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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한국해운조합과 지식공유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5월 12일(화) 오전 10시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과 한국해운조합 대강당에서 지식 정보의 공유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회도서관의 방대한 의정·학술 정보 자원과 한국해운조합이 보유한 해운 분야의 전문지식 및 실무 정보를 상호 연계·활용함으로써, 양 기관의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국회와 국민에게 더욱 폭넓은 지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디지털 정보 자원의 상호 공유 및 공동 활용 증진 ▲지식 정보 확산 및 홍보 협력 ▲학술 연구 및 교육?문화 프로그램 협력 등이다. 올해 74주년을 맞은 국회도서관은 국회의 입법 및 정책 활동을 지원하는 입법 지원 기관으로서, 국회상임위원회별로 맞춤형 전문지식과 주요 정책 자료를 선제적, 적시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신뢰성 있는 정보 자원을 수집하기 위해 국내외 주요 전문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지식공유 기반을 확대해오고 있다. 1949년 설립된 한국해운조합은 지난 77년간 축적한 해운 분야의 전문지식과 실무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조합원의 권익을 대변해 온 해운 전문기관이다. 현재 해운 정책 연구와 제도 개선 제안, 공제사업 등을 통해 대한민국 해운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황정근 국회도서관장은 “국회도서관은 입법 지원의 핵심 자원인 전문지식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하여 국회의 합리적인 정책 결정을 지원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라며, “오랜 역사와 전문성을 갖춘 한국해운조합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해운 분야의 입법 활동 지원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국가 지식 정보의 공동 활용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진.글=국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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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한국해운조합과 지식공유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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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12일 ‘제21회 국무회의 겸 제8차 비상경제점검회의’ 주재
- ( 사진 지난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모습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제21회 국무회의 겸 제8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이인이 밝혔다. 강유정 대변인에 따르면 ,오늘 회의에서는 「중동전쟁 관련 비상국정운영 및 대응현황」에 대한 토의에 이어 「교복가격 안정화 추진 및 교복 입찰담합 조치계획」,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복지안전매트 강화 방안」,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환 계획」,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등 4건의 부처 보고가 있었고,기획예산처가 마련한 「2027년 국민주권정부 예산 편성을 위한 협조 요청」이 공유됐다. 비공개 회의에서는 법률공포안 32건, 대통령령안 14건, 일반안건 2건 등을 심의, 의결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관련 법령은 총 21건으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체계 확립을 위한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과학기술 5대강국 실현을 위한 ‘지역주도 과학기술혁신 촉진에 관한 법률공포안’, 청년들의 기본 생활 지원을 위한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일부개정 법률공포안’ 등이다라고 전했다. 특히,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지난해 지급된 민생회복 소비 쿠폰이 지역 소상공인 매출을 소비쿠폰 100만 원 당 추가로 43만 원 가량 늘리는 효과를 거뒀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지금은 소비가 미덕인 시대”라면서 “투자를 통해 경제가 순환하게 하는 게 정부의 역할”이라고 적극적인 재정 정책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민간 배드뱅크 ‘상록수’ 사례를 언급하면서 카드 대란 당시 막대한 빚을 진 채무자들이 서민 빚 탕감 정책의 혜택을 받지 못한 이유가 뭔지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향해 원인과 대책을 물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금융기관들은 정부의 인허가를 통해 영업하는 측면이 있으니 공적 규제나 공적 부담도 해야한다”면서 “가능한 대안을 검토해달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금융위원회가 준비한 국내 주식 시장 동향을 보고 받고 “정부의 정책 부족으로 주식시장이 억울하게 저평가를 받으면서 국민들이 재산상 손실을 입고 있었다”고 언급하면서 “세계를 선도하는 선진 자본시장으로 가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아닌 코리아 프리미엄이 가능하게 꼭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부가 마련한 교복가격 안정화 추진 방안에 대해서는 “교복 담합 문제는 아주 오래된 적폐 중에 하나”라면서 교육부가 전국의 교복 상황과 가격을 홈페이지에 공개해 비교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보건복지부가 마련한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복지안전매트 강화 방안’에 대해 “정말로 꼭 해야될 것은 입법으로 하되, 국민의 권리를 제한하지 않는 사항들은 가능하면 입법 없이 신속하게 하라”면서 시행령의 적극적인 활용을 주문했다.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에 대해서는 “폭염에 따른 노동자 산재 사망에 각별히 신경써야 된다”고 강조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이 폭염으로 공사가 지체될 경우 배상금을 물지 않게 하는 방안에 대해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민간에는 강요할 수 없지만 공공영역에 관한 것은 지침이나 시행령, 규칙만으로도 가능하다”면서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을 당부했다. 또 “우리 정부는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라는 소리를 들으면 좋겠다”면서 “사고든 자살이든 죽는 인원수가 줄어드는 걸 국민께 보여드리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2027년 예산 편성과 관련해서는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면 총액을 늘리는 것과 똑같은 효과가 있다”면서 “올해가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효율적인 예산 편성에 과감하게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과잉 진압에 가까울 정도로 (산불에) 조기 대응한 게 효과가 있었다”면서 “국민들의 피해와 산림 피해가 줄어든 건 눈에 띄는 성과이니 행안부에서 과감하게 포상해달라” 지시했다. 한편, 회의가 비공개로 전환한 후 앞서 모두발언에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찾으라고 지시했던 주왕산 실종 초등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속보가 전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안타까움을 표하면서 “앞으로는 이런 불행한 사고가 나지 않게 더 신경 쓰면 좋겠다”고 국무위원들에게 당부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사진.글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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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12일 ‘제21회 국무회의 겸 제8차 비상경제점검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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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 자동화전 개막
