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경남소방본부, 도민 안전 위한 ‘제38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성료
-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22일 경남소방인재개발원에서 도내 소방정책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한 정책 과제를 공유하기 위한 ‘제38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다양해지는 소방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데이터 기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상위 5개 팀이 본선에 올라 그간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평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 경험이 풍부한 내부 위원 5명으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평가를 진행했다. 최종 점수는 1차 서면심사(60점)와 이날 발표심사(40점)를 합산했으며, 발표의 논리성과 소통 능력 등을 종합해 연구의 현장 실효성을 엄격히 검증했다. 심사 결과, 최종 1위의 영예는 ‘119원패스 AI 플랫폼 구축에 관한 연구’를 발표한 의령소방서가 차지했다. 대표로 선발된 의령소방서는 논문 표절 검사 및 2차 발표 자료 제출 등을 거쳐 전국 시·도 중 최종 8개 팀에 선정되면 오는 9월 17일(목) 열리는 ‘중앙 발표대회’에 경남 대표로 출전해 기량을 겨루게 된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제출된 훌륭한 연구 결과물들을 통해 도내 소방 공무원들의 뛰어난 역량과 깊이 있는 고민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발굴된 우수한 정책 과제들이 단순한 연구에 머물지 않고 실제 소방 현장에 성공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경남소방본부, 도민 안전 위한 ‘제38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성료
-
-
경남도, 2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 특별자금 1,200억 지원
- 경상남도는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200억 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자금은 ‘2026년 2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 특별자금 지원계획’에 따라 추진되며, 총 8개 분야로 수출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자금 애로 해소와 투자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당초 하반기 공급 예정이던 ‘수출기업지원 자금’ 일부를 2분기에 조기 공급한다. 지원 분야별 규모는 ▲스마트AI혁신·AX전환 지원자금 100억 원 ▲자동차·철강 및 알루미늄업종 지원자금 100억 원 ▲수출기업지원 자금 200억 원 ▲지식문화서비스산업육성 자금 150억 원 ▲청년창업·벤처기업육성 자금 100억 원 ▲조선업종지원 자금 200억 원 ▲원자력산업육성 자금 200억 원 ▲항공우주업종지원 자금 150억 원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이며, 자금 심사와 평가를 거쳐 6월 중 지원 승인이 이뤄질 예정이다.
-
- 뉴스
- 경제
-
경남도, 2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 특별자금 1,200억 지원
-
-
경남도, 글로벌 물류기업 9개사와 투자협력 물꼬 텄다
- 경상남도는 5월 17일부터 23일까지 싱가포르·호주에서 진행한 6박 7일간의 아대양주 글로벌 물류기업 투자유치 IR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IR활동은 동북아 물류 거점으로 도약할 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 배후단지에 글로벌 자본과 기술력을 유치해 경남을 글로벌 물류허브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현지의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외국인 투자유치 역량을 갖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긴밀히 협력해 진행했다. 도 경제통상국장을 단장으로 한 투자유치 사절단은 길지 않은 일정에도 총 9개의 글로벌 물류종합 기업을 방문해 기업의 주요 관계자를 만나 경남의 주력산업 생태계와 진해신항 등 물류 인프라의 우수성을 적극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 경남에 관심 있는 기업에 대해서는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해 기업들의 관심과 신뢰를 이끌어냈다. 일부 기업은 연말 분양을 계획하고 있는 보배지구와 웅동지구, 와성지구 등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주변 입주 가능 부지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현장 방문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기업별 방문 결과를 살펴보면, 글로벌 물류 부동산 개발·운영 전문기업인 E사는 보배지구에 깊은 관심을 보이면서 조만간 방한해 현장 시찰 후 경남지역 신규 투자에 대해 적극 검토해 보기로 했다. 싱가포르 최대 토종 물류기업인 Y사는 콜드체인(신선소 유지 저온물류)에 관심을 보이며 부산항신항 주변 입주 가능 부지에 대한 현장실사 가능성을 언급했다. 세계적 항공특송 물류기업인 U사는 국내화물 운송 영업망 확충의 일환으로 김해공항과 인근 경남지역 부지 활용 방안에 관심을 표명했고, 싱가포르 국부펀드인 테마섹 산하 글로벌 부동산 투자기업인 M사는 물류부지뿐만 아니라 데이터센터 건립 및 지분투자 등에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세계 1위 항만 운영사이자 물류기업인 P사는 진해신항 건설시 운영권과 함께 전기차 배터리 등 이차전지 산업에 관심을 보이면서 경남도내 물류 수요기업 현황에 대해 질의하기도 했다. 호주 최대 종합 물류기업인 TGE(Team Global Express)사의 최고경영자이자 굴지의 여성경영인인 Christine Holgate 회장은 진해신항 인근 배후부지에 관심을 보이며 연내 방한 의사를 밝혔고, 또 다른 호주 대형 물류기업인 Q사는 진해신항 배후부지와 주변 인근 부지에 대해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경남도는 글로벌 물류 부동산 개발·운영 기업들이 진해신항 등 경남의 물류 환경에 높은 관심을 보인 만큼, 이번 IR 활동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MOU 체결 등 가시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코트라 본사 및 현지 무역관과 협력해 후속 협의와 사후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해외 IR은 경남의 물류산업 경쟁력과 첨단 제조산업 기반을 세계 유수의 물류 부동산 개발·투자기업에 소개하고 그들의 관심사를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향후 진해신항·가덕도신공항·내륙철도를 잇는 트라이포트 완성과 함께 글로벌 기업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경남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경제
