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 4.7. 13:30 도모헌에서 개최… 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등 90여 명 참석
  • 2026년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실태조사 계획 및 신규 조사방법 사전 안내로 이해도를 높이고 승강기
  • 사고사례 공유 및 사업장 위험성 평가 안내를 통해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
  • 승강기 안전 확보와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체계 구축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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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7일 오후 1시 30분, 도모헌 1층 계단식강연장에서 「2026년 승강기 안전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지자체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실태조사’ 확대 추진에 앞서, 조사의 취지와 방향에 대한 업계의 이해를 돕고, 구체적인 조사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날 회의에는 시를 비롯해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지역본부, 사고조사단, 기술사업지원실 관계자와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대표 등 현장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 간담회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유지관리업체 실태조사 세부 계획 발표 ▲최근 승강기 사고 사례 안내 및 재발 방지 대책 공유 ▲사업장 위험성 평가 방법 안내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 특히,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실태조사 계획 발표를 통해 올해 강화되는 현장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 점검 항목과 신규 조사 방법을 설명하며 유지관리 품질 향상을 당부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한 위험 요인 분석과 사업장 스스로 안전보건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위험성 평가 안내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아울러 승강기 잡(JOB) 플랫폼 구축을 통한 일자리 매칭 사업과 승강기 폐배터리 회수·재활용 등 신규사업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또한, 승강기 종사자의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중대재해 근절’ 결의 대회를 함께 진행하며 안전의식을 고취했다.

 

□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업계 의견을 바탕으로, 4월부터 본격적인 실태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행정안전부 및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실태조사반과 협력하여 승강기 유지관리 실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부실 점검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박형준 시장은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승강기의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현장 접점에 있는 유지관리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철저한 실태조사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고 없는 안전한 부산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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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승강기 안전관리체계 강화 합동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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