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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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시, 2025년 제3회 계약심의위원회 개최
    거제시 2025년 제3회 계약심의위원회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25일 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3회 계약심의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도로과와 건축과 소관의 총 4개 안건을 대상으로, 입찰 참가 자격 제한, 낙찰자 결정 방식, 계약 체결 방법 등 주요 계약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계약심의위원회는 거제시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에서 추진하는 사업 가운데 ▲추정가격 50억 원 이상의 공사 ▲10억 원 이상의 용역·물품 계약 등을 주요 심의 대상으로 하며, 계약의 타당성과 예산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거제시 관계자는 “계약심의위원회는 시 재정운영의 첫 단추이자, 예산의 건전성과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핵심 제도”라며 “전문가들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 계약심의위원회는 대학교수, 변호사, 건축사, 건설기술인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3명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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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5
  • 의령군 청년정책 파트너, 청년정책협의체 본격 활동
    경남 의령군은 지난 23일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15명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의령군 청년정책협의체 회의’를 청년센터 ‘청춘만개’ 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의령군 청년정책협의체 소개, 청년정책 추진 현황과 이용 안내, 분과회의 결과 발표순으로 진행됐으며,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청년정책 의제 발굴, 청년센터 활성화 방안 및 청년 간 교류 활성화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졌다.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된 청년거점복합타운을 방문하여 청년센터 청춘만개, 사각사각 청년하우스, 도란도란 청년하우스와 함께 알콩달콩 하우스 부지를 둘러봤다. 이날 청년정책협의체의 3개 분과(일자리‧ 생활안정‧복지문화)는 사전에 분과회의를 통해 의논한 내용을 토대로 청년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의제를 제시했다. 이들은 청년들 간 네트워크를 더욱 활성화하여 일상 속에서 지속적인 정책 발굴과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의령군의 발전을 이끌어갈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기반을 형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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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5-07-25
  • 의령군, 집중호우 침수 농기계 200대 긴급 수리
    경남 의령군은 지난 집중호우로 농기계 침수 피해를 가장 크게 입은 대의면 농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24일과 25일 현장에서 긴급 농기계 수리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의령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지원팀은 긴급 수리 요원을 충원해 동력분무기, 관리기, 양수기, 경운기 등 작동이 멈춘 농기계를 점검하고 수리했다. 특히 트랙터 등 현장으로 농기계 운반이 어려운 대형 기계는 직접 가정을 방문해 수리를 시행하고 있다. 윤영자(68) 씨는 “작은 예초기 등 소형 농기계는 현장에서 바로 고쳐주고, 꼼짝도 못 하는 트랙터는 집까지 직접 와서 손봐주는데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수환 기사는 “평소 수리 기계의 몇 배는 많은 양이지만, 정상화를 위해서는 잠시도 손을 놓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의령군은 25일까지 200대가 넘는 농기계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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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5
  • 마산합포구, 전기차 충전구역 이용 질서 확립 위한 집중 홍보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서호관)는 환경친화적 차량 이용 확산과 전기차 충전 구역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전기차 충전구역 내 내연기관 차량 주차 및 충전시간 초과 차량에 대한 과태료 부과 제도를 적극 알리는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민들에게 전기차 충전 구역의 올바른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규정 위반 사항에 따른 법적 제재를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전기차 충전 구역은 전기차 사용자들의 충전 편의를 위한 전용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내연기관 차량의 주차나 충전 완료 후 장시간 점유는 다른 사용자의 이용에 큰 불편을 줄 수 있다. 이러한 위반 행위가 적발될 시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마산합포구는 지역 주민의 인식 개선과 충전 구역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해 위반 사례가 빈번한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주요 충전소 현수막, 홍보물 배포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하여 7월 14일부터 25일까지 집중 홍보를 진행했다. 김현석 마산합포구 환경과장은 “마산합포구 주민 여러분께서 전기차 시대에 발맞춰 충전 구역 이용 규정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홍보와 계도활동을 통해 충전소 이용 질서를 바로잡고, 지속 가능한 환경 도시 만들기에 함께 힘써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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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5
  • 경남장애인체육회, 창립기념일 반납하고 산청 특별재난지역 자원봉사 참여
    경남장애인체육회(회장 박완수)는 지난 7월 25일(금), 직원 10여명이 창립기념일을 반납하고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인 경남 산청군을 찾아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어려운 도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자원봉사는 산청군 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신안면 일대에서 이뤄졌으며,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의 정리, 토사 및 폐기물 제거, 주변 환경 정비 등 실질적인 복구 작업에 초점을 맞췄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경남장애인체육회 직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경남장애인체육회 구대윤 사무처장은 “창립기념일을 뜻깊게 보내고자 자원봉사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경남도민과 함께하는 장애인체육회, 어려울 때 힘이 되는 장애인체육회가 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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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5
  • 도의회, 의령군 호우 피해 현장 찾아 구호물품 전달