-
경남도, 글로벌 물류기업 9개사와 투자협력 물꼬 텄다
-
-
경남 중도보수 대표 김상권 전 교육감 예비후보, 김경수 지지선언
- □ 이번 지방선거에서 중도 보수 진영을 대표해 온 김상권 전 교육감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를 지지하기로 전격 선언했다. ㅇ 김상권 전 교육감 예비후보는 37년간 교사, 교장, 교육장, 도교육청 교육국장으로 근무하며 중도 보수 진영의 많은 지지를 받아왔다. ㅇ 김상권 전 예비후보는 10여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어제(21일) 김경수 후보 캠프 사무실을 찾아 김경수 후보를 직접 만나 이와 같은 뜻을 전했다. ㅇ 김경수 후보도 “김상권 전 예비후보의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김상권 후보와 함께 경남대전환, 교육대전환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김상권 전 후보는 김경수 후보 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 김 전 예비후보는 "김경수 후보의 경남대전환에 적극 공감하며 진영을 넘어 지금은 경남 발전에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경수 후보가 주장해온 경남대전환의 핵심은 교육대전환에 있다"며 "김경수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ㅇ 이어 "이제는 학교와 교육청 만으로 하던 교육행정의 시대는 끝났다"며 "경남 교육 발전, 좋은 인재양성을 위해 교육청과 도청이 함께 힘을 모야한다"고 말했다. □ 김 전 예비후보는 김경수 후보 캠프를 방문한데 이어 저녁 6시 30분, 창원 상남분수광장에서 열린 김경수 후보 공식선거운동 개시 발대식 무대에 올라 직접 지지 연설을 하기도 했다. □ 김상권 전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를 지지함에 따라 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에도 균열이 생긴만큼 진보 교육감으로 나선 송영기 후보가 힘을 받을 전망이다.
-
- 뉴스
- 정치
-
경남 중도보수 대표 김상권 전 교육감 예비후보, 김경수 지지선언
-
-
경남도·시군 한자리에... 산사태 대응역량 높인다
- 경상남도는 22일 도내 서부청사 중강당회의실에서 18개 시군 산림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사태 예방·대응 대책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4일 열린 전국 산사태 방지 관계관 회의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2026년 경남도 산사태 예방·대응 대책을 전달하는 등 도와 시군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기후변화로 산사태 위험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인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산사태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2026년 경상남도 산사태 예방·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 관리와 주민대피체계 구축, 신속한 상황전파 등 예방 중심 대응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청군과 합천군의 산사태 피해지 복구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시군별 대응 상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산사태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산사태는 예측이 어렵고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자연재난”이라며, “시군에서는 사전 위험 요인 점검과 주민대피체계 정비 등 철저한 예방활동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경남도·시군 한자리에... 산사태 대응역량 높인다
-
-
경남도, 경남 원전기업 미국 원전건설 공급망 진입 총력전
- 경상남도는 도내 원전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2026 경남 원전기업 미국 시장개척단’이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에서 활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도내 원전기업을 비롯해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원자력산업협회, 경남테크노파크 등이 참가하며, △미국 원전·전력 시장 정보 공유 △경남 원전산업 경쟁력 홍보 △참가기업과 현지 원자력기업 및 유타주 정부와의 간담회 등을 추진했다. 경남 원전기업 수출 첫걸음 지원은 국내시장에 중심의 매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 중이다. 도는 독자 수출을 희망하는 중소·중견 원전기업과 원자력산업 확대가 전망되는 국가를 방문해 수출국 맞춤형 정보 취득 및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해왔다. 이 같은 도의 노력은 2025년 첫 성과로 나타나, 경남 원전기업인 ㈜에코파워텍이 이집트 엘다바 원자력 발전소의 터빈 공급사와 265만 불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면서 도내 중소 원전기업의 독자 수출 가능성을 입증했다. 