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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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특례시,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개선 지원한다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노동자의 휴식 여건 개선과 사업주의 시설 조성 부담 완화를 위해 5월 19일부터 6월 10일까지 ‘2026년 노동자 휴게시설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상시 근로자 수 50명 미만 관내 사업장이다. 지원내용은 △노동자 휴게시설 신설 및 개보수, △냉난방기·안마의자·탁자·정수기 등 휴게시설 내 비품 구입,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CCTV·전화녹음기·격리시설 설치 등이고, 2개 이상 사업장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동휴게시설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가능하며, 방문 또는 우편 접수도 병행한다. 시는 공모를 통해 5개소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사업장은 개소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총사업비의 20% 이상은 자부담으로 편성해야 하며, 시는 신청 사업장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거친 뒤 6월 중 지원 사업장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허선희 지역경제과장은 “휴게시설 개선이 어려운 소규모 사업장을 지원하여 노동자가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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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한국남동발전,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A등급 달성
    한국남동발전 감사실(상임감사위원 백상원) 18일 발표된 감사원의 ‘2026년(2025년 실적) 자체감사활동 심사 결과’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남동발전은 공기업 중 유일하게 9년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감사원은 공공감사법에 따라 자체감사 운영의 적정성을 제고하고 내부통제제도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710개 기관을 대상으로 자체감사활동 및 내부통제를 철저히 심사해 결과를 발표했다. 남동발전은 이번 심사에서 A등급을 받아 9년 연속 최고등급이라는 이정표를 세웠을 뿐만 아니라, 이 기간 중 3차례나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감사원으로부터 독보적인 감사 역량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백상원 상임감사위원은 “공기업 자체감사기구 중 9년 연속 A등급이라는 대기록은 내부통제체계를 철저히 준수하고, 헌신적으로 감사 활동에 임해준 우리 임직원들과 감사실이 함께 이뤄낸 소중한 결실”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특히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1등급에 이어 이번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고 가장 신뢰받는 자체감사기구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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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마산회원구, 이륜자동차의 과도한 소음 발생행위 집중 단속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제종남)는 18일 시민들의 평온한 생활환경을 침해하는 이륜자동차의 소음 공해와 불법 개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마산동부경찰서와 함께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배달 서비스 증가로 이륜차 통행량이 급증함에 따라 과도한 소음 발생행위로 인한 시민들의 불쾌감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주거지 및 교통 밀집 지역인 양덕2동행정복지센터 일대에서 운행 중인 이륜차를 대상으로 ▲소음 허용기준 초과 여부 ▲소음기 및 소음덮개 탈착 여부 ▲불법 경음기 부착 ▲불법 튜닝 등 불법 행위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번호판 오염 등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시정 명령과 계도 조치를 하였고, 소음 기준을 초과하거나 불법 개조가 확인된 차량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개선명령 및 사용정지 등 엄격한 행정처분을 받을수 있음을 경고하고 운전자들에게 안전운행 협조를 구했다.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이륜차의 무분별한 소음과 불법 개조는 시민들의 수면권과 일상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운전자 본인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단속에 그치지 않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합동 단속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과 올바른 교통문화를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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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경남도, 미래차 열관리 기술사업화 지원센터 준공
    경상남도는 김해명동일반산업단지(김해 한림면)에 위치한 ‘미래차 열관리 기술사업화 지원센터’를 지난 8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 구축은 2024년 4월 정부 공모사업인 ‘미래모빌리티 열관리시스템 기술사업화 플랫폼 구축 사업’에 경남도가 최종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경남도는 2027년까지 146억 8천만 원(국비 50억 원 포함)을 투입해 전동화 모빌리티 열관리 기술 확보와 글로벌 부품기업 육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는 연면적 1,377㎡ 규모의 지상 1층 철골구조로 건립됐으며, 지난해 10월 착공 이후 약 7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준공됐다. 센터 내에는 장비 운영실, 기업 연구실,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오는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동화자동차 열관리 기술은 국가전략기술로 분류되는 핵심 분야로, 향후 장비 구축이 완료되면 지역 기업들은 부품 개발부터 성능 검증,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최근 세계 자동차 시장은 전동화(EV),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에 따라 내연기관 중심의 기존 부품 수요는 줄어드는 반면, 전동화 부품·전장부품·열관리·자율주행 관련 부품의 중요성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특히 내연기관 부품 비중이 높은 경남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경우 미래차 산업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고부가가치 기술 확보와 미래차 핵심 부품 분야로의 사업 구조 전환이 필요한 상황이다. 