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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 민생활력지원금 지급
- 고성군 민생활력지원금 지급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생활안정에 기여하기 위하여 ‘고성군 민생활력지원금’ 지급한다. 이번 민생활력지원금은 2026년 4월 1일을 기준으로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 원씩 지급된다. 지급수단은 선불카드로만 한정되며, 대상자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2026년 5월 18일(월)부터 7월 3일(금)까지로 신청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해당 기간 내에 반드시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야 한다. 본인이 직접 방문하기 어려워 대리 수령이 필요한 경우 위임장 등 정해진 구비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고성군은 신청 초기 현장 혼잡을 방지하고 군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행 첫 주인 5월 18일 월요일부터 5월 22일 금요일까지 5일간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한다.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 순으로 해당 요일에 맞춰 방문하면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다. 민생지원금지급추진단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지급기간 내 불편 없이 신속하게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전담 인력 배치, 신청 절차 간소화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원활한 접수를 위해 시행 첫 주 요일제 준수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지원금이 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지역 내 소비촉진으로 이어져 소상공인들에게도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단 한 명의 군민도 혜택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촘촘하고 세밀하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고성군은 민생활력지원금뿐만 아니라 고유가 피해지원금(정부형)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경남형) 지원금도 지급되고 있는 만큼 군민들이 혼선을 겪지 않도록 홍보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민생지원금지급추진단(055-670-5770~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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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 민생활력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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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 진은숙제14회 대원음악상 대상 수상
- 통영국제음악재단 진은숙 감독 통영국제음악재단은 2022년부터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세계적인 작곡가 진은숙이 제14회 대원음악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원음악상은 지난 2006년 대원문화재단(이사장 김일곤)이 세계 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는 한국 출신 음악가들을 격려하고 그들의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그동안 지휘자 정명훈,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피아니스트 백건우, 조성진, 손열음 등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제14회 대원음악상 대상 수상자인 작곡가 진은숙은 세계 음악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작곡가 중 한 명이다. 그동안 발표한 많은 작품이 예술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아 2004년 ‘작곡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그라베마이어 상을 비롯해 2005년 아르놀트 쇤베르크 상, 2010년 모나코 피에르 대공 작곡상, 2012년 호암상 예술상, 2017년 비후리 시벨리우스 음악상, 2019년 함부르크 바흐 상, 2020년 마리 호세 크라비스 상, 2021년 레오니 소닝 음악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2024년에는 클래식 음악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에른스트 폰 지멘스 음악상을 아시아인 최초로 수상했으며, 2025년에는 베를린 필 ‘진은숙 에디션’으로 국제 클래식 음악 어워드(ICMA) 현대음악 부문 음반상을 받았다. 이어 2026년에는 한국인 최초로 스페인 BBVA 재단이 수여하는 지식 프런티어 상 ‘음악과 오페라’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대원음악상 심사위원장은 신수정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맡았으며, 심사위원에는 김현미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 박은희 한국페스티벌앙상블 대표, 사무엘 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홍승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참여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1억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연주상에는 2017년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 우승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신인상에는 2023년 만 14세 나이로 스위스 티보르 바르가 국제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선정됐다. 제14회 대원음악상 시상식은 오는 6월 8일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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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 진은숙제14회 대원음악상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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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물든 통영항, 통영의 야간관광 명소로 재탄생