- 경상남도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제22회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자동화전(WELDING KOREA 2026 + AUTOMATI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남도와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경남관광재단,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 등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1989년 시작 이후 37년간 명맥을 이어온 국내 대표 용접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22회차를 맞아 용접 및 절단 자동화 분야의 최신기술 및 트렌드 공유를 위해 국내외 85개사 380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참가업체는 한국을 포함한 일본·중국 등 글로벌 기업들로 구성됐으며, 각국의 용접 및 절단 분야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솔루션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장에서는 인력난 해소와 안전성 강화를 위해 개발된 고성능 용접 로봇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사람과 함께 작업하는 협동 로봇(Cobot) 기반의 용접 시스템과 복잡한 형상도 오차 없이 절단하는 레이저 및 플라즈마 절단기 등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최신 장비들이 대거 출품됐다. 또한, 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한 친환경 용접 솔루션과 금속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WAAM(Wire Arc Additive Manufacturing) 공법 등 차세대 기술들도 이번 전시회를 통해 대중에 공개됐다. 전시 기간에는 참가 기업들의 비즈니스 성과를 돕기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어진다. 12일 열리는 ‘로봇 용접 컨퍼런스’에서는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지능형 용접 시스템의 트렌드를 공유하고, 13일에는 대만, 터키, 베트남 등 7개국의 해외 바이어들을 초청한 ‘일대일 수출 상담회’가 진행돼 국내 강소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또한, 14일에는 ‘용접의 날’ 기념식을 개최해 대한민국 제조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용접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최신 기술 교류를 위한 기술 세미나와 포럼이 전시 기간 내내 CECO 회의실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 자동화전은 글로벌 용접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국내외 전문가들이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자리 잡았다”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참가기업들의 비즈니스 기회 확대와 기술 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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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 자동화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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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이상기후 대응 농작물 병해충 방제 총력
- 창원특례시는 기후변화로 인해 갈수록 심화되는 농작물 병해충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예찰 및 방제 지원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본격적인 스마트 방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상기후로 인해 벼를 비롯한 주요 작물의 병해충 발생 양상이 불규칙해짐에 따라 시는 올해부터 벼 공동방제 횟수를 확대하고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전격 도입하는 현장 중심의 혁신 대책을 내놓았다. 이번 대책은 이상기온과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급증하는 돌발 병해충 등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올해 총 15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업기상관측장비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의 정밀 예찰부터 약제 지원, 공동방제 도입 및 확대까지 빈틈없는 방역망을 구축하여 농가 피해 예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우선, 시는 지난해 깨씨무늬병 집단 발생 등 피해를 보았던 벼 재배 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벼 병해충 공동방제 횟수를 기존 3회에서 4회로 전격 확대한다. 이를 통해 상시 방제 체계를 유지하고 기습적인 병해충 확산을 차단하여 안정적인 쌀 생산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는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해 방제가 어려웠던 단감 과수원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다. 고령 농업인의 농작업 안전을 확보하고 방제 효율을 극대화하여, 단감 주산지인 창원 단감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강종순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 방제 대책의 핵심은 이상기후라는 변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밀한 현장 방제에 있다”며 “공동방제 확대와 약제 지원 등 가용한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농업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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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이상기후 대응 농작물 병해충 방제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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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농지 전수조사로 농지 관리체계 재정비한다
