• 최종편집 2026-04-22(수)
 
  • - 폭염 취약지 재활용 선별장 차광 막 설치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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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 쌍책면(면장 박수현)은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 관내 사업장과 취약지를 일일이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쌍책면은 관내 대형 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소장을 통해 근로자들에게 온열 체크 스티커 부착 근무와 휴식 시간 준수를 당부하고, 공공근로자들에게는 충분한 음료 섭취와 기존보다 두 배 이상의 휴식 시간을 확보하도록 안내하며 온열 질환 예방에 힘썼다.

 

특히 지붕이 플라스틱 판넬로 되어 있어 작업 환경이 열악한 재활용 분리수거장에는 차광막을 설치해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와 작업 여건 개선을 도모했다.

 

또한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관내 무더위 쉼터 23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안내 표지판 정비와 냉방시설 정상 가동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취약계층 보호에도 힘썼다. 담당 공무원들은 마을 출장 시마다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직접 살피고, 고령 농가를 대상으로 마을 방송과 문자 서비스를 통해 폭염 상황을 전파하고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쌍책면은 앞으로도 면민들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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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책면, 면민의 안전을 위해 폭염대비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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