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도약 위한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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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11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2025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요 추진 사항과 향후 전략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을 비롯해 아동 관련 전문가, 아동 관련 단체·기관 대표, 보호자 대표 등 위원 1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아동친화도시 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4월부터 진행 중인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가 함께 진행됐다. 보고 내용에는 2024년 실시한 표준조사, 원탁토론회, 아동요구 확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의 요구가 반영된 조성 목표와 중점과제가 포함됐으며, 위원들은 중점과제 이행을 위한 주요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창원시는 2021년 12월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아동의 권리 증진과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올해 12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신청을 위해 준비 중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아동의 삶을 바꾸는 정책은 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정확히 반영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창원시에 맞는 아동친화도시 전략을 수립하고, 상위단계 인증 획득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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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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