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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국회 친환경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식 참석
- 우원식 국회의장은 20일 오전 국회운동장에서 열린 ‘국회 친환경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식’에 참석해 저탄소 녹색국회 실천을 강조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우 의장은 “오늘은 우리 국회가 RE100 실천을 향해 실질적인 첫걸음을 내딛는 날”이라며 “국회가 쓰는 에너지부터 바꾸겠다는 약속이 미래세대가 생활하는 국회 어린이집부터 실천하게 되어 뜻깊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 의장은 “22대 국회 개원 당시 기후위기 대응 입법 진전과 기관 차원의 친환경 실천 전면화를 제안한 이후, 기후특위에 입법권을 부여해 배출권거래법을 개정했고 해상풍력법 등 재생에너지 확대지원법안을 통과시켰다”라며 “기관 차원에서도 정부 계획보다 10년 빠른 ‘2035 탄소중립 국회’ 로드맵을 수립해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해 왔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우 의장은 “예상 발전량이 국회 어린이집 세 곳에서 사용하는 전기를 전부 충당하고도 남는 규모인 만큼 국회 어린이집 모두를 100% 재생에너지로 운영하는 기분 좋은 변화가 시작됐다”라며 “기후위기의 영향을 가장 오래 감당해야 할 세대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 첫 재생에너지 전환 실천을 어린이집에서 시작하게 된 것은 미래세대를 위한 국회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약속”이라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우 의장은 “재작년 9월 본관 앞 잔디밭으로 기후위기 시계를 옮길 당시 남은 시간이 4년 322일이었는데 오늘 보니 3년 63일로, 기후위기는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라며 “제 임기는 곧 마무리되지만 기후위기 시계의 시간이 줄어드는 만큼 이후에도 기후국회의 과제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 주길 바라며 저도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민기 국회사무총장, 황정근 국회도서관장, 지동하 국회예산정책처장, 이관후 국회입법조사처장, 곽건흥 국회기록원장 등 국회 소속 기관장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진.글=국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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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국회 친환경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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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다카이치 사나에(高市 早苗)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 가져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오후 안동을 방문 중인 다카이치 사나에(高市 早苗)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가졌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혓다. 강 수석 대변인은 "양 정상은 소인수 회담과 확대 회담을 통해 중동정세 상황과 공급망 분야에서의 협력과 미중 정상회담 결과 등 지역・글로벌 정세와 양국 간 실질 협력 방안 등에 대해 폭넓고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였다고 전했다. 이어 양 정상은 시종일관 편안하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양국의 다양한 주제를 두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는 지난해 경주를 시작으로 G20 계기 회동, 1월 일본 나라 방문, 그리고 4개월 만에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인 안동에서의 만남까지 한일 간 셔틀외교의 진면목을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이 대통령은 한일 정상외교 중 처음이자,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어려운 정상 간 서로의 고향 방문이 이루어진 점을 높이 평가했다. 부산과 경주, 나라에 이어 안동으로 이어진 셔틀외교가 지방 균형 발전 등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특히, 양국이 지난해 8월, 이 대통령의 일본 방문을 계기로 ‘공통사회문제협의체’를 출범시킨 이후로 정부와 민간 차원에서 지방 활성화와 농업, 자살방지, 저출산·고령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협력과 현장 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서 진행된 소인수 회담에서 양 정상은 중동 정세와 공급망·에너지 안보 등 주요 국제 현안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양국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양 정상은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으며, 호르무즈 해협 통항에 대한 양국의 대응 및 협력 진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에너지 시장의 불안정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한국과 일본이 에너지 공급망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유사한 위기를 겪고 있는 아시아 국가들과의 자원 공급망 협력도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양 정상은 원유와 LNG 등 핵심 에너지원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양국간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원유 및 석유제품의 스왑과 상호 공급, 원유 조달및 운송 분야 협력을 비롯해 LNG 수급 협력과 공급망 회복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 이행방안은 양국의 산업 당국이 협의해 발표 예정이다. 양 정상은 지난주 개최된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결과와 미국 측과의 소통 동향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전략적 소통을 더욱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또한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한일・한미일 협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다. 이어진 확대 회담에서는 한반도 정세와 함께 한일 간 실질 협력 분야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는 한일·한미일 협력 뿐 아니라 한중일 3국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며 공통의 이익을 모색하는 과정 역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중일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민간 중심의 3국 간 협력을 우선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볼 것도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남북이 평화롭게 공존하며 함께 성장하는,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의 한반도’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우리의 입장을 설명한 뒤,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구축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양 정상은 경제협력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고, AI 등 미래 분야에서 신뢰 기반의 협력을 강화해 미래지향적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이 협력할 수 있는 분야가 매우 다양하다며 우주·바이오·지방 활성화·초국가 스캠범죄 공동대응 등 실질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양 정상은 지난 1월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조세이탄광 수몰사고 희생자 유해 DNA 감정과 관련해 양국 외교당국 간 실무협의가 마무리되고 감정 절차에 착수하게 된 것을 환영했다. 