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4(화)
 
  • 도・시의원 건의사항 현장 찾아 신속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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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길 진해구청장이 연일 소통과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며 주목받고 있다.

 

‘현장’과 ‘소통’을 강조하고 있는 정 구청장은 15일 오전 진해지역 도・시의원 소통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오후에는 간담회 건의사항 가운데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수도마을 깔다구 발생 현장을 직접 찾았다.

 

이날 정 구청장은 지역주민과 지역구 시의원, 동장 등과 함께 현황을 살피고 깔따구 발생 원인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을 확인한 정 구청장은 “물웅덩이에 고인 물이 유충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추정된다”며 “집중 방역을 통해 이미 발생한 깔따구를 신속히 제거하고, 물웅덩이를 정비해 해충 발생 가능성을 줄이는 등 단기·장기 대책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확한 발생 원인을 면밀히 확인하는 한편,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심하고 창문을 열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 구청장은 취임 첫날인 지난 10일 별도의 취임식 대신 재난취약지 점검에 나선 것을 시작으로, 이번 주 내내 동별 소통간담회와 도·시의원 소통간담회, 유관기관 방문 등 쉼 없는 소통·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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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길 진해구청장, 지역 현안 해결 위한 발 빠른 현장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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