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전체기사보기

  • 경남도, 26~27일 호우 대비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
    경상남도는 26일 저녁 19시 30분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호우에 대비해 상황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6일 경남 전역에는 30~80mm의 비가 내리고,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10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예상된다. 도는 ▲재해복구사업장 등 취약구간 안전관리 강화 ▲빗물받이·지하차도·반지하주택 등 침수취약시설 점검 ▲위험지역 통제 및 예찰활동 강화 ▲인명피해 우려지역 예찰활동 강화 및 사전통제, 주민 사전대피 체계 선제적 가동 등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대응하고 있다. 박일웅 도지사 권한대행은 “지난해 호우와 산사태 피해지역 가운데 현재 복구공사가 진행 중인 곳은 추가 강우 시 피해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며 “도 및 시군에서는 인명피해우려지역 등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징후가 확인되면 주민대피와 출입통제를 선제적으로 실시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해 달라”고 지시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5-26
  • 밀양시, 폭염 취약계층 보호 위한 여름철 안전망 가동
    경남 밀양시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종합대책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과 열대야가 심화됨에 따라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각별한 보호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밀양시는 경로당 냉방 환경 개선, 무더위쉼터 운영 강화, 돌봄서비스 확대, 일자리 참여자 안전관리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우선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경로당의 냉방 환경을 대폭 개선한다. 올해 관내 등록 경로당 448개소의 냉난방기 750대를 전수 점검하여 노후기기 58대를 교체한다. 아울러 총 479개소(등록 448, 미등록 31)에 냉방비와 전기요금을 지원해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무더위쉼터 운영도 한층 강화한다. 기존 경로당 및 마을회관 285개소의 운영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과 밀양시장애인복지관을 신규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노인과 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였다. 폭염 취약계층 안전망도 강화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를 전년 대비 확대(2,473명→2,531명)하고, 생활지원사 174명이 정기적인 안부 확인에 나선다. 폭염 특보 발효 시에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및 AI 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 아울러 올해 본격 시행 중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도 적극 활용한다. 통합돌봄 고위험군 노인 100명을 대상으로 수행기관과 돌봄활동가가 협력해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행동요령 교육 및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인·장애인 일자리 참여자의 안전관리 대책도 마련했다. 야외활동 참여자 1,700여 명을 대상으로 탄력근무제를 운영하고, 폭염 예방 물품(쿨토시, 생수 등)을 지원한다. 또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무더위 시간대 휴식 보장 및 안전수칙 이행 실태를 상시 점검할 방침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폭염은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생활 현장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5-26
  • 창원특례시,‘인도네시아 종합박람회’공동관 운영으로 1342만 달러 계약성과 달성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종합박람회(INAPA 2026)’에 관내 수출 유망기업 10개사와 참가하는 창원시 공동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종합박람회(INAPA 2026)’는 자동차 부품, 전기차(EV) 및 충전 인프라, 모터사이클 부품, 타이어·배터리·윤활유, 정비기기, 전장·IT 시스템, 물류·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가하는 인도네시아 대표 산업전시회다. 이번 공동관에는 기계·자동차부품, 정밀자동화설비 분야의 관내 기업 10개사가 참가했으며, 창원시는 전시기간 동안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수출상담회를 운영해 계약추진액 1,342만 달러, 수출상담액 3,056만 달러, 업무협약(MOU) 13건 체결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창원시는 전시회 개최에 앞서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참가기업별 맞춤형 바이어 발굴과 온라인 상담을 사전 지원했다. 이를 통해 현지 바이어 59개사를 공동관에 초청했으며, 현장에서는 제품 실물을 활용한 구체적인 상담과 협력 논의가 활발히 이어졌다. 아울러 창원시는 인도네시아 산업부, 남부 자카르타 상공회의소(KADIN), 인도네시아 통신공사 등 현지 주요 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산업·기술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전쟁과 관세 등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수출기업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아세안 최대 경제국인 인도네시아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창원기업의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2026-05-26
  • 경남 우주항공기업, 에어로마트 세비야 2026 참가