앞으로 우리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일본 경찰이 DNA 감정을 실시하고, 양국이 협력해 신원 확인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국의 유관 당국은 관련 절차가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정상회담은 한일 양국 정상이 서로의 고향을 방문하는 상호 교류를 완성하며, 한일 셔틀외교의 무대를 지방도시로까지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회담 말미 이 대통령은 차기 셔틀외교 역시 일본의 지방 도시에서 개최하자고 제안했고, 다카이치 총리도 이에 흔쾌히 화답했다. 정상 간 더욱 깊어진 신뢰와 우의를 바탕으로 양국 간 전략적 소통과 실질 협력 역시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유정 수석 대변인이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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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다카이치 사나에(高市 早苗)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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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전한 투표 환경’ 조성 총력
-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도민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맞춤형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선거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재난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소방본부는 5월 1일부터 오는 5월 27일까지 도내 투·개표소 및 선관위 청사 등 총 734개소를 대상으로 빈틈없는 화재안전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사반은 필수 소방시설의 작동 상태와 피난통로 확보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적발된 불량사항은 사전투표 전날(28일)까지 보완 조치해 위험 요인을 미연에 제거할 방침이다. 또한 각 지역 소방관서장이 직접 주요 현장을 찾아 가연성 물질 제거를 지도하고, 공사 중인 시설에는 투표 당일 용접 및 용단 작업 중단을 권고하는 등 밀착형 안전 컨설팅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선관위·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24시간 비상연락망을 가동하고, 선거 종사자 대상 화재 대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원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있다. 박승제 예방안전과장은 “도민들께서 안심하고 투표하실 수 있도록 투·개표소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개표가 모두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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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전한 투표 환경’ 조성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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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새 병원선 건조 순항... 20일 용골거치식 개최
- 경상남도는 도서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병원선 대체건조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0일 부산 소재 ㈜동일조선에서 선박 건조의 핵심 공정인 ‘용골거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용골거치식은 미리 만든 선체 블록을 도크*에 거치하는 공정으로, 이는 선박 건조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음을 의미한다. * 배를 안정적으로 올려놓고 작업할 수 있는 구조물 이날 행사에는 정국조 경남도 보건행정과장을 비롯한 병원선 담당 관계자, 조선소 및 책임감리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건조와 안전을 기원했다. 새롭게 건조되는 경남 병원선은 총사업비 150억 원이 투입되는 290톤급 차도선형 친환경 선박이다. 기존 병원선인 경남511호를 대체해 건조된다. 선박은 길이 49.9m, 폭 8.4m 규모로 최대 속력 18노트, 평균 속력 15노트 성능을 갖추게 되며, 승선 정원은 50명이다. 특히 환경 오염 저감을 위한 배기가스 저감장치(DPF)와 고기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워터제트 추진기를 탑재했으며, 접안 시설이 열악한 도서 지역에도 원활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차도선형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선내에는 임상병리실, 물리치료실, 감염병 예방실 등을 새롭게 설치해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새 병원선은 이번 용골거치식을 기점으로 선체와 구조물 조립을 거쳐 오는 9월 진수될 예정이며, 이후 의장품 탑재와 시운전을 거쳐 2026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정국조 경남도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병원선 대체건조를 통해 도서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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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새 병원선 건조 순항... 20일 용골거치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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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미래, ‘기후 안전’에서 찾는다... 탄소중립·적응대책 본격화
- 경상남도는 20일 오후 2시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경상남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 대면회의를 열고,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2025년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제4차 기후위기 적응대책과 경상남도 환경계획 수립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30일「경상남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개정 시행 이후 처음 열린 대면회의로, 위원회 명칭이 ‘경상남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로 변경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회의다. 