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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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회 스승의날, 사제·학부모가 함께 존중과 신뢰를 잇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제45회 스승의 날을 기념해 8일(금)부터 15일(금)까지를 ‘스승 존경·제자 사랑 주간’으로 정하고, 교권을 존중하고 스승을 존경하는 학교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주간은 교원의 노고에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나누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둔다. 이에 따라 도내 각급 학교에서는 학생 자치회가 주도하는 민주적인 행사부터 예술이 어우러진 음악회, 학부모가 일일 교사로 참여하는 수업 등 학교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1. 학생 자치회가 주도하는 ‘민주적인 감사’ 창원 내서초, 의령 대의초, 창원 사파중, 통영 통영초 등에서는 학생 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며 민주시민 역량을 키웠으며, 생생한 교육 현장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창원 내서초등학교는 전교생 35명이 중앙 현관에 레드카펫을 깔고, 일주일 동안 직접 만든 ‘대형 한지 카네이션’으로 선생님들을 맞이하는 깜짝 등교 행사를 열었다. 오후에는 담임 교사뿐 아니라 행정실, 조리실 등 모든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행운권 추첨과 ‘사랑의 말 전하기’ 행사를 진행하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시간을 보냈다. 의령 대의초등학교 학생 자치회는 다모임 시간을 통해 정한 문구로 현수막을 만들고, 전교생이 ‘스승의 은혜’ 노래를 연습해 함께 불렀다. 행사 당일에는 떡 케이크 촛불 점화와 함께 유치원생 및 저학년 학생들이 큰절을 올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창원 사파중학교는 선생님을 위한 출근길 레드카펫 행사와 포토존 촬영을 진행했으며, 점심시간에는 학생 아나운서가 선생님에게 보내는 사연을 읽어주는 ‘사연 라디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통영 통영초등학교는 위(Wee)클래스 체험 행사로 선생님에게 인사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숨은 보물 선생님 찾기’ 빙고 게임을 운영했다. 또한 학생 자치회 리더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등교 시간 감사 메시지 붙이기, 편지 쓰기, 스승의 날 퀴즈 풀기 등을 진행했다. 2. 선율에 실어 보낸 ‘예술이 있는 감사’ 음악을 통해 사제 간의 정을 돈독히 하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예술 행사도 이어졌다. 하동 하동고등학교는 지난 11일 점심시간에 클래식 연주 자율동아리 ‘안단테’ 학생들을 주축으로 ‘감사 음악회’를 개최했다. 첼로, 피아노, 호른, 기타, 플루트, 성악 등 다양한 구성으로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비롯한 팝송과 클래식 곡들을 연주하며 선생님들께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진주 경남과학고등학교는 학생회와 음악 동아리 ‘메조포르테’ 주관으로 ‘경남과학고 어벤저스를 위하여’라는 제목의 감사 음악회를 개최했다. 피아노 독주부터 8중주 합주까지 수준 높은 연주를 통해 ‘어벤져스 Theme’, ‘스승의 은혜’ 등을 선보이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통영 통영초등학교 역시 관악 합주부원 63명이 참여하는 ‘등굣길 음악회’를 열어 ‘Sunlit Path’, ‘명탐정 코난’ 주제곡 등을 연주하며 활기찬 아침을 선물했다. 창원 안남중학교는 29일 교내 정원에서 현악 오케스트라 단원 43명이 참여하는 ‘스승의날 기념 교내 버스킹 연주회’를 열어 ‘학교가는 길’, ‘걱정말아요 그대’ 등을 연주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낼 예정이다. 3. 마을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의 날’ 학부모와 지역 주민이 학교 교육의 주체로 참여해 스승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활동도 진행했다. 남해 상주초등학교는 학부모 및 지역 주민이 ‘일일 교사’가 되는 재능기부 수업을 운영했다. 1교시 전문가 특강 ‘남해와 음악 이야기’를 시작으로, 학부모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초보 어부 이야기(매듭 만들기)’, ‘허브 천연 향막대 만들기’, ‘전통 놀이’, ‘마을 신문 만들기’ 등 다양한 생활 기술과 가치를 지도했다. 특히 스승의 날 유래와 의미를 알아보는 계기 교육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스승 존경·제자 사랑 주간’을 계기로 각 학교의 우수 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고, 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가 주도하는 자율적인 스승의 날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박한규 홍보담당관은 “스승의 날은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를 회복하는 소중한 계기”라며 “이번 주간을 계기로 다양한 스승의 날 행사를 적극적으로 발굴·홍보해, 교권이 존중받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더욱 확산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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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의령군치매안심센터, 치매 돌봄 교육 실시
