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9(월)
 
  • 조정식 국회의장이 국민의힘 상임위원을 일방적으로 배정하고 ‘팩스’로 통보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캡처 대한민국국회 사각표시마크 - 복사본.PNG

 

[국회의장실에서 알려드립니다]

 

조정식 국회의장이 국민의힘 상임위원을 일방적으로 배정하고 ‘팩스’로 통보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조정식 국회의장이 국민의힘 의원들을 임의로 배정한 국회 상임위원회 구성안을 일방적으로 팩스로 통보했다’는 내용과 관련, 사실관계 및 후반기 원 구성 과정의 추진 경과를 설명드립니다.

 

국회의장은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을 원만하게 진행하기 위해 지난 6월 11일(목), 22일(월), 24일(수) 세 차례에 걸쳐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을 주재했습니다. 아울러 6월 22일(월), 24일(수) 두 차례에 걸쳐 위원 선임 공문 제출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이를 모두 거부했습니다.

 

이에 6월 26일(금) 국회법 제48조제1항 및 제45조제6항에 따라 위원 선임 명단(안)을 작성하여 국민의힘에 보내고, 29일(월) 12시까지 의견을 제출하여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전문성 및 이해충돌문제 등을 감안하여 국민의힘 위원 선임 명단(안)을 작성하였습니다. 국회의장 비서실장이 15시 48분경 국민의힘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통화하여 정중하게 상황을 설명한 후 16시 15분경 국회 의사과장이 국민의힘 원내행정국장에게 위원 선임 명단(안)에 대한 의견 제출 요청 공문을 직접 전달했습니다.

 

 

 

 

일방적으로 배정하고 팩스로 통보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글=국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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