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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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 미래 전략 시군과 함께 세운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관광재단은 7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경남 18개 시군 관광과와 7개 지역관광조직(DMO)의 마케팅 실무자 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제2회 경남 관광 마케팅전략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재단에서 추진 중인 ‘경남 관광 중장기 마케팅 전략 수립 용역’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지역별 관광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중장기 관광 비전 제시와 실행 전략 수립 간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이번 용역의 책임연구원을 맡은 정란수 한양대 관광학부 겸임교수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경남 관광의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18개 시군별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브랜드 전략 등을 발표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과 논의가 이어졌다. 재단은 이번 용역을 통해 경남 관광의 고유 브랜드 이미지를 정립하고 권역별 실현 가능한 마케팅 전략 도출을 골자로 한 5개년('26~30년) 중장기 로드맵을 연내 마련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재단의 2025년 상반기 주요 사업성과 보고와 하반기 시군과 협력하는 사업들을 발표하였으며, 재단이 주최하는 공모사업 계획을 공유하는 등 지역과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경남 전반을 아우르는 관광 마케팅 전략이 수립되는 데 있어 경남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경남이 남해안 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재단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에 재단은 경남도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중장기 마케팅 전략 수립 등 실질적 사업 추진이 가능토록 예산확보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필상 경남관광재단 관광마케팅본부장은 “오늘 제시된 시군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경남 관광의 미래를 이끌어갈 실질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재단이 앞장서 관광상품 개발과 공동 홍보 마케팅 등 시군과의 협력사업 증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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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7
  • 김명주 경남도경제부지사, 임기근 기재부 2차관 면담 국비지원 요청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임기근 기재부 제2차관과 면담을 갖고, 경남도의 2026년도 주요국비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중앙정부의 예산 편성 과정에서 경남도의 미래전략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현안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직접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부지사는 특히 경남이 조선․방산․원전 등 세계적 제조 기반을 보유한 만큼, 인공지능(AI) 기반의 지역 제조 산업 혁신을 위한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피력했다. 이와 함께 경남의 국가 우주항공산업 거점 도약을 위한 우주항공산업 전담기관 설립, 국산화 핵심기술 개발 등 핵심사업들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재정 반영을 요청했다. 이번에 건의한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 인공지능(AI) 핵심 분야 :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고도화 및 확산 (72.5억 원), △제조산업 특화 초거대제조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 (62억 원) • 우주항공·에너지·방산 관련 : △우주용 전력반도체 국산화 핵심기술개발 (33억 원),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 타당성 용역 (2억 원), △AAV 내추락 시험평가 기술개발 (15억 원) • 보건․복지․교육 관련 : △국립남부청소년수련원(AI SPACE) 건립 (3억 원) 김 부지사는 “국가 성장의 새로운 동력 마련을 위해 인공지능(AI) 산업을 기반으로 한 지역특화 산업의 혁신이 절실하다”며, “지방의 활력을 살리고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정부의 과감한 투자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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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7
  • 광주에서 다시 만난 친구들, 문화로 하나 되는 영호남!
    대구광역시는 8월 7일(목)부터 9일(토)까지 2박 3일간 대구 청소년 20명이 광주를 방문해, 광주 청소년 20명과 함께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교류행사를 진행한다. 〈청소년 교류행사〉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광주 청소년들의 대구 방문에 이어 마련됐으며, 당시 광주 청소년들은 동성로, 간송미술관, 이월드, 대구국립과학관 등을 방문하며 대구의 문화와 매력을 직접 체험한 바 있다.이번에는 대구 청소년들이 광주를 찾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일빌딩 △이이남스튜디오 △광주극장 △남도향토음식박물관 등 다양한 장소를 탐방하며, 광주의 역사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공간에서 다채로운 경험을 할 예정이다.이번 교류를 통해 영호남 청소년들이 지역 간 이해와 공감을 키우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함으로써 양 도시 간 우의가 더욱 돈독해질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2013년에 시작된 ‘대구-광주 청소년 문화교류’는 ‘달빛동맹’*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로 13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달빛동맹 : 대구 달구벌과 광주 빛고을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양 도시 간 우호 협력사업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소년들이 지역 간 교류를 통해 타지역 친구들과 우정을 쌓는 경험은 시야를 넓히고 더 큰 꿈을 향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구와 광주 두 도시가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더욱 굳건한 우의를 다져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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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7
  • 수성못오거리 상습정체 해소, 교통흐름 ‘확’ 뚫렸다!
