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 -「경남 농산물 수출 활로개척 매칭상담회」개최
  • - 수출 확대로 양파 가격지지에 힘 보탠다 -
  • - 경남농협, 올해 양파 1만톤 수출 목표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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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경남본부(본부장 류길년)는 최근 산지 양파 가격 하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2026년산 양파 수급안정 및 농가소득 제고를 위해 「경남

농산물 수출 활로개척 매칭상담회」를 2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상담회에는 경상남도 농업정책과 및 농식품유통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경남본부, 양파경남협의회, 농협경제지주 농식품수출국 등이 참석해 양파 수출 확대 및 수급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 또한 도내 수출(의향)농협 10개소와 NH농협무역, 경남무역, 경북통상 등 주요 수출업체를 비롯해 총 8개 수출업체가 참여해 1대1 매칭 방식으로 수출 가능 물량, 품위 기준, 해외시장 요구사항 등에 대한 실질적인 상담을 진행했다.

 

□ 경남본부는 최근 양파 가격 약세 상황 속에서 내수 소비 한계를 극복하고 선제적 수급조절을 위해 올해 양파 1만톤 수출을 목표로 수출시장 확대와 신규 거래처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노태윤 양파경남협의회장(합천동부농협 조합장)은 “양파 가격 하락으로 농가 어려움이 큰 상황인 만큼 수출 확대를 통해 산지 가격 지지와 농가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류길년 본부장은 “양파 수급 불안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수출 확대는 농가 경영안정과 가격 지지를 위한 중요한 대안”이라며 “앞으로도 농심천심(農心天心) 정신을 바탕으로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유관기관과 협력한 수출 확대 및 수급안정 대책 추진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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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경남본부, 2026년산 양파 가격안정 위한 수출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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