- 통영항 은은한 빛으로 물들다 통영항이 은은한 빛으로 물들고 있다. 통영시는 야간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해 추진한‘통영항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5월 한달간 구간별 조명과 미디어파사드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오는 6월 정식 운영한다. 본 사업은 해양파출소에서 통영대교에 이르는 통영항 일대에 총사업비 20억원으로 특별조정교부금과 시비를 각 50%씩 투입해 경관조명을 설치함으로써, 서호시장과 도천동 횟집거리 등 인근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Tonight, TongYeong(오늘밤은 통영)’으로 대표되는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이미지에 걸맞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통영시는 설계용역에서 도출된 기본 디자인과 입찰 제안 평가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디자인을 토대로 수차례 현장 실사를 거쳐 항만 경관과의 조화를 고려하고 빛공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구간별 디자인을 조정했다. 또한 설치되는 조명은 색상과 밝기 조절이 가능해 향후 운영 과정에서 도출되는 시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탄력적인 조명연출이 가능하다. 통영항 경관조명 시설은 총 7개 테마 구간으로 구성해 구간별 특색있는 빛 연출로 통영항을 통영의 야간관광 명소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세부 조명 디자인은 ▲파도형 조명(Light Wave) ▲열주등(Light Column) ▲미디어파사드(Media Facade) ▲고리형 조명(Light Ring) ▲원형 조명(Light Orbs) ▲날개형 조명(Light Wing) 등이 설치된다. 특히 충무교 교각 주변에는 계절과 행사에 따라 다양한 콘텐츠를 연출, 시민들과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미디어파사드가 조성돼 통영항의 대표적인 야간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침체된 도천동 횟집거리 상권 활성화는 물론, 현재 통영운하 주변에 건설 중인 오션뷰케이션(보도교)과 연계해 시민이용객과 증가할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관광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평가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통영항의 해안경관과 통영만의 감성과 예술성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경관을 조성해 “밤이 아름다운 도시, 머무르고 싶은 도시, 대한민국제1회 야간관광 특화도시의 이미지에 걸맞는 관광환경을 조성하고,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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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물든 통영항, 통영의 야간관광 명소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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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6년 제2차 청소년복지실무(분과)위원회 개최
- 거제시 위기청소년 보호 예방 분과회의 개최 거제시는 지난 13일 아동학대로 신고 된 다문화가정 청소년 사례와 관련하여 위기청소년 보호 및 재학대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분과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일탈 문제로 인해 촉발된 모(母)의 아동학대 신고 사건에 대해 단순 사건 처리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의 정서·행동 문제와 가정 내 갈등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펴 실질적인 보호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거제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 YWCA성폭력상담센터장, 거제시가족센터관계자, 거제경찰서 관계자,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 등 청소년 보호 관련 유관기관 실무책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개입 현황과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참석 기관들은 다문화가정 특성상 언어·문화 차이와 양육 스트레스, 청소년 비행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청소년 상담 및 심리치료 연계, 보호자 양육코칭 및 가족상담 지원, 학교 및 지역사회 연계 사례관리, 위기 재발 방지를 위한 기관 간 정보공유 체계 강화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주현지 위원장은(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학대 사건은 단순히 가해·피해 구도로만 접근하기보다 가정 전체의 위기 상황과 청소년의 성장환경을 함께 살펴보는 통합적 접근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위기청소년과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통합 지원을 위해 청소년안전망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동보호전문기관·경찰·교육기관 등과 협업을 통해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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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6년 제2차 청소년복지실무(분과)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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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단(T/F팀) 점검결과 보고회 개최
- 거제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거제시(시장 권한대행 민기식)는 지난 5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단(T/F팀) 점검결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매년 관례적으로 진행되던 형식적인 점검에서 벗어나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점검단(T/F팀)을 별도 구성하여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되었다. 점검단은 지난 4월 8일부터 5월 8일까지 한 달간 시설응급복구반(11개 부서)과 18개 면·동을 통해 총 28개 분야, 1,627개소에 대한 대대적인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산사태 위험지역 및 급경사지 등 3대 위험유형(736개소) △해안가 및 개발사업장 등 거제시 특화 위험유형(164개소) △기타 재해우려지역(727개소) 등이다. 점검 결과, 전반적인 시설물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정비가 필요한 101개소를 발굴하여 안전 조치에 나섰다. 빗물받이 준설, 구거 및 농수로 정비 등 58개소의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완료했으며, 하천 시설물 보수 및 대규모 준설이 필요한 지역 등 43개소는 소관 부서에서 우기 전까지 신속하게 보완 및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점검 결과 보고와 함께 미비점에 대한 보완 대책이 집중 논의되었다.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 15. ~ 10. 15.) 동안 재해취약지역 및 시설물에 대해 소관 부서와 면·동별로 수시·반복적인 점검을 지속할 방침이다. 특히 침수 우려 지역에는 모래주머니, 흡수성 순간마대 등을 사전 비축 및 배부하여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면·동을 통한 유관단체(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및 이·통장회의 등을 통하여 풍수해보험 홍보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민기식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점검단 운영을 통해 발굴된 위험 요소는 각 소관 부서별로 우기 전 반드시 조치해 주시기 바란다.”며 “재해위험지역 및 시설물을 철저히 관리하여 올 여름철 단 한 건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자연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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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단(T/F팀) 점검결과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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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 접견