    대구광역시는 용학로 일대 수성못오거리 구간의 교통혼잡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8월 11일(월)부터 전면 운영에 들어간다. 〈공사구간 위치도〉 2023년 6월 착공한 이번 공사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 및 사고위험 감소를 목표로, 용학로 일부 구간인 수성못~수성못오거리 방향(연장 340m) 구간에서 진행됐다.기존 1차로였던 도로를 3차로로 확장하고, 파동 방면 차량과 신천동로 및 수성로 방면 차량을 완전히 분리해 교통 흐름이 더욱 원활해질 전망이다.해당 구간은 수성못과 인근 상업시설, 지산·범물지구 등 주요 관광지와 주거지를 연결하는 핵심 접근로임에도 불구하고 도로 폭이 협소해, 평일 출퇴근 시간은 물론 주말에도 잦은 혼잡으로 몸살을 앓던 곳이다. 특히, 수성못 일대 개발로 교통수요가 증가했음에도 여전히 1차로로 운영돼 왔다. 이로 인해 파동 방면 좌회전 차량의 신호대기 시, 신천동로 방면의 직진 차량과 수성로 방면의 우회전 차량의 통행에 영향을 미쳐 수성못과 인근 시설 이용객들의 불편과 교통사고 발생 우려에 대한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이번 개선공사를 통해 해당 구간의 차량 대기 길이는 약 44%(570m → 320m) 줄어들고, 차량 통행시간은 평균 4분(10분에서 6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구간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위험 해소와 주변도로 접근성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수성못 일대의 교통정체가 해소되면서, 수성못 방문객과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상습 교통혼잡 구간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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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7
  • 전국을 잇는 우정. 영호남 생활개선회원 한자리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7일 경상북도와 전라북도 생활개선회 도 임원과 회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 일원에서 ‘영호남 생활개선회원 역량개발교육’을 실시했다.영호남 생활개선회 교류 행사는 경북과 전북을 매년 번갈아 상호방문하는 형식으로 2015년 시작돼 10년 이상 실시하고 있다.교류 행사는 지역의 문화·농업 자원을 공유하고, 상호 간 선진 사례를 나누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지역 간 경계를 넘어서는 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과 상생의 기반이 되고 있다.이번 교육을 통해 전북 생활개선회원 30여 명이 경상도를 방문해 경북 생활개선회와 함께 고령군 대가야 박물관을 견학하며,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우리 문화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 농촌자원을 활용한 6차산업 현장 견학하며 영호남 생활개선회 발전과 화합을 위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영호남 생활개선회원 간 지속적인 교류는 농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나가는 계기가 돼왔다. 생활개선회원들이 여성농업인들의 리더로서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주시길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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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7
  • 김민석 총리, 2025 APEC 정상회의 K-의료 기반 시설 현장점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장인 김민석 국무총리는 7월 11일 1차. 7월 15~16일 2차 경주 현장점검에 이어, 6일 오후 김해공항, 경주 나들목(IC), 동국대 경주병원 현장을 들러 2025 에이펙(APEC) 정상회의 항공‧교통‧의료 분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김 총리는 각국 정상과 대표단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의료 현장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동국대 경주병원을 찾아 응급의료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를 보고받고, 응급의료센터 확장과 VIP 병동 조성 현장을 둘러봤다.동국대학교경주병원에는 총사업비 92억 원이 투입돼 응급의료센터 확장과 APEC 전용 병동 조성 공사가 본격 추진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약 55%이다.응급실 병상은 기존 20개에서 28개로 확대되고, 신관 7층에는 18개 병상의 APEC 전용 병동을 신설한다. 또한 인공심폐순환기(ECMO) 등 총 14종의 첨단 의료 장비도 추가 도입될 예정이다.APEC 준비지원단은 이번 정상회의를 대비해 24개 협력병원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심장, 뇌혈관, 중증 외상 분야의 응급의료 전담 의료진 7명을 구성했고, 현장진료소 운영 의료봉사 지원자 511명(의사 32명, 간호사 479명)도 사전 신청 받아 정상회의에 투입해 빈틈없는 의료 대응체계를 갖췄다.특히 지난 7월 경북대학교병원을 에이펙(APEC) 의료지원 핵심 파트너 수탁기관으로 지정했다.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경북대병원은 본 사업의 핵심 동반자로서 의료자원 총괄 조정과 현장 의료 운영을 전담하게 된다.APEC 준비지원단은 지역 핵심 거점병원과 협력병원 간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와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정상회의 기간 중 K-의료의 우수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국제무대에 선보일 계획이다.