    의령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3일 의령나눔복합문화센터에서 의령노인통합지원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치매 돌봄 역량강화 교육 ‘찾아가는 기억e음 교실’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 돌봄 현장에서 활동하는 의령노인통합지원센터 종사자 75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와 대응 능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돌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치매안심센터 간호사가 맡아 △치매의 원인과 유형 △치매의 주요 증상 및 진행 과정 △치매환자 돌봄 요령 △치매환자 실종 예방 및 대응 △노인학대 예방 △치매환자 인권 보호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사례와 상황별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져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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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창원특례시, 2026년 경남 지방세정 연찬회 최우수상 수상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경상남도 주최 ‘2026년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지방세정 AI 활용방안에 대한 연구」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지난 14일부터 2일간 김해 롯데호텔앤리조트에서 열렸으며, 경상남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공동 주관하고 도내 18개 시·군 세정담당 공무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창원특례시 의창구 세무과 동정빈 주무관은 이번 연찬회에서 현장 실무자가 활용 가능한 맞춤형 AI 모델인 「지방세Master(안)」 구축 및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지방세 법령·판례 검색, 질의응답, 실무자료 제공 등 실시간 업무 지원 기능을 구현하고, 지방세 업무 효율성 향상 방안을 제시해 심사위원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동정빈 주무관은 하반기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에 경상남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김창우 세정과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 실무에 AI 기술을 접목해 지방세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자 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세정 사례를 적극 발굴·공유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신뢰받는 스마트 세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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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창원시 학교밖청소년, 2026년 제1회 검정고시‘97% 합격’쾌거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지난 4월 시행된 2026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학교 밖 청소년 65명이 합격하며 97%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창원·마산·진해 각 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꿈 실현을 위해 체계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해 온 결실이다. 시는 그동안 ▲ 초·중등 교재 지원▲ 고졸 검정고시반 운영 ▲ 기출문제 제공 ▲ 시험 대비 특강 등 실질적인 지원을이어 왔다. 특히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과목에 전문 강사와 멘토를 배치해 기초가 부족한 청소년들을 집중 지도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들은 향후 자격증 취득과 대학 입시 등 본격적인 진로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이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자기계발 및 문화 체험 등 자립 준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수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자신의 꿈을 위해 정진해 합격의 결실을 본 청소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욕구와 특성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반 외에도 직업 체험, 진로 탐색, 자립 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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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경남 장애인 선수단,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메달 58개 획득
    경상남도 장애인 선수단이 지난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총 58개(금메달 18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2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경남 선수단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역도 종목에서는 엄희철(마산삼진고) 선수가 남자 –80kg 벤치프레스종합과 웨이트리프팅, 파워리프팅에서 금메달을 모두 차지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또한 육상 종목의 이정민(진주중앙고) 선수가 남자 800m와 4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슐런 종목에서는 금메달 3개와 동메달 6개를 획득하며 종합순위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단체 종목에서도 플로어볼 선수단은 뛰어난 조직력과 압도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4전 전승을 기록하며 금메달과 함께 종목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농구 종목 중학교부에서도 선수들의 투혼이 빛났다. 결승전에서 서울과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은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기간 동안 보여준 끈끈한 팀워크와 투지는 경남 선수단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경상남도 선수단 구대윤 총감독은 “대회에 출전한 모든 꿈나무 선수들의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장애학생 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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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경남스포츠클럽 FC U-15 창단식 및 기숙사 현판 제막식 개최