경남도는 김해명동일반산업단지 일원에 ▲미래차 버추얼센터(2025년 4월 준공), ▲열관리 기술사업화 지원센터(2026년 5월 준공), ▲미래차 가상환경시험센터(2026. 10월 준공 예정) 등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미래차 기술개발 디지털 전환(DX)과 공용부품 기술 고도화를 위한 거점 단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차 전환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핵심부품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성능 검증 및 사업화 지원, ▲스마트 공정·자동화 등 디지털 기반 생산체계 전환 등 3개 분야를 집중 지원해 도내 기업의 미래차 부품 전문기업 전환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래차 핵심기술 인프라 구축사업과 연계해 ▲자율주행 및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관련 전동화 섀시 부품 개발, ▲전기차 전장부품의 효율 및 안전성을 좌우하는 열관리 기술 부품 개발 등 특화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한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자동차 산업의 구조적 전환은 이미 본격화되고 있다”면서 “도내 자동차부품기업이 미래차 핵심 공급망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부터 실증, 사업화, 공정 혁신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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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경남 응급의료기관 36개소로 확대... 도민 응급의료 접근성 강화한다
    경상남도는 양산성모병원이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도내 응급의료기관이 기존 35개소에서 36개소로 확대 운영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양산시 내 응급의료기관은 기존 2개소에서 3개소로 늘어나게 됐다. 현재 양산시에는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베데스다복음병원이 운영 중이며, 이번에 양산성모병원이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추가 지정되면서 지역 내 응급의료 대응체계가 한층 강화됐다. 특히 이번 지정은 응급의료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양산 동부권의 응급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의료서비스 불균형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양산 동부권 주민들은 응급 상황 발생 시 원거리 이동 부담이 컸고,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응급실의 과밀화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경남도는 양산성모병원의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이 응급환자 분산과 신속한 초기 대응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양산성모병원은 225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전담 의사 3명과 간호사 13명, 응급구조사 및 보안인력 등을 배치해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일반병상 13개와 음압격리병상 1개 등 총 14개의 응급병상을 운영하며, 특수구급차와 무선통신설비, 전산시설 등 응급의료 인프라도 갖췄다. 이도완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은 “이번 지정은 양산 동부권 응급 공백 해소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응급실 과밀화 완화,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라는 세 가지 과제를 한 번에 해결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도민이 어디서든 제때 응급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필수의료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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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경남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및 상반기 합동 소방훈련 실시
    경상남도는 공습 및 화재 발생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직원들의 실질적인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18일 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합동소방훈련 및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습 및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에 대비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화재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한편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대피의 중요성을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초 목격자의 화재 신고, ▲인명 대피 유도, ▲자체 소화설비를 활용한 초기 진화 순으로 실시됐다. 아울러 의창소방서 소방관이 직접 참여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방독면 사용법 등에 대한 실습 중심 교육도 병행했다. 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박일웅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응급상황 시 대처 역량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실질적인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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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6-05-18
  • 경상남도 2026년 상반기 주요 핵심농정과제 추진상황 및 성과 발표