    경상남도의회(의장 최학범)는 7월 25일,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의령군 대의면을 방문해 피해 복구 상황을 살피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최학범 의장을 비롯해 유계현 제1부의장, 권원만 의원, 진상락 의원이 함께 했으며, 대의면 일대 침수지역과 공공시설 복구 현황 등을 세밀히 살폈다. 도의원들은 현장 근무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격려했고, 재해 대응에 힘쓰고 있는 공무원들에게 재해구호물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번 의령군 방문은 지난 7월 21일 수해 복구지원에 나선 데 이은 두 번째로, 도의회가 단기적 복구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회복과 제도적 보완까지 함께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최학범 의장은 “현장에 와 보니 곳곳에서 양수기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 도의회차원에서 양수기 지원 방안을 적극 마련해보겠다”며, “재해 대응과 구호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제도와 예산 부분에서 각별히 챙겨서 민생의 완전한 회복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의회는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도의원과 사무처 직원 등 인력을 투입해 복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21일부터 합천·의령·산청·하동 등 주요 피해지역을 연이어 찾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의원들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천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고, 피해지역에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민생 회복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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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5
  • 창원특례시의원, 산청·합천 폭우 피해 복구 성금 전달
    창원특례시의회(의장 손태화)는 25일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산청군과 합천군의 조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을 향한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손태화 의장은 이날 의장실에서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의원 45명 모두가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것으로, 피해지역 주민에게 빠른 일상 회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손 의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에 맞닥뜨린 이재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창원시의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 여러분께 다시 일어서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일부 창원시의원들은 직접 산청·합천 수해 현장에서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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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5-07-25
  • 폭염 속 복구 현장…합천군, 근로자에 폭염 예방물품 긴급 배부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기록적인 집중호우 이후 복구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연이은 폭염특보 속에서 현장 근로자와 자원봉사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예방물품을 긴급 배부했다고 밝혔다. 7월 25일 기준, 합천군은 전체 응급복구율 40%를 기록하고 있으며 여전히 2,000여 명에 달하는 인력과 장비가 각지 복구 현장에 투입돼 있다. 그러나 복구작업이 진행되는 시점에 기온이 33도 이상 치솟는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야외 근무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합천군은 복구 인력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쿨토시, 냉감 스카프, 휴대용 온도계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읍·면별 현장에 우선 배부했다. 또한 작업시간 조정, 그늘 쉼터 및 물 제공 등의 안전 수칙을 철저히 이행하며 작업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 군수는 “복구가 시급하지만 군민과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폭염 상황에서 무리한 작업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피해 복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기상 상황에 따라 작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폭염대비 물품 추가 확보 및 배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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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5
  • 거창군 이장연합회, 산청군 호우피해지역 긴급 자원봉사활동 펼쳐
    (사)전국 이·통장연합회 거창군지회(회장 송강훈)는 지난 24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산청군 신안면 일대 수해지역을 찾아 긴급 자원봉사활동과 구호 물품 전달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거창군 이장연합회 소속 이장 14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침수된 농경지 농작물 제거 작업 및 파손 농자재 수거, 침수지역 수해 쓰레기 수거와 오염된 집기류 세척 및 청소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특히 고령 주민들이 거주하는 마을에 인력이 부족한 상황을 고려해, 직접 삽 등을 들고 발 벗고 나서며 복구에 힘을 보탰다. 또한,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컵라면 50박스와 생수 4박스의 구호 물품을 현장에서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의 마음도 함께 전했다. 해당 물품은 전날 연합회 긴급회의를 통해 자체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송강훈 거창군이장연합회장은 “산청군은 우리와 가까운 이웃이자 늘 상생하며 함께 해온 지역으로, 어려운 시기에 서로 돕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작은 도움이지만 하루빨리 지역민들이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거창군 이장연합회는 앞으로도 자연재해, 지역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간 상생과 연대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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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5
  • “2025년 경상남도 가족돌봄아동지원사업 - 드림리턴즈” 실무자 간담회 개최
    □ 지난 23일, 초록우산(경남지역본부장 조유진)은 “2025년 경상남도 가족돌봄아동지원사업 - 드림리턴즈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는 지난 7월 10일 경상남도교육청 본청 중회의실에서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가족센터, 경상남도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가족돌봄아동의 돌봄부담 경감을 통한 아동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상남도 가족돌봄아동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간담회는 “가족돌봄아동지원사업 업무 협약”에 따른 사업의 일환으로 “특화사업-드림리턴즈”를 수행하는 실무자들이 참여하였다. 경상남도가족센터, 경남종합사회복지관,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내서종합사회복지관,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상하북종합사회복지관은 도내 숨어 있는 가족돌봄아동청소년을 발굴하여 돌봄서비스 연계, 자기돌봄비, 문화체험 및 가족 나들이, 학원비, 일상의 소소한 용돈 지원 등 다양한 자원연계를 통해 아동의 돌봄시간 감소를 목표로 맞춤형 사례관리를 진행하며,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는 이들 협력기관의 안정적 사업수행을 위해 가족돌봄 아동 후원금 및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 조유진 본부장은 ‘경상남도 가족돌봄아동지원사업을 통해 질병, 정신건강문제, 만성질환, 고령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구성원을 돌보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이 돌봄의 부담을 내려놓고, 자신의 미래를 위해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북돋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앞으로도 협력기관들과 함께 가족돌봄아동청소년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전했다. □ 한편, 초록우산은 1948년 설립 이후 국내외 아동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아동복지 전문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업 관련 문의 및 후원 참여는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전화 055-237-939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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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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