미국 정부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가파른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해 2050년까지 원자력 발전 용량을 현재의 4배 수준인 400GW까지 확대하겠다는 행정명령을 시행 중이나, 장기간의 경험 부재로 미국 내 원전 건설 및 제조 역량은 자체 건설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의 원전 확대는 경남 원전 기업들에 전례 없는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회를 안겨줄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지난해부터 이러한 시장 변화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한국의 세계적인 제조·건설 경험과 미국의 혁신 원자로 기술, 대규모 내수시장을 결합한 총 97조 원 규모의 ‘한·미 원자력산업 협력 실행방안’을 정부에 건의해, 미국 및 해외 시장에서의 ▲대형 원전 20기 수주 ▲소형모듈원전(SMR) 50기 수주 ▲대미 독자 수출 기업 100곳 육성 등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시장개척단은 21일 현지에서 유타주 정부가 마련한 에너지 서밋 사전 행사에서 엔비디아, 오클로, 록키 마운틴 파워, 테라파워, 아이다호 원자력 연구소 등 AI 기업과 미국 SMR 및 전력기업, 연구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경남 원자력산업의 경쟁력과 기술 우수성을 홍보했다. 권대혁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 “이번 시장개척단 활동을 계기로 정부의 한·미 원자력산업 협력 기조에 발맞춰 지자체와 실무 차원의 전략적 협력도 강화해 나가겠다”며 “도내 원전 중소기업이 글로벌 제조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독자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경제
-
경남도, 경남 원전기업 미국 원전건설 공급망 진입 총력전
-
-
창원특례시, 6월 1일부터 노후차 조기폐차 확대 접수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잔여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해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변경 공고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공고는 기존 개인 · 법인당 1대만 신청 가능했던 조기폐차 신청 대수 제한을 완화해, 오는 6월 1일부터 여러 대의 노후차도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자동차와 5등급 자동차이며, 5등급 자동차는 경유 외 모든 연료 차량도 포함된다. 또한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와 2004년 12월 31일 이전 기준으로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의 조기폐차 지원은 2026년까지만 지원될 예정으로, 해당 차량을 보유한 시민은 올해 안에 신청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신청 대수가 잔여 예산 범위를 초과할 경우에는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변경공고에 따른 신청 접수는 2026년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창원시청 기후대기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www.mecar.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창원시 기후대기과(☎ 225-3521)로 문의하면 된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신청 대수 제한 완화가 노후차 조기폐차 참여 확대로 이어져 시민 생활권 주변의 대기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올해가 마지막 지원인 5등급 자동차 소유자께서는 접수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창원특례시, 6월 1일부터 노후차 조기폐차 확대 접수
-
-
명창환 후보 “여수, 다시 뛰게 하겠다.”
- 여수시장 선거에 출마한 명창환 후보가 21일 오전 7시 여수 여천 쌍봉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른 아침 시간에도 불구하고 지지자들과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다시 뛰는 여수”, “강한 여수, 강한 시장”을 외치며 명 후보의 출발을 응원했다. 출근길 시민들의 차량 경적과 손인사도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명 후보는 출정 연설에서 “지금 여수는 시민들의 삶이 너무나 힘든 상황”이라며 “정치적 계산이나 눈치보다 시민의 삶과 여수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며 가장 앞에서 뛰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수는 더 이상 시간을 허비할 여유가 없는 도시”라며 “멈춰선 산업을 다시 움직이고, 떠나는 청년들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30년간 배운 모든 경험과 배움을 쏟아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명 후보는 ▲미래첨단산업 유치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산업대전환 ▲민생지원금 20만원 지급, 출퇴근 시내버스 무료, 청년만원주택 500호 등 민생회복 정책 ▲K-컬쳐 중심의 박람회장 사후활용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제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당 대결이 아니라, 누가 위기의 여수를 다시 일으킬 능력과 책임감을 갖고 있는지 시민들께서 판단하는 선거”라며 “지난 4년간 이어진 독점 정치의 무능과 무책임에 대해 시민들께서 엄중히 평가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정식에 참석한 지지자들은 “이번에는 정말 바꿔야 한다”, “여수를 다시 세울 사람은 명창환” 등의 구호를 외치며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명창환 후보는 “시민 앞에서는 더 낮게, 여수를 위해서는 누구보다 절박하게 뛰겠다”며 “6월 3일 시민의 위대한 선택으로 반드시 다시 뛰는 여수, 희망 있는 여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명창환 여수시장 후보가 21일 오전 7시 여수 여천 쌍봉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면서 첫 연설을 하고 있다. 명창환 여수시장 후보가 21일 오전 7시 여수 여천 쌍봉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
- 지역뉴스
- 호남
-
명창환 후보 “여수, 다시 뛰게 하겠다.”