-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중 고위급 간 무역 협상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허리펑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국무원 부총리도 접견했다고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미중 양국이 안정적인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국가들의 발전과 번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협상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우리 정부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 부총리는 내일부터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미중 정상회담 직전의 무역 협상을 한국에서 마무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정부가 미중 무역 협상 개최를 적극 지원해 준 것에 대해 깊은 사의를 표했다. 또, 이 대통령은 작년과 올해 양국 정상이 상호 국빈 방문을 통해, 한중관계를 전면적으로 복원한 것은 우리 국익중심 실용외교의 중요한 성과임을 짚으며, 시대 변화에 발맞춰 양국 국민의 민생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한중관계가 지향해야 할 방향에 대한 공동의 인식을 바탕으로 경제·산업·통상·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구체적·실질적 성과 도출을 위한 긴밀한 소통을 이어나가야 한다 하면서 허 부총리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허 부총리는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한중 정상의 전략적 리더십으로 양국 간 무역액이 지난해에 이어 금년 상반기에는 더욱 증가하는 등 한중관계 발전의 양호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 정상 간 합의 사항이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허 부총리가 이 대통령에게 시진핑 국가주석의 따뜻한 안부를 전하자, 이 대통령은 올해 1월 시 주석과의 만남을 회고하며 시 주석에게도 각별한 안부를 전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전했다. (사진.글=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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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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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밤골여울마당 어린이테마체험존’점검 나서
-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2일 마산회원구 팔룡공원 내 조성된 ‘밤골여울마당 어린이테마체험존’을 시설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밤골여울마당 어린이테마체험존’은 총사업비 19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마산회원구 합성동 139번지 일원에 조성한 어린이 전용 놀이시설이다. 전체 면적 1,725㎡(건축면적 463㎡) 규모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갖췄다. 주요 시설은 크게 ‘지구존’과 ‘우주존’으로 나뉜다. ▲지구존에서는 VR스포츠와 가상체육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우주존은 트램폴린존, 환경체험존 등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또한, VR어트랙션과 드론 시뮬레이션 등 특화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시는 5월 1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하였으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료는 전액 무료다. 이용 대상은 4세부터 12세(연 나이 기준) 어린이로, 운영 시간은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하루 2회차로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어린이날을 제외한 공휴일은 휴관한다. 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을 위해 창원시 홈페이지 사전 예약제로 시범운영하며, 회차별 이용 정원은 20명이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시범운영을 통해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하고, 효율적인 장기 운영 방안을 마련하여야 한다”며, “다양하고 특색있는 테마로 구성된 밤골여울마당 어린이테마체험존에서 아이들이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시범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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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밤골여울마당 어린이테마체험존’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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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2026 공공디자인 컨설팅’공모사업 최종 선정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공공디자인 컨설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중앙 부처와 공공기관, 지자체 등 다수의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창원시가 전국 지자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총 사업비 2억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게 된다. ‘공공디자인 컨설팅’은 디자인을 통해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실행 주체의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도시의 정체성과 도시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공공디자인 방향을 제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업단지 환경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과업은 올해 12월 완료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 산업단지 공공디자인 및 경관 현황 분석 ▲ 공공시설물 표준 및 특화 가이드라인 제시 ▲ 기업 건축물 입면 디자인 가이드라인 개발 ▲ 산업도시 특성을 반영한 통합 공공디자인 전략 수립 등이 포함된다. 특히 시는 공공영역뿐 아니라 민간영역까지 아우르는 ‘준공공디자인(semi-public design)’ 개념을 도입하여 산업단지 전반의 경관을 체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창원국가산업단지의 공공디자인 가치를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산업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창원만의 특화된 공공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도시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도시 전반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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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2026 공공디자인 컨설팅’공모사업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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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4월 고용률 63.8%, 역대 4월 최고치 기록 증가세 이어가다