    - 농어업인수당 60만 원으로 인상, 4월부터 시군별 순차 지급 - - 어린이집 과일간식 만족도 4.7점…아이 건강·지역농산물 소비 확대 - 경상남도는 18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농정국 정례브리핑을 열고, 2026년 상반기 주요 농정과제 추진상황과 성과를 발표했다. 경남도에 따르면, 올해를 ‘경남 농정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청년농 유입 기반 확충, 스마트농업 확산, 수출농업 경쟁력 강화, 농가 소득안정, 먹거리 복지 확대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 이날 청년농업인 분양 스마트농업단지 추진 상황, 스마트팜 확산 성과,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전국 최다 선정, 농어업인수당 인상·조기 지급,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등을 설명했다. ???? (미래농업 전환) 청년농업인 육성 및 스마트농업 확산 가. 청년농업인 분양 스마트농업단지, 청년농 수요 확인 경남도는 밀양시 초동면 대곡리 일원에 약 10ha 규모의 청년농업인 분양 스마트농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이 사업은 농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에게 농지를 장기 임대하고, 원리금 상환 후 매도까지 연계하는 방식이다. 총사업비는 89억 원이며,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지를 매입해 청년농에게 임대한다. 도는 지난 2월 사업 공고 결과 33명, 33ha 규모의 신청 수요를 확인했다. 이는 당초 사업 규모(10ha)의 3배가 넘는 수요다. 이후 우선순위 대상자 12명, 10.4ha를 선정하고, 지난 4월 매도자와 청년농 간 매칭을 완료했다. 현재는 7명, 5ha에 대한 계약이 완료됐다. 특히 선정된 청년농의 83%가 부산·울산·대구·경기 등 타지역 출신으로 나타나, 이번 사업이 청년농 지원을 넘어 타지역 청년의 경남 유입과 농촌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6월까지 계약과 임대 절차를 마무리하고, 초과 수요를 고려해 하반기 추가 사업 추진도 검토할 계획이다. 나. 스마트농업 확산…생산성 높이고 경영 부담 줄여 경남도는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2025년 청년 소규모 스마트팜 조성, 지역 특화품목 육성단지 조성, 원예작물하우스 생산시설 현대화, 시설원예 난방기 설치 등 4개 분야에 총 301억 8,890만 원을 투입했다. 그 결과 도내 스마트팜 조성 면적은 2024년 288.2ha에서 2025년 370.5ha로 늘어 전년 대비 28.6% 증가했다. 스마트팜 농가 수도 545호에서 634호로 늘어나는 등 외연이 확장되었을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사업 효과도 확인됐다. 청년 소규모 스마트팜 조성사업의 경우 시설온실 10a 기준 생산량은 43.5%, 소득액은 39.6% 증가했고, 노동력은 36.3%, 경영비는 21.2%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스마트팜이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농가소득을 높이는 실질적인 수단임이 확인된 만큼, 청년 소규모 스마트팜 조성 등 스마트팜 보급사업을 확대하고 임대형 스마트팜을 거점화하여 스마트농업 확산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수출농업]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전국 최다 선정…수출농업 기반 강화 경남도는 딸기·파프리카·단감 등 주요 신선농산물 수출 품목을 중심으로 수출농업 기반을 확대하며 농식품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올해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 공모사업’에서 전국 최대 규모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서 경남은 창원·진주·밀양·함안·창녕 등 5개 시군, 9개 단지, 14개소가 선정돼 총사업비 21억 4,100만 원을 확보했다. 선정 품목은 단감·파프리카·딸기·토마토 등 도내 주요 수출 신선농산물이다. 도는 저온창고 개보수, AI 선별기, 지능형 환경제어장치, 자동냉난방시스템 등 수출 농산물의 품질관리와 검역 대응에 필요한 시설·기자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성과는 경남이 전국 농산물전문생산단지 191개소 중 61개소, 32%를 보유한 수출농업 기반을 바탕으로, 수입국 검역·안전성 기준 강화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 기반 확충 필요성을 정부에 지속 건의해 온 결과다. 도는 하반기 추가경정예산 확보 후 시군, 수출단지와 세부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선정 단지가 안정적인 수출 물량 확보와 수출국 검역요건 대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 [체감농정] 농가 소득 안정과 먹거리 복지 정책 강화 가. 농어업인수당 60만 원으로 인상, 4월부터 시군별 순차 지급 경남도는 올해 농어업인수당을 인상하고 지급 시기를 앞당겨, 영농기 농가 경영안정 지원을 강화했다. 올해 농어업인수당은 총사업비 1,10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1인 농어가는 기존 3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인상됐으며, 경영주와 공동경영주 부부가 함께 등록된 2인 농어가는 총 70만 원을 지원받는다. 지난 3월 신청 접수 결과 26만 3,729명이 신청해 당초 계획 대비 105.8%의 신청률을 기록했다. 도는 올해 ‘농업e지’ 시스템을 활용해 자격검증 절차를 단축하고, 지급 시기를 기존 6월에서 앞당겨 지난 4월 통영시와 거제시를 시작으로 도내 시군별 여건에 따라 순차적으로 조기 지급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농자재 구입과 인건비 등 영농비 지출이 집중되는 시기에 수당을 조기 지급함으로써 농가 자금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나. 어린이집 과일간식 만족도 4.7점…먹거리 복지와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 성과 이와 함께 도는 도민 먹거리 복지 분야 성과로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의 현장 만족도를 공유했다. 이 사업은 도내 어린이집 영유아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제철 과일을 공급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영양 불균형 해소를 돕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도는 2023년부터 매년 약 40억 원을 투입해 도내 어린이집 영유아 약 4만 명에게 연간 45회 과일 간식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지원 단가를 1,800원에서 2,000원으로 인상해 산지 우수 과일 공급 기반을 확대했다. 지난 4월 실시한 온라인 만족도 조사에서는 종합 만족도 5점 만점에 4.7점, 과일 품질과 공급량에 대한 긍정 응답이 각각 98%로 나타나 높은 현장 만족도를 확인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과일 품질과 안전성 관리를 강화해 영유아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상생형 먹거리 복지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마무리 경남도는 이번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각 사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농업인과 도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후속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 “올해 상반기는 경남 농정 대전환을 위한 주요 과제들이 본격적으로 실행된 시기였다”며, “하반기에는 이 성과들이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소득 향상, 도민이 체감하는 먹거리 복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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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6-05-18