    경남스포츠클럽이 청소년 축구 발전을 위한 FC U-15 팀 창단식과 기숙사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선수들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과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클럽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마산대학교 이학진 총장, 경남체육회 김오영 회장, 경남축구협회 백찬문 회장, 창원시축구협회 오진열 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창단을 축하했다. 내빈들은 “청소년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성장하길 기대한다”, “경남 체육의 미래를 밝히는 출발점”이라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경남스포츠클럽 관계자는 “이번 창단은 단순히 한 팀의 출발이 아니라 지역 축구 발전과 청소년 스포츠 문화 확산의 중요한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이번 창단으로 FC U-15 팀은 전문 지도진과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인성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균형 잡힌 육성을 목표로 한다. 새롭게 마련된 기숙사 시설은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산대학교가 지원한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6-05-15
  • 경남도, 지자체 최초 ‘국가융합망 이원화 기반’ 국가정보통신서비스 구축 완료
    경상남도는 화재․지진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도 도정 업무와 행정서비스가 지속 될 수 있도록 지자체 최초로 ‘국가 융합망 이원화 기반 경상남도 국가정보통신서비스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15일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국가정보통신서비스’는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행정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공공 전용 통신 인프라 서비스다. ▮ 지자체 최초 국가융합망 이원화 기반 구축... 재난 대응 체계 강화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18개 시·군청과 소방서, 사업소 등 총 192개 행정기관을 연계한 고품질 행정통신 서비스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재난 상황에서도 행정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는 안정적인 통신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핵심 성과로 꼽히는 ‘행정통신망 자동 우회 체계’ 구축을 통해 기존의 단순 장비․선로 이중화 방식에서 나아가 주요 전송 장비를 본청(창원)과 서부청사(진주)로 분리 구성함으로써 장애 발생 시 통신망이 자동으로 우회되도록 구현했다. 또한 시군과 소방서 등 주요 행정기관 전송망을 주망과 예비망으로 분리하고, 통신사업자까지 이원화해 장애 대응 체계를 확립했다. 이를 통해 재난 상황에서도 행정 및 소방통신망의 안정적 운영이 가능해졌으며, 유사시에도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다. 아울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지원을 받아 기존 단일 접속 방식의 국가융합망을 이원화 구조로 고도화했으며, 국가융합망 전체 구축 완료 시점에 맞춰 경상남도청 창원청사와 서부청사를 각각 연계하는 체계를 지자체 최초로 구축했다. ▮ 통신 대역폭 최대 25배 확대... AI·클라우드 기반 행정환경 구축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통신 대역폭을 기존 대비 최대 25배까지 확대해 대용량 데이터 전송과 실시간 처리가 가능한 환경도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AI(인공지능) 기반 영상분석, 지능형 CCTV 관제, 클라우드 활용 등 차세대 디지털 행정 및 재난 대응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완료보고회에는 경남도와 18개 시군, 소방 정보통신 담당자, 국가정보통신서비스 구축·운영 사업자 등 90여 명 참석해 △국가융합망 이원화 연계 인프라 구축, △ 지역․사업자별 통신망 이원화,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위한 통신 대역폭 확대, △AI(인공지능)·지능형 시스템 연계 기반 인프라 구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장애 대응 훈련 실시... “업무 연속성 확보” 경남도는 국가정보통신서비스 구축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인 운영과 행정서비스 연속성 확보를 위해 시·군청 및 사업소를 대상으로 장애 대응 훈련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발생할 수 있는 장애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무중단 자동 전환 체계 검증 △유관기관 간 공동 대응체계 점검 △서비스 품질 및 응답속도 측정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연 1회 이상 정기 훈련을 실시해 장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 5월 본격 운영... “중단 없는 경남도정 실현” 김영애 경남도 정보통신담당관은 “지자체 최초로 추진한 국가융합망 이원화 기반 국가정보통신서비스 구축은 도민 안전과 행정 서비스 신뢰성을 동시에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며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도민들이 안정적으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중단 없는 경남도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구축된 경상남도 국가정보통신서비스는 5월부터 본격 운영되며, 2031년까지 안정적인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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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경남도, 의료관련감염 대응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상남도는 15일 경남 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시군 의료관련감염 대응 담당자와 중소·요양병원 감염관리 전담자를 대상으로 ‘2026년 의료관련감염 대응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의료관련감염 발생 증가에 대비해 집단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군과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 등 의료관련감염병이 지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의료기관에서는 