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 농업인 경제적 부담 완화와 수도권 시장 경쟁력 강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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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지역 농산물의 유통비 감소를 통해 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수도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창원농산물 수도권 유통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도의 조사에 따르면, 창원에서 서울까지 농산물 운송비 단가는 약 70만 원으로, 경북·전북 등 타 지역 평균보다 약 25%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리적 요인으로 인한 높은 유통비용은 창원지역 농업인들에게 큰 경제적 부담이 되어왔다.

 

창원시는 이러한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생산유통통합조직이 출하하는 물량에 대해 물류업체와 단가계약을 체결하고 운송비 일부를 보조함으로써, 농산물의 운송과 유통 과정을 더욱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생산유통통합조직은 농업경제지주 (주)경남지역본부로 출자출하조직인 동읍농협, 대산농협, 북창원농협이 사업에 참여한다.

 

‘생산유통통합조직’은 생산자와 유통조직이 하나로 통합되어 품목별 생산부터 대규모 집하‧선별‧유통까지 운영하는 조직으로, 이를 통해 품목의 조직화 및 규모화가 가능해지고 시장에서의 교섭력을 확보함으로써 농가의 비용 절감과 안정적인 출하처 확보에 도움이 된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산유통통합조직이 활성화되면 산지의 규모화가 이루어지고, 창원의 우수한 농산물이 수도권 소비자에게 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공급될 수 있다”며, “통합조직 육성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유통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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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수도권 출하 농산물 운송비 지원’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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