    경상남도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에어로마트 세비야 2026’에 도내 우주항공기업의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총 24건, 1억 9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에어로마트 세비야’는 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유럽 대표 항공우주 비즈니스 상담 전시회로, 글로벌 OEM(완성기 제작사)과 공급망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규 거래선 발굴 등 실질적인 계약 기회를 모색하는 행사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도내 우주항공기업 2개사가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기업 홍보관을 운영하며 도내 우주항공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홍보하고, 글로벌 바이어와의 일대일 수출 상담과 수주 연계 활동을 지원했다. 보잉(BOEING), 아에르노바(AERNNOVA), 이스라엘항공우주산업(IAI) 등 글로벌 항공우주 기업들과 B2B 상담을 진행하며 글로벌 공급망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스페인 현지 글로벌 기업과 도내 기업의 비즈니스 상담을 주관했다. 이는 그간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된 수요를 바탕으로 기업 간 기술 매칭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실질적인 수주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이번 행사는 도내 우주항공기업들이 유럽 현지 글로벌 기업과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수주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해외 마케팅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해외 마케팅 사업은 경남도, 진주시, 사천시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경남 우주항공클러스터 지원단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월에 열린 ‘2026 싱가포르 에어쇼’에서는 도내 우주항공기업 9개사의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총 107건, 8,8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 뉴스
    • 경제
    2026-05-26
  • 경남 경제, 1분기 실물지표 ‘청신호
    - 경기에 이어 전국 최상위권 건설 수주 증가 폭 달성…지역 경제 견인 - 서비스업 생산 및 제조 회복 흐름 속 고용률 0.9%p 상승하며 일자리 활력 경상남도는 올해 1분기 경남지역의 건설수주액이 전년 동기 대비 2조 3천억 원 증가하며 지역 인프라 확충과 건설 경기 회복의 강력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1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주요 대도시의 수주가 감소한 가운데 경남은 경기(10조 7천억 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세부 공종별로는 철도·궤도 등 토목 부문에서 1조 2천억 원, 주택 등 건축 부문에서 1조 1천억 원이 각각 증가했다. 공공 인프라와 민간 개발 사업이 균형 있게 성장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향후 건설기성 전환과 착공이 본격화되면 지역 자재·장비업계 전반으로 낙수효과가 확산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소비심리 위축과 물가 압박 속에서도 경남의 서비스업 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2.0%, 제조업은 1.2% 각각 증가하며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다. 소비에서는 백화점 4.8%, 승용차·연료소매점 1.4%가 증가하는 등 소매판매가 일부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실물 경기 회복세는 일자리 지표 개선으로 나타났다. 올 1분기 경남의 고용률은 전년 동기 대비 0.9%p 상승해 전국 평균(보합)을 웃돌며 제주(2.3%p), 강원(1.6%p) 등과 함께 전국 고용 상승률 상위권 수준이다. 이처럼 경남 경제는 대규모 건설 수주 확보와 서비스업·제조업 기반의 고용 창출력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성장 모멘텀을 구축해 가고 있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최근까지 체결한 주력산업 투자유치 효과와 더불어, 이번 건설·서비스업 실적 호조가 지역 경제 전반의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 등 맞춤형 민생경제 지원책을 한층 강화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경남도는 1분기 회복세가 2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전액 도비 3,288억 원 규모로 지원하고 있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소비심리 회복에 힘입어 서비스업의 내수 개선 흐름도 한층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 뉴스
    • 경제
    2026-05-26
  • 창원특례시,‘인도네시아 종합박람회’공동관 운영으로 1342만 달러 계약성과 달성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종합박람회(INAPA 2026)’에 관내 수출 유망기업 10개사와 참가하는 창원시 공동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종합박람회(INAPA 2026)’는 자동차 부품, 전기차(EV) 및 충전 인프라, 모터사이클 부품, 타이어·배터리·윤활유, 정비기기, 전장·IT 시스템, 물류·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가하는 인도네시아 대표 산업전시회다. 이번 공동관에는 기계·자동차부품, 정밀자동화설비 분야의 관내 기업 10개사가 참가했으며, 창원시는 전시기간 동안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수출상담회를 운영해 계약추진액 1,342만 달러, 수출상담액 3,056만 달러, 업무협약(MOU) 13건 체결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창원시는 전시회 개최에 앞서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참가기업별 맞춤형 바이어 발굴과 온라인 상담을 사전 지원했다. 이를 통해 현지 바이어 59개사를 공동관에 초청했으며, 현장에서는 제품 실물을 활용한 구체적인 상담과 협력 논의가 활발히 이어졌다. 아울러 창원시는 인도네시아 산업부, 남부 자카르타 상공회의소(KADIN), 인도네시아 통신공사 등 현지 주요 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산업·기술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전쟁과 관세 등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수출기업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아세안 최대 경제국인 인도네시아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창원기업의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2026-05-26
  • 경남 고성군 LED 건물번호판 시범 설치로 골목길 범죄예방 효과 기대