이날 회의에는 김명주 경제부지사와 조영손 민간공동위원장을 비롯해 도 기후위기대응위원,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2025년 추진상황 점검결과 심의 ▲제4차 경상남도 기후위기 적응대책(2027~2031) 수립안 발표 ▲경상남도 환경계획(2026~2040) 수립안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도는 이날 회의에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 기반 강화를 위한 총 260개 과제의 추진 성과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온실가스 감축 부문 81개 과제 중 64개 과제(79%)가 달성 또는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후위기 대응 기반 강화 부문은 179개 과제가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남도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는 ’30년까지 ’18년 기준배출량 대비 40.4% 감축이고 ’25년까지 감축량은 560만 2,100톤으로 26.7%의 감축률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됐다. 도는 지속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추진해 ’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부문별 주요 성과로는 도시건물 분야에서 신재생에너지 1만 4,241kW 보급과 탄소중립포인트제 약 2만 5천 세대 가입, 수송교통 분야에서 전기차 8,900대 보급과 K-패스 이용자 17만 3천여 명 확보, 노후 경유차 약 1만 3천 대 조기 폐차 등이 추진됐다. 또 농축수산 분야에서는 히트펌프 2,940RT 보급과 연안어선 101척 감척, 산림녹지환경 분야에서는 탄소흡수 경제림 1,627헥타르 조성과 숲가꾸기 5,150헥타르 추진 등 탄소흡수 기반 확충 사업도 진행됐다. 기후위기 대응 기반 강화 분야에서도 재난 대응과 환경교육, 녹색성장 기반 확충 사업 등이 추진됐다. 우수저류시설 8개소 설치, 재해위험지구 67개소 정비, 기후변화 대응 교육 6만 3천여 명 실시, 환경동아리 395개 운영, 수소충전소 3개소 신규 구축 등을 통해 기후재난 대응 역량과 미래 에너지 전환 기반을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과제는 국비 미확보와 사업 일몰, 정책여건 변화 등으로 추진이 지연되거나 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분석됐다. 경남도는 미흡 과제에 대해 국비 확보와 사업 물량 현실화, 시군 수요 발굴, 성과지표 정비 등을 통해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제4차 경상남도 기후위기 적응대책(2027~2031)과 경상남도 환경계획(2026~2040) 수립안을 놓고 위원들의 의견도 수렴했다. 참석 위원들은 지역 특성과 취약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적응정책과 중장기 환경계획 수립 필요성에 공감하고, 재난 대응력 강화와 도민 체감형 정책 확대 방안 등을 제안했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기후위기 대응은 더 이상 환경 분야에 국한된 과제가 아니라 경제와 산업, 도민 안전을 아우르는 도정의 핵심 과제”라며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경상남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이번 위원회 심의 결과와 제안 의견을 반영해 관련 보고서를 정비한 뒤, 이달 말까지 정부에 제출하고 향후 시행계획에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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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미래, ‘기후 안전’에서 찾는다... 탄소중립·적응대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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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 청소년 흡연 예방 교육 실시
- 고성군 관내 초,중학교 흡연예방교육 실시 경남고성군보건소(소장 이을희)는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하여 관내 초·중학교 19개교 1,552명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교육을 다음 달 17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금연 및 흡연의 폐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흡연 예방 교육’, ‘금연·금주 나바시 콘서트’, ‘재미있고 신기한 금연 마술’ 등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19개 학교 중 5월 19일 회화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진행된 흡연 예방 마술 교육에서는 전문 마술사가 직접 공연을 펼치며 학생들과 소통했다. 이 공연에서는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를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마술 도구로 라이터 등을 활용해 흡연이 우리 몸에 해로운 이유를 시각적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공연 중간에는 학생들과 퀴즈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흡연을 하면 안 되는 이유, 그리고 금연의 필요성에 대해 소통하였으며, 일부 학생은 직접 무대에 올라 마술을 체험하며, 금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공연 마지막에는 “나는 금연을 약속합니다”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건강한 삶을 실천하겠다는 다짐도 나누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청소년들에게 흡연은 평생 건강에 영향을 주는 문제이므로, 건강한 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조기 흡연 차단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고성군은 이 밖에도 △금연클리닉 및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금연구역 지도·점검 등 금연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금연을 희망하는 군민은 금연클리닉(☎670-409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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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 청소년 흡연 예방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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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현장소통․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읍면장 연석회의 개최
- 고성군 읍,면장 연석회의 개최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5월 19일(화) 오후 5시, 군청 본관 3층 중회의실에서 '현장소통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읍면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화환경국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보건소장을 비롯한 본청 주요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하여, 부서별 주요 협조 사항을 전달하고 읍·면별 핵심 현안과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부서별 협조사항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협조사항과 여름철 풍수해 대비, 민생지원금 신청·지급, 보건기관 진료 운영, 문화·체육행사 홍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내용들이 논의되었다. 특히 읍·면 현장에서 주민 안내가 필요한 사항이 혼선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읍면장의 세심한 배려를 요청했다. 또한, 각 읍·면은 경로당 개보수, 환경정비, 주민자치사업, 생활기반시설 개선 등 주민불편사항 개선중심으로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추후 추진방향과 본청 부서의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이기동 행정과장은 “선거와 여름철 자연재난, 대규모 체육행사 등 주요 일정이 이어지는 시기인 만큼 읍·면 현장의 정확한 안내와 사전 점검을 위해 연석회의가 개최되었다”라며, “부서와 읍·면이 필요한 사항을 수시로 확인해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업무 연계를 강화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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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현장소통․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읍면장 연석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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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교육발전특구사업 점검 및 현장 컨설팅 개최