- 경상남도는 2026년 4월 고용률이 63.8%로 전년 동월 대비 0.6%p 상승하고,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만 6천 명 증가한 181만 9천 명을 기록하며 지역 고용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고용률 63.0%보다 0.8%p 높은 수준이다. 특히 4월 전국 고용률은 전년 동월 대비 0.2%p 하락한 반면, 경남은 0.6%p 상승해 전국적인 둔화 흐름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견조한 고용 흐름을 보였다.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4월 경상남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경남의 경제활동인구는 186만 9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만 1천 명 증가했으며, 경제활동참가율은 65.5%로 1.1%p 상승했다. 15~64세 고용률, 즉 OECD 비교기준 고용률도 70.8%로 1.5%p 상승해 핵심 노동인구의 고용지표가 뚜렷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6년 4월은 역대 4월 데이터 기준으로 경제활동인구, 취업자, 경제활동참가율, 고용률, 15~64세 고용률이 모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단순한 전년 대비 개선을 넘어, 계절성을 감안하더라도 경남 고용시장의 활력이 높은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준다. 산업별로는 경남 경제의 버팀목인 제조업 취업자가 43만 8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만 1천 명(+5.1%)이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이는 전국 제조업 취업자가 감소한 것과 대비되는 흐름으로, 경남 주력산업의 고용 기반이 상대적으로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건설업 취업자도 8만 5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6천 명(+7.7%)이 증가했다. 반면, 농림어업 취업자는 16만 2천 명으로 2만 3천 명(-12.3%) 감소했고,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은 29만 7천 명으로 9천 명(-3.1%) 감소하며 업종별 차이가 나타났다. 종사상 지위별로 보면, 상용근로자는 늘어난 반면 임시근로자는 크게 줄어 고용 형태별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임금근로자 중 고용 안정성이 높은 상용근로자는 99만 3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만 4천 명(+5.7%) 증가한 반면, 임시근로자는 24만 5천 명으로 7만 3천 명(-22.9%) 감소했다. 실업률은 2.7%로 전년 동월 대비 0.9%p 상승했으며, 실업자 수는 5만 명으로 1만 6천 명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성 실업자가 3만 2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 1천 명 증가했고, 여성 실업자는 1만 8천 명으로 5천 명이 증가하며 남성에서 상대적으로 더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실업자 증가는 경제활동참가율이 역대 4월 최고 수준으로 올라가며 구직활동이 활발해진 영향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경남의 경제활동인구는 186만 9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만 1천 명 증가한 반면, 비경제활동인구는 98만 4천 명으로 2만 6천 명이 감소했다. 이는 그동안 가사, 학업, 쉬었음 등 노동시장 밖에 있던 인구가 취업하거나 구직활동에 나서면서 취업자와 실업자가 동시에 늘어난 구조로 해석된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4월 고용률과 취업자 수, 경제활동참가율이 모두 역대 4월 최고치를 기록하며 지역 고용시장의 활력이 뚜렷하게 나타났고, 특히 전국적으로 제조업 고용이 감소한 가운데 경남 제조업 취업자가 증가한 것은 지역 주력산업의 고용 회복세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지표”라고 말했다. 이어 “경제활동인구 증가로 노동시장 참여가 확대된 만큼, 구직활동에 나선 도민들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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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4월 고용률 63.8%, 역대 4월 최고치 기록 증가세 이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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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조선산업 상생협력의 닻을 올리다
- 경상남도는 12일, 경남테크노파크 조선해양본부에서 ‘조선산업 상생협력 파트너 지원사업’ 선정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도내 조선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조선산업 상생협력 파트너 지원사업’은 지난해 조선산업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해 전국 최초로 대형 조선소의 자금을 매칭해 조선소 사외협력사의 노후 생산장비 교체와 ESG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이 각각 2억 원씩 출연하는 등 총 12억 원 규모로 운영된다. 지원 내용은 대형 조선소의 기술과 자금을 활용해 사외협력사의 생산공정과 장비 개선을 지원하고, ESG 경영 도입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다. 생산공정·장비 개선은 기업당 최대 1억 2천만 원 이내로 10개사를, ESG 컨설팅은 최대 4천만 원 이내로 20개사를 지원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형 조선소와 협력사 간 상생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공급망 안정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경남 조선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대형 조선소들은 수주 물량을 지속 확보하며 장기 불황에서 벗어나고 있지만, 협력사들은 노후 장비로 인한 생산성 저하와 하청 물량 감소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도는 사업비를 지난해 3억 원에서 올해 12억 원으로 확대해 중소 사외협력사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는 생산공정 장비 개선 신청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조선해양분야 전문 산·학·연 평가위원들이 서류 심사 및 발표 평가를 거쳐 10개사를 최종 선정해 5월 중순부터 기업별 본격 지원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맹숙 경남도 주력산업과장은 “조선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대‧중소기업 간의 상생협력이 필수적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경남의 주력 산업인 조선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3일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은 한화오션에서 열린 부울경 미래해양모빌리티 상생혁신 포럼에서 경남도의 ‘조선산업 상생협력 파트너 지원사업’을 동남권 상생협력 우수사례로 공유하고 사업 효과성에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남도는 그동안 ‘조선산업 상생협력 파트너 지원사업’을 정부 정책으로 추진하기 위해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각 부처에 적극 건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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