김민석 국무총리는 “APEC 정상회의는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고 우리가 가진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릴 중요한 국제 행사다. 특히 항공‧교통‧의료는 미세한 결함만으로도 방문객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분야인 만큼 단 하나의 부족함도 없도록 범정부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완벽한 응급의료 체계 구축은 국제 행사 성공의 핵심 요소이다. 세심한 현장 준비와 철저한 의료 대응으로 안전하고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이어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주가 글로벌 의료 안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의 의료역량과 행정지원을 총동원해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뒷받침하겠다. ”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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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7
  • 이철우 도지사, 경제부총리 만나 전방위 국비 지원 건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를 만나 ▴2025년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와 포스트 에이펙(APEC) 특별지원▴산불피해 특별법 제정과 조속한 피해복구 지원 ▴북극항로 거점항으로 영일만항 복합항만 개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의 국가 주도 추진 등 경북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4대 핵심 국가 투자 예산사업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먼저 ‘2025년 에이펙(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와 포스트 에이펙(APEC) 사업을 건의했다. 에이펙(APEC) 성공개최를 위해서는 분위기 조성이 중요한 만큼 정부와 공공기관들이 소관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달라고 요청했다.또 에이펙(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유산을 활용해 경북 경주가 세계적 문화·역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포스트 에이펙(APEC) 사업에 대한 국가적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특히 블라디보스토크 에이펙(APEC 2012)의 경우 ‘동방경제포럼’을 통해 극동 지역의 국제 투자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외국인 투자를 촉진하고 있는 만큼 문화역사 분야의 다보스포럼을 지향하는 ‘세계경주포럼’을 통해 문화산업 투자와 관련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해 대한민국을 세계적인 문화 대국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또한 에이펙(APEC) 기념공원 조성으로 에이펙(APEC) 성공개최의 감동을 이어가는 한편 올해 50주년을 맞은 국내 1호 관광단지인 보문단지를 새단장(大 리노베이션)하는 등 경북 경주가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다음으로 대형 산불 피해지역의 주민 생활 안정과 경제 회복으로 인구와 공동체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효율적인 산림관리를 위한 ‘산불 피해 특별법’제정과 산림 피해지 피해목 벌채 등에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산불, 극한호우, 산사태 등 빈번히 발생하는 재난에 대응하고 민·관·군·경 등이 실전과 같은 대응 훈련을 할 수 있는 ‘국가 복합재난 통합훈련 교육원’과 산불 피해목 등 산림 부산물을 활용한 ‘산림 바이오매스 발전소’ 조성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무엇보다, 산불 피해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사라지는 마을을 ‘살아나는 마을’로, 바라만 보는 산에서 ‘돈이 되는 산’으로 재창조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북극항로 개척에 대비해 포항 영일만항을 신북방경제의 핵심 관문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들도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영일만항 복합항만 개발, 포항 국제여객터미널 운영시설 조성, 물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영일만 횡단고속도로 건설 등이다.특히 영일만항 복합항만의 경우 현재 16선석 규모로 계획된 계류시설을 2배 규모인 32선석으로 확장해 풍력, 소형 모듈 원전(SMR), 가스, 유류 복합에너지 관문항으로 북극항로의 중심이자 동해안 에너지산업의 물류거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대구경북신공항 조기 건설에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군 공항 이전에 따른 공공기금 투입, 기부대양여 방식으로 발생하는 이자와 손실에 대한 국가의 재정 지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주도적 참여로 사업추진 지연 요소를 조속히 해결하고, 신공항을 하루빨리 개항해 세계화 시대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의 4대 사업은 새 정부의 핵심 공약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국가적 프로젝트다. 경북이 치밀하게 준비해 온 이들 사업이 대한민국을 초일류 국가로 도약할 바탕이 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으로 기획재정부의 긍정적인 검토와 2026년 예산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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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7
