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08(화)
 
  • 합천군 적중면 장애인 가정에 새 보금자리…9월 8일 현판식
  • 경남도 주도 주거복지 성과...덕진종합건설(주)·LH 기부 협력으로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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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4천 2백만 원 투입…공사비 4천만 원, 물품 2백만 원 민·관 합작

            - 누적 38가구 13억 원 지원, 전국 최초 도내 대표 주거복지 모델로 안착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8일 합천군 적중면에서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던 장애인 가정을 위해 ‘2026년 도민행복주택 제38호’ 완공 기념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민행복주택 사업은 장애인가정, 조손·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사회취약계층의 노후주택을 도내 건설업체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지역본부의 재능기부 등을 통해 개선하고 생활필수품을 지원해 주거 안정과 삶의 질을 높이는 경남형 대표 주거복지사업이다.

 

경남도는 2013년부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방식의 도민행복주택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총 38가구에 13억여 원을 지원했다. 단순한 주거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키우고 미래 세대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제38호 주택의 기부업체로 참여한 덕진종합건설(주)(대표 김성은)은 지난 2013년 도민행복주택 ‘제1호’ 사업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14년째 한 해도 빠짐없이 나눔 행보를 이어오고 있는 경남의 향토 기업이다.

 

덕진종합건설은 이번 합천군 적중면 장애인 가정을 위해 약 4천만 원 상당의 공사비를 전액 지원해 지붕 개보수, 단열 시공, 화장실 개선 등 대상자의 생활 특성에 맞춘 대대적인 맞춤형 공간 조성을 완료했다. 여기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0만 원 상당의 가전·가구 등 필수 생활물품을 후원했다.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 받은 대상자 가족은 “비가 새고 거동이 불편해 집안에서도 늘 불안했는데, 이제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꿈만 같다”라며 도움을 준 경남도와 덕진종합건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건설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4년 동안 변함없이 이웃 사랑을 실천해 준 덕진종합건설(주)과 LH 경남지역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이 보다 쾌적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주거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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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민관협력으로 빚은 희망의 보금자리 2026년 도민행복주택(제38호)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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