- 창원특례시는 정부의 농지 투기 근절과 실제 소유, 이용 현황 파악을 통한 체계적인 농지정책 수립을 위해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농지법'에 근거하여 추진되며, 농지의 적법한 이용과 효율적인 관리체계 확립을 최우선 목표로 한다. 이번 조사 대상은 1996년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된 우리 시 농지 약 9만 필지(9,406ha)이며, 조사 방식은 1단계 기본조사(5~7월)와 2단계 심층조사(8~12월)로 나누어 진행된다. 1단계 기본조사에서는 행정정보와 항공자료 등을 활용해 전체 농지를 대상으로 조사하고, 농지대장 갱신 및 불법 의심 농지 선별 작업을 병행한다. 이어 2단계 심층조사에서는 실제 농업경영 실태와 10대 농지 투기 위반행위에 대해 정밀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전수조사를 위해 시 전담팀, 구청 조사반, 읍면동 조사반으로 구성된 1팀 60개반 243명의 전담조직을 지난 4월 구성하였으며, 5월 중 조사원 30명을 채용해 조사원 교육 및 기본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사는 현장 확인 및 농지정보시스템을 활용해 데이터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조사 결과 불법 사례가 적발될 경우 처분명령 또는 원상회복 명령 등의 행정조치와 함께 고발 절차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번 조사는 청년농·귀농인의 농지 접근성을 높이고, 비농업인 소유 농지와 유휴농지 증가로 발생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농지 투기로 인한 경자유전 원칙 훼손과 농지 가격 왜곡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고 체계적이고 신뢰성 있는 농지 관리자료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강종순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농지 전수조사는 올바른 농지 사용 문화를 조성하고 청년농과 귀농인이 보다 쉽게 농지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모든 농업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조사 결과가 투명하고 신뢰성 있게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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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농지 전수조사로 농지 관리체계 재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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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사립유치원 회계 컨설팅 강화로 공공성 높인다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사립유치원 재정 지원 확대에 따라 회계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예방 중심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경남교육청은 12일 창원교육지원청 마산센터에서 교육지원청 담당자와 회계 업무 전문가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립유치원 회계 운영 컨설팅단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컨설팅 요원의 전문성을 높여 사립유치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회계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컨설팅 강화 대책은 올해 추진하는 2,058억 원 규모의 사립유치원 재정 지원 정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경남교육청은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전면 무상교육 및 무상급식 ▲교원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처우개선비, 담임수당, 육아휴직수당 지원 ▲업무 공백 방지를 위한 단기 대체 교사 인건비 지원 등 유아교육 환경 조성에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예산 규모가 커진 만큼 회계 관리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K-에듀파인’ 운영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전문가 컨설팅단이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예산 편성부터 결산까지 전 과정을 돕는 ‘사전 예방형 관리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회계 업무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이며 유치원의 행정 부담은 덜고, 회계 운영의 책임성은 높일 것으로 보인다. 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기점으로 활동할 컨설팅단은 사립유치원의 행정적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실무 지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학부모가 신뢰하는 유아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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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사립유치원 회계 컨설팅 강화로 공공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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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북면 다회용기 세척장 방문
-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2일 의창구 북면에 위치한 '다회용기 세척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현장 행보를 펼쳤다. 북면 다회용기 세척장은 장례식장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양의 일회용품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도입된 시설로, 사용된 다회용기를 수거해 ▲애벌세척 ▲고온세척 ▲살균소독 ▲세균검사 ▲포장 등 체계적이고 위생적인 공정을 거쳐 다시 공급하는 순환형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날 장금용 권한대행은 세척 공정 전반을 직접 살피며 위생 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현장 근로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운영상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다회용기 보급 확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다회용기 세척장은 일회용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을 선도하는 탈플라스틱 실천의 상징적인 장소”라며, “현장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다회용기의 보급과 사용을 더욱 확대해 창원특례시가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오는 13일 창원시공무원노동조합과 ‘직원 상조물품 다회용기 사용’ 업무협약을 체결해 공직사회부터 선도적인 자원순환 실천에 나설 계획이며, 이를 시작으로 장례식장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스포츠 경기, 카페 등 지역사회 전반으로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다각적인 캠페인과 제도 개선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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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북면 다회용기 세척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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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전기사랑 마라톤’서 에너지 절감 캠페인 전개
