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영호 의원 단일 후보 등록, 신임 원내대표로 최종 확정
- “제13대 개원 맞아 원팀 정신으로 도민 신뢰받는 의회 초석 다질 것”
제13대 경상남도의회 개원을 앞두고 국민의힘을 이끌어갈 첫 번째 원내 사령탑으로 최영호(양산3) 의원이 합의 추대됐다.
경상남도의회 국민의힘은 6월 29일 국민의힘 경남도당에서 당선자 44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반기 원내대표에 최영호 의원을 합의 추대했다고 밝혔다. 당초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었으나, 지난 26일 마감된 후보 등록 결과 최 의원이 단독 입후보함에 따라 경선 없이 원만하게 인선을 마무리 지었다.
이번에 추대된 최영호 원내대표는 제12대 경상남도의회 의원 시절에도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이미 탁월한 정무 감각과 검증된 리더십을 입증한 만큼 원내 소통과 화합을 도모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추대된 최영호 원내대표는 당선 소감을 통해 “제13대 경상남도의회 개원이라는 중요한 시기에 원내대표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개원 초기 당내 화합과 결속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국민의힘이 원팀으로 뭉쳐 역동적인 경남 발전을 이끌어가겠다”라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남도의회 국민의힘은 선거 직후 부대표, 대변인 등 대표단 주요 보직 인선에 착수했다. 조속히 원내 체제를 정비하고 다가오는 제13대 경남도의회 개원 준비 등 본격적인 원내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