시술 과정 중 감염관리 미흡으로 집단감염과 사망사례가 발생하는 등 의료관련감염 예방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역량 강화와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도내 18개 시군 담당자와 중소·요양병원 감염관리 전담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존 표본감시 참여 의료기관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감염관리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요양병원까지 대상을 확대해 교육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경상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연구원이 참여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의료관련감염 감시체계 이해 ▲집단발생 기준 및 판단 ▲초기 대응 및 단계별 조치 ▲CRE/CPE 역학조사 사례 분석 ▲신고 및 상황보고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집단발생 발생 시 신고체계와 대응 절차, 시군과 의료기관 간 역할 등을 공유하며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도는 앞으로도 시군 및 의료기관 대상 교육과 협력체계를 지속 강화해 의료관련감염 예방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란혜 경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의료관련감염은 발생 초기 대응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현장 중심 교육과 협력체계 강화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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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농협 경남본부, 「농심천심 국민참여단」 발대식 개최
    농협 경남본부(본부장 류길년)는 15일 함양군 지곡면 다목적회관에서 농촌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농심천심 국민참여단」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재능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농심천심 국민참여단」은 단순 농촌 일손돕기를 넘어 농협의 농심천심운동을 바탕으로 국민이 직접 농촌 현장을 찾아 자신의 전공과 특기, 재능을 나누는 국민 참여형 상생 모델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농협 경남본부 및 지곡농협 임직원을 비롯해 ㈜무학, 몽고식품(주),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등 각계 기관·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해 국민 참여 재능나눔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발대식을 마친 참여단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이미용봉사 ▲네일아트봉사 ▲치매 예방교육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진행했으며, 농업인 대상으로 방충망 및 LED등 교체·일손돕기 등 재능나눔으로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류길년 본부장은 “농촌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함께해주신 농심천심 국민참여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농심천심운동의 실천과 함께 농업·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촌에 웃음과 활력이 피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곡농협 강순현 조합장도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농업인과 농촌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농심천심 국민참여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곡농협 임직원들도 농업·농촌을 위한 농심천심운동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심천심운동’은 ‘농부의 마음(農心)이 곧 하늘의 뜻(天心)’이라는 철학 아래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활력 회복을 위해 농협이 전사적으로 추진하는 범국민 실천운동이다. 과거 ‘신토불이(身土不二)운동’의 먹거리 가치와 ‘농도불이(農都不二)운동’의 도농상생 철학을 계승·발전시킨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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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거창군, 제7회 거창한 산양삼축제 개최
    거창군은 거창산양삼협회 주관으로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거창에 On 봄축제’와 연계해 「제7회 거창한 산양삼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치유를 품은 거창 산양삼을 만나다’를 주제로,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들에게 거창산양삼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산양삼 경매, OX퀴즈, 시식 행사, 담금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거창산양삼의 우수성 홍보와 판로 확대 및 산양삼의 대중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산양삼은 산지에서 인위적인 재배시설 없이 자연 상태에 가깝게 관리되는 특별관리 임산물이다. 특히 거창산양삼은 게르마늄 함량이 높고 유기질이 풍부한 토양에서 씨앗을 직접 심어 재배되며, 전국적으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박창구 거창산양삼협회장은 “제7회를 맞은 이번 축제를 통해 거창산양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방문객이 건강한 기운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관광객이 거창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거창한 산양삼축제를 통해 방문객들이 치유와 휴식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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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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