  • 진주시,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 성황리 폐막
    진주성 의암 일원에서 열린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이 공연은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주시가 주최하고, (사)극단현장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사업이다. 공연은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금·토요일과 연휴 기간에 진행됐으며, 1회차 이후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5700여 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아 높은 관심과 인기를 증명했다. ‘의기논개’는 임진왜란 당시 순국한 논개의 정신을 기리는 작품으로, 진주성과 남강이라는 역사적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표적인 장소 특화형 실경 공연이다. 특히 남강 위 수상 특설객석에서 관람하는 독창적인 형식은 관객들에게 차별화한 공연 경험을 제공하며 진주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공연은 객석 후면에 단 차를 둔 구조 개선으로 시야 확보가 크게 향상되면서 뒷좌석에서도 실경 공연 특유의 현장감을 극대화했다. 무엇보다 백성들이 유등을 띄우는 장면이 진주성 전투 당시 군사 신호·통신수단으로 이용했던 유등의 유래를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에 따라 관람객 만족도도 매우 높게 나타났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99%가 ‘만족 이상’으로 평가했으며, 네이버 평점 역시 4.91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 관람객들은 “역사적 현장에서의 특별한 공연이었다”라든가, “무대와 음악, 배우 모두 인상 깊었다”라는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관람객 구성에서도 변화가 두드러졌다. 연령대는 20~40대가 83%로 나타나 젊은 관객층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도 많아 폭넓은 세대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아울러 관람객의 거주지가 진주시 59.4%를 비롯해 경남 16.5%, 인천·부산 등 광역시 15%, 서울·경기 4.5%로 나타났고, 다른 지역의 관람객 비율이 41%에 달하는 등 전국적인 관람객 유입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 2회 이상 관람한 ‘N차 관람객’도 12.5%에 달하면서 재방문율 또한 높게 나타났다. 공연 정보의 습득 경로는 에스앤에스(SNS)가 59%로 가장 높았고, 특히 진주문화관광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의 의기논개 홍보 릴스 콘텐츠 영상이 134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온라인상에서의 높은 화제성과 확산력을 입증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의기논개’가 매년 발전을 거듭하며 진주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역사와 문화, 관광을 결합한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이번 공연 성과를 바탕으로 콘텐츠 고도화와 국내외 홍보를 강화해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외 실경 공연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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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산청군 드림스타트, 머그컵 꾸미기·야구 관람 행사
    산청군 드림스타트에서는 지난 17일 정서·행동 맞춤형 프로그램 일환으로 ‘머그컵 꾸미기 및 NC다이노스 야구 관람 체험’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가족과 함께 만드는 나만의 머그컵 꾸미기 체험을 통해 각자의 개성을 살리고 집중력과 성취감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야구 경기를 관람하면서 지역별 구단에 대해 알아보고 야구 규칙도 익혔다. 산청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5-18
  • 창원서부경찰서, 부처님오신날 대비 주요 사찰 종합 안전점검 총력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다가오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사찰을 찾는 방문객과 신도들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1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2주간 관내 주요 사찰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18일 오전, 이병태 창원서부경찰서장은 관내 대표 전통사찰인 우곡사, 안국사, 원흥사를 직접 차례로 방문하여 현장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 이 서장은 사찰 관계자들과 함께 불전함 보관 장소 및 문화재 소장처 등 범죄 취약요소를 세밀히 진단하고, 사찰 내외에 설치된 CCTV의 정상 작동 여부와 비상벨 등 방범시설물 이상 유무를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최근 발생한 주요 범죄 사례 및 수법을 공유하고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요령을 안내하는 등 맞춤형 범죄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경찰은 이번 특별점검 기간 동안 각 지구대·파출소별로 관내 사찰 주변 취약시간대 가시적 순찰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지자체·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또한, 부처님오신날 당일에는 사찰 주변의 극심한 교통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주요 진입로에 교통 경력을 선제적으로 배치, 원활한 교통 소통과 보행자 안전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병태 서장은 “유관기관 및 사찰 관계자들과의 견고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범죄예방뿐만 아니라 산불 예방, 방화 차단 등 화재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 대비에도 철저를 기하겠다”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경건하게 봉축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민생치안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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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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