- 통영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및 컨설팅 개최 통영시는 지난 19일 통영시립도서관에서 ‘2026년 통영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현황 점검 및 현장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날 컨설팅은 2025년, 2026년교육발전특구 추진사업에 대한 점검과 함께 2027년 교육특구 정식 지정 대비를 위해 경상남도교육청, 통영교육지원청, 통영시청 교육발전특구사업 담당부서 과장, 팀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통영 교육발전특구 추진상황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애로점과 극복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했으며, 2027년 교육특구 정식지정에 대비해 통영의 특색이 담은 사업 발굴과 함께 특히,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더욱 적극적인 사업 발굴이 필요하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이어, 교육발전특구 주요 사업 현장 중 한 곳인 해양과학대학을 방문해 초중고 대상 해양과학 프로그램 운영 등 특구사업 추진사항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해양수산미래교육원, 해양문화체육관, 생활관 등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연계한 인프라 구축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는 지난해 30억 원에 이어 2026년에도 20억 원의 교육발전특구 특교금을 지원받아 ‘학생맞춤형 이순신 리더십 아카데미 운영’‘도서로 찾아가는 TIMF 앙상블 공연’‘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운영’‘AI미래배움누리터 구축 및 운영’‘자기주도학습센터 구축 및 운영’‘예술로 키움센터 구축 및 운영’ ‘ 다양한 해양과학 프로그램 운영’‘국제교육 교류협력 동아리 운영’ 등 36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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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교육발전특구사업 점검 및 현장 컨설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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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립도서관, 가정의 달 문화공연 성료
- 통영시 건강뮤지컬 주문을 잊은 식당 통영시 통영시립도서관은 지난 16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 뮤지컬 「주문을 잊은 식당」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주문을 자주 잊는 주인공을 관객들이 함께 도우며 식당을 운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웃음과 감동으로 풀어낸 관객 참여형 뮤지컬로, 어르신을 포함한 가족 단위 관객 9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치매를 앓는 인물들이 식당에서 겪는 갈등과 위기를 노래와 춤으로 풀어내 관객과 출연진이 함께 공감하고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치매예방체조를 노래·율동으로 자연스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도가 높았으며, 어린이와 부모 세대가 자연스럽게 공연에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공연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가족과 함께 도서관에서 뮤지컬을 관람할 수 있어 가정의 달에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됐다”며 “아이들과 부모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공연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통영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이 함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공감과 화합의 시간을 제공하는 열린 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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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립도서관, 가정의 달 문화공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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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산불예방 시군평가 4~5월 도내 1위 …종합 3위 달성
- 거제시청 거제시(시장 권한대행 민기식)가 경상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산불예방 시·군 평가’에서 4~5월 평가 도내 1위 및 1~5월 종합평가 도내 3위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시·군의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산불예방 활동 △언론홍보 △기관 협업 △기관장 관심도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거제시는 산불취약지역 집중 순찰,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산연접지 불법소각 단속 강화, 산불감시 인력 운영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산불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4~5월 평가에서는 전 항목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며 100점을 기록해 도내 1위를 차지하고 인센티브로 특별조정교부금 6천만원을 확보 했다. 민기식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전 직원과 유관기관이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한 결과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특히 산불조심기간 마지막 평가에서 도내 1위를 달성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불법소각, 입산자 실화 등 산불 위험요인에 대한 예방 활동과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산림 또는 산림 인접지역에서 불법 소각행위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예정인 만큼 시민들께서도 산불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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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산불예방 시군평가 4~5월 도내 1위 …종합 3위 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