  • 김해시, 석면피해의심지역 건강영향조사 실시
    김해시는 오는 23일, 24일 시민을 대상으로 ‘석면피해의심지역 주민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석면 건강영향조사는 ‘석면피해구제법’에 따라 환경성 석면 노출에 따른 피해자를 적극 발굴ㆍ구제하기 위해 경상남도 지원으로 이뤄진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에서 의료진, 검진차량을 김해에 파견해 검진장소를 내외동행정복지센터(23일), 김해시청(24일) 순으로 옮겨가며 의사진찰, 흉부 엑스레이검사, 설문조사로 구성된 기본 건강검진(1차)을 실시한다. 기본 건강검진 결과, 석면질환 가능성이 제기된 사람의 경우 흉부 CT검사, 폐기능검사 등의 정밀 건강검진(2차)을 실시, 석면질병 여부를 판정해 환경성 석면피해인정 신청을 지원하며 석면피해인정 질병 판정 시 석면구제 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조사 대상은 석면 노출 취약업종* 종사자와 가족, 그리고 석면을 원료로 사용해 제품을 제조하는 공장이 가동됐던 석면피해의심지역 주민으로 해당 석면노출원 반경 2km 이내 지역에 10년 이상 거주자 또는 타업종 근무자로서 만 40세 이상인 사람이다. 또 20년 이상 된 석면 슬레이트 지붕이 설치된 건축물에 10년 이상 거주하고 만 50세 이상인 사람도 해당이 된다. 건강검진 비용은 현재 주민등록상 경남 거주자에 한해 무료이며, 건강검진은 식사와 관계없이 가능하다. 그리고 방문 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여야 하고, 주민등록초본(과거 주소지 포함)을 소지하면 보다 빠른 검진이 가능하다. 기후대응과 관계자는 “석면질환 잠복기는 일반적으로 10∼50년이라고 보는데 숨이 차고 마른기침이 지속되는 등 장기간 호흡기질환을 앓고 있는 40대 이상 주민은 꼭 검진에 참여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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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7
  • 김해시-울산광역시 범농협 임·직원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원씩 상호기부 동참
    김해시와 울산광역시 및 울산원예농협 임‧직원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 상호기부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의미있는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상호기부 기탁식은 김해시와 울산원예농협 임·직원들을 대표하여 이강희 김해시지부장, 길판근 조합장(경남단감원예농협), 김창균 조합장(울산원예농협), 김경택 상임이사(울산원예농협), 심이화 상무(울산원예농협) 등 주요 관계자가 참여하여 김해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6일에 전달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양 지자체 간의 지속적인 교류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해당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 등에 사용되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김창균 조합장(울산원예농협)은 “김해시는 농업 인프라와 문화가 우수한 도시로 지역상생의 파트너가 되기에 충분하고 이번 기부가 양 지역간 지속가능한 교류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울산·경남단감원예농협이 한마음으로 상호기부에 동참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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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7
  • 김해향교 여름방학 향교 체험교실 운영초등학생 20명 전통문화 체험
    김해향교(전교 박기태)는 지난 4~6일 사흘간 ‘초등학생 여름방학 향교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체험교실에는 초등학생 20여명이 참여해 ‘효(孝)’를 주제로 전통 예절과 문화를 체험하며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 김해향교는 김해시에서 지원하는 전통문화 계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양한 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체험교실은 한자 기초 교육을 중심으로 예절, 다도, 시조창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이 이뤄졌다. 특히 교육 마지막 날 시조를 따라 부르고 낭송해 보는 시조창 수업을 진행해 학생들에게 전통 시가의 정서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기태 전교는 "학생들이 전통문화를 새롭게 경험하고 삶의 방향성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연 김해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체험교실이 전통과 현대를 조화롭게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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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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