-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9일 경기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린 ‘제23회 전기사랑마라톤’에 참가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에너지 절감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전기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대회에서 한국남동발전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일상 속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데 주력했다. 이날 참여한 한국남동발전 임직원들은 ‘에너지 다이어트 10’ 등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을 홍보하며, 실질적인 에너지 절약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게시했다. 대회에 참석한 한국남동발전 이영기 부사장은 “전기 산업계 최대 축제인 전기사랑마라톤을 통해 국민들에게 전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은 물론, 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전기사랑 마라톤 대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기신문이 주최하는 행사로, 이날 현장에는 전력그룹사와 전기산업계 관계자, 일반 시민 등 약 6천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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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전기사랑 마라톤’서 에너지 절감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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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경상남도 청소년한마음축제’ 개최!
- 경상남도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산시 웅상센트럴파크에서 “함께할 때, 우리는 빛나!”라는 주제로 제29회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 축제는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도 단위 최대 청소년 축제다. 올해는 경상남도와 양산시가 주최하고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과 양산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 참여와 주도성을 강화하기 위해 행사 기획 단계부터 프로그램의 선정·실행까지 도내 전 시·군 청소년으로 구성된 청소년기획단이 중심이 돼 운영한다. 16일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빛과 희망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와 양산시 청소년합창단의 공연으로 축제가 시작된다. 또한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도내 모범 청소년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한 종사자, 단체, 공무원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해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축제의 꽃인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는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청소년동아리 팀이 참여해 댄스·음악을 선보이며 자신의 꿈을 향한 끼와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축제는 경남로봇랜드재단과의 협업으로 AI·로봇을 주제로 한 로봇 개 ‘스팟’, 화가 로봇, 바둑 로봇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청소년 동아리에서 운영하는 과학실험, 생존배낭 꾸미기, 사진 기록관, 파르페·슬라임 만들기, 향수공방 등의 체험부스 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마음튼튼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성교육, 도박 중독예방, 고립은둔 청소년 인식개선 캠페인 부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축제 특화프로그램으로는 ‘숲애서’ 힐링프로그램의 걷기·구름 명상, 치유식사, 토크콘서트, 힐링명상 등을 진행하며, 물금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웹툰, 제과제빵, 드론교실을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마음 건강 증진과 관심 분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경남의 희망인 청소년들이 중심이 되어 경연대회, 체험부스,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열심히 준비했다”라며,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 축제 참여를 통해 경남 청소년들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응원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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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경상남도 청소년한마음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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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중국 서주시와 온라인 문화교류 본격 추진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12일 중국 서주시와 함께 '한중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다'를 주제로 온라인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양 도시 간 실질적인 소통을 시작하는 '첫 교류 프로그램'으로, 창원컨벤션센터(CECO) 내 큐피트센터와와 중국 서주공과대학교를 화상회의 플랫폼으로 연결해 약 3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양 도시 시민과 관계자 등 30명이 참여해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첫 교류의 주제는 중국의 대표 전통 공예인 '전지(剪紙, 종이오리기)'로 마련됐다. 전지 무형문화재 전승자인 리우관위(劉冠玉) 강사가 참여해 전지공예의 역사와 기법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양 도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첫 온라인 문화교류가 '2026 문화교류의 해'와 연계해 양국 간 문화적 이해를 높이고, 우호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삼계탕, 김밥 등 K-푸드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도 온라인 방식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교류가 양국 시민들이 서로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우의를 증진하는 뜻깊은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주시와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이어가며 다양한 분야의 협력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주시는 면적 11,765㎢, 인구 약 1,032만 명 규모의 '화이하이 경제권' 중심 도시로, 양 도시는 2024년 4월 16일 우호협력 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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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중국 서주시와 온라인 문화교류 본격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