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3. 16:00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첫(KICK-OFF) 회의' 개최…
- 시 소관 부서, 구군, 유관기관 등 참석해 기관별 재난대책 점검과 논의 진행
- 3.25.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 단장으로 ▲13개 실·국·본부 ▲16개 구·군
- ▲4개 공사·공단으로 구성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티에프(TF) 점검반 구성·분야별 점검 돌입
- 6대 위험유형 관리를 위해 ▲'부산 안전 ON' 통한 정보제공 ▲인명피해우려지역 집중발굴 및 점검 ▲예방 인프라 확대 ▲통제·대피기준 재정비 등 주요대책 추진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4월 3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첫(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대책기간*에 앞서 본격적인 사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 5.15.∼10.15.
○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25일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13개 실·국·본부 ▲16개 구군 ▲4개 공사·공단이 참여하는 사전대비 티에프(TF)점검반을 을 구성하였고, 소관 분야별 사전 점검에 돌입했다.
□ 이번 회의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티에프(TF)점검반에 참여하는 ▲13개 실·국·본부 ▲16개 구군 ▲4개 공사·공단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이 참석하였고, 행정안전부 주관의 사전대비 점검회의와 연계하여 진행했다.
□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중점 추진방향과 주요 재해취약지역 사전 대책을 집중 논의를 진행했다.
○ 올해 시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풍수해 ‘6대 위험유형’을 선정하고, 유형별 예방대책 수립과 집중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 시는 6대 위험유형 관리를 위해 ▲'부산 안전 ON'을 통한 상황관리와 재난정보 통합제공 ▲인명피해우려지역 집중발굴 및 중점관리구역 실국장급 책임점검 ▲재해우려지역 예방 인프라 확대 ▲통제·대피기준 재정비 및 주민대피 실행력 강화 ▲재해예방 시민참여 확대를 주요 대책으로 추진한다.
○ 첫째, 5월부터 ‘부산안전 ON’ 재난안전정보 통합서비스를 정식 운영하여 도시침수, 지진, 산사태 등 6대 분야 재난정보를 모두 관리하고 시민들에게 통합 제공한다.
○ 둘째, 6대 위험유형별 안전관리를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전수조사하여 발굴하고, 특히 이중 위험도가 높은 지역을 중점관리구역으로 지정하여 실국장급 책임자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집중 관리한다.
○ 셋째,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 기반(인프라)을 전면적으로 강화한다. 기존 구·군의 담당공무원이 수행하던 급경사지 안전점검을 올해부터 전문기관 위탁점검으로 개편하여 전문성을 강화하고, 중점관리구역 내 모든 맨홀은 6월까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 넷째,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통제·대피 기준을 재정비하고, 자력대피가 어려운 우선 대피대상자와 대피지원자를 사전에 지정하는 등 주민대피계획을 4월 중에 수립한다. 이후 대피대상자를 찾아가는 대면교육을 통해 현장 작동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 다섯째, 생활 속 위험요소 해소를 위한 시민참여를 확대한다. 주민이 직접 발견하고, 신청하는 ‘주민 안전점검 신청제도’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하고, 4월 중에 실시할 관계기관 합동 침수대응 현장훈련에는 지역자율방재단 등 시민 참여를 강화하여, 실제 재난현장의 대피이행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 시는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5월 중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하며, 박형준 시장 주재로 점검회의 및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태세를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여름철 대책기간에 돌입할 계획이다.
□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최근 재난의 대형화·복합화에 따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사전에 위험요소를 발굴하여 해소하고, 재해우려지역의 주민 대피체계를 점검하여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