    고성군 범죄예방 안전 강화 위해 건물번호판 설치 완료 경남고성군은 지난 5월 22일 범죄예방과 주민의 안전 강화를 위해 고성읍 송학로149번길 일대 28개소에 ‘셉테드 LED 건물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내구연한(10년)이 경과하여 노후화된 기존 건물번호판을 LED 조명이 내장된 셉테드 건물번호판으로 교체함으로써, 야간에도 건물번호판이 선명하게 식별되도록 하고, 군민들이 밤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셉테드 LED 건물번호판은 골목길과 주택가 등 취약지역의 어두운 환경을 밝히고, 응급 상황 시 긴급구조대가 신속하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최근 범죄예방을 위한 안내표지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이번 설치사업을 기점으로 향후 필요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셉테드 LED 건물번호판 설치는 군민의 실질적 안전 증진과 야간 골목길 환경 개선을 위한 조치”라며, “군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고성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5-26
  • 우원식 국회의장, 국회 사회적 대화 건설현안 협의체 결과보고회 참석
    우원식 국회의장은 26일 오전 국회접견실에서 열린 ‘국회 사회적 대화 건설현안 협의체 결과보고회’에 참석해 그간의 성과를 공표하고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우 의장은 “국회 사회적 대화는 지난 2년 임기 동안 가장 공들인 일로, 갈등을 풀고 미래로 향하는 디딤돌을 놓으려면 사회적 대화가 가장 중요하기에 국회가 앞장서 노력해왔다”라며 “지난 3월 혁신 의제와 보호 의제 결과보고회에 이어, 오늘은 건설산업 분야에서도 값진 결실을 보게 됐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건설산업은 GDP의 14% 이상을 담당하며 190만 명의 소중한 일자리와 국가 기반 시설을 책임지는 핵심 산업이지만 공사비 급등과 고용 불안, ‘싸게, 빨리’라는 관행이 안전과 품질을 위협해 왔다”며 “이런 상황에서도 현장에서 먼저 국회 사회적 대화를 통해 입법과 제도개선으로 연결해보자는 제안은 매우 뜻깊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의장은 “ 초기에 입장 차가 몹시 컸던 건설안전특별법 입법 필요성까지 뜻을 함께 모은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면서 “의견차가 있지만 대화를 중단하지 않고, 치열하게 토론하고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해온 문화와 태도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우 의장은 “오늘 발표하는 합의사항이 관련 상임위의 법안과 예산 심사에 충분히 반영되고 실제 정책에 반영되도록 국회와 정부의 후속 논의가 긴밀히 이어져야 한다”며 “건설공사 전 과정에 참여하는 모두에게 안전관리 책임을 분명히 하는 건설안전특별법이 입법까지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의장 임기는 곧 끝나지만 현장의 노동자와 기업인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관심과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결과보고회에는 건설현안 협의체 참여 단체 대표들과 복기왕 의원, 이원정 정책수석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 뉴스
    • 정치
    2026-05-26
  •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남협회 통영시지회장 취임식 개최
    통영시장애인협회 1-2대지회장 취임식 개최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남협회 통영시지회는 지난 22일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 2층에서 회원과 그 가족, 장애인복지단체 및 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2대 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남협회 통영시지회는 120명의 회원으로 교통사고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지난 2024년 3월 설립된 단체로 2대로 연임하며 새롭게 취임한 문정익 회장과 함께 지역의 교통장애인 복지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마련된 자리다. 이날 취임식은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을 비롯해 통영시의회 의장, 장애인단체 및 기관, 장애인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고고장구의 신나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취임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문정익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세상과 교통장애인들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늘 회원들과 소통하고 장애인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관계기관과도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통영시장 권한대행 윤인국 부시장은 “문정익 지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협회가 교통사고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자 희망의 중심이 되길 바라며, 교통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안전한 이동 환경을 위해 통영시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5-26
  • 거제시, 청년행정인턴 공모전 시상식 및 수료식 개최
    거제시 청년행정인턴 정책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거제시는 지난 5월 21일「2026년 청년행정인턴 정책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및 수료식」을 개최하고, 청년행정인턴들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청년행정인턴들이 활동 기간 동안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얻은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아이디어 공모전 우수 제안자에 대한 시상과 인턴 과정 수료를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는 지역 현안에 대한 참신한 시각과 실현 가능성을 보여주며 의미를 더했다. 거제시장 권한대행 민기식 부시장은 격려말씀을 통해 “각자가 준비하고 있는 취업 분야에서 필요한 자격증은 꼭 취득해 경쟁력을 갖추고, 사회에 나가서도 시정에 적극적 참여하여 청년의 시각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많이 제안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행정을 경험하고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청년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참여를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5-2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