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 3.27. 배우 이준호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홍보대사로 위촉…
  •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 홍보대사는 공식 행사 참여를 비롯해 홍보영상, 쇼트폼 영상, 포스터 제작 등에 참여해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
  • 박 시장, “시민과 함께하는 디자인 도시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할 예정

bb.JPG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고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배우 겸 가수 이준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 위촉식은 오늘(27일) 오후 3시 누리마루 에이펙(APEC)하우스에서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협정식에서 개최된다.

○ 행사는 위촉패 및 배지 수여, 시 소통캐릭터 ‘부기’ 인형 전달, 홍보대사 소감 발표,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 홍보대사 위촉은 글로벌 인지도와 대중성을 갖춘 인물을 통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 이준호 홍보대사는 월드비전 홍보대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포용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점에서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이라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주제를 전달하는 데 적합한 인물로 평가된다.

○ 또한 드라마,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와 호감도를 보유한 글로벌 아티스트로, 정책 메시지 확산에 긍정적인 역할이 기대된다.

○ 특히 글로벌 오티티(OTT) 플랫폼을 통한 해외 인지도는 국제적 홍보 확산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 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오브제를 활용한 포스터 촬영과 시민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 음성 녹음 등을 시작으로, 1년간(2026.3.~2027.2.) 이준호 홍보대사와 함께 다양한 브랜드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 홍보대사는 공식 행사 참여를 비롯해 홍보영상, 포스터, 쇼트폼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하며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 아울러 사회관계망(SNS), 옥외 매체, 시민 참여 캠페인, 국제행사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를 전개할 계획이다.

 

□ 시는 앞으로도 ▲디지털 플랫폼 기반 홍보 ▲시민 참여형 캠페인 ▲국내외 행사 연계 홍보를 유기적으로 추진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인지도와 공감도를 높이고, 도시브랜드가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 이준호 홍보대사는 “저는 연기를 하면서 늘 '캐릭터를 어떻게 디자인할 것인가'를 고민해 왔다”라며, “디자인은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과 도시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도시의 매력과 디자인의 가능성을 더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박형준 시장은 “글로벌 영향력과 긍정적 이미지를 갖춘 이준호 홍보대사의 합류로 부산의 도시브랜드가 국내외에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디자인 도시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태그

전체댓글 0

  • 63906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부산시, 세계디자인수도 홍보대사에 배우 이준호 위촉… 글로벌 디자인도시 브랜드 확산 시동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