-
-
서영학 여수시장 후보, 이순신광장서 출정식... "민주당 원팀으로 여수 다시 뛰게 하겠다"
- 서영학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가 21일 오전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6·3 지방선거 민주당 원팀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 앞서 서영학 후보와 민주당 여수지역 후보들은 오전 일찍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고 6·3 지방선거 승리와 여수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어 열린 출정식에는 서영학 후보를 비롯해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 이광일 상임선대위원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후보, 여수시의원 후보, 선거운동원, 당원과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출정식은 후보자 소개와 국민의례, 총괄선대위원장 필승 메시지, 서영학 후보의 출정 연설, 승리 구호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여수의 미래 서영학", "이재명, 민형배와 함께 여는 여수의 희망"을 외치며 민주당 원팀 승리를 다짐했다. 이광일 상임선대위원장은 "서영학 후보는 남산동에서 태어나 여수에서 성장했고, 지방과 중앙행정, 대통령실 경험을 쌓은 후보"라며 "여수의 현안을 중앙정부와 연결하고, 필요한 예산을 가져올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마지막 연설에 나선 서영학 후보는 "이순신광장에서 민주당 원팀의 뜨거운 함성으로 응원해 주신 시민과 당원 동지께 감사드린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주의와 민생 중심 정치를 여수에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서영학 후보는 "지금 여수는 어렵고 시민들의 한숨도 깊지만, 누군가는 희망을 말해야 한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특별시의원 후보, 여수시의원 후보, 당원과 시민이 원팀이 되어 이 위기를 반드시 극복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우리를 지켜보고 있고, 여수의 역사와 시민이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며 "실력과 결과로 입증하겠다. 행정 경험과 정치적 네트워크, 지역 선배들과 시민의 힘을 모아 여수의 벽을 뚫고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 후보는 "이재명 정부,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의 강한 연대와 협력이 있어야 여수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 수 있다"며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서영학에게 힘을 모아 압승할 수 있도록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다. 출정식은 참석자들의 승리 구호와 기념촬영으로 마무리됐다. 민주당 여수지역 후보들은 공식 선거운동 기간 동안 여수 전역을 돌며 시민 접촉을 확대하고, 여수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정책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영학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가 21일 오전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6·3 지방선거 민주당 원팀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면서 연설을 하고있다. 더불어민주당 출정식이 21일 오전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6·3 지방선거 민주당 원팀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
- 지역뉴스
- 호남
-
서영학 여수시장 후보, 이순신광장서 출정식... "민주당 원팀으로 여수 다시 뛰게 하겠다"
-
-
경남도 동경사무소, 일본 대표 여행사 대상 경남 관광 집중 홍보
- 경상남도는 5월 21일 일본 도쿄 ‘비전센터그란데 하마마츠초’에서 열린 ‘한큐교통사 해외여행 추진협력회 상담회’에 참가해 일본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경남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 마케팅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일본 대표 여행사인 한큐교통사가 주관한 해외여행 전문 상담행사로, 대표이사와 집행임원을 비롯해 일본 전국 지점의 해외여행 상품기획 및 개발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각국 랜드사와 관광 관련 기관 등 80개사가 참가해 지역별 관광상품 상담과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경남도 동경사무소는 이번 상담회에서 일본 관광객 선호도가 높은 가을 관광과 테마형 관광콘텐츠를 중심으로 경남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했다. 우선 일본 관광객의 관심도가 높은 행운테마 관광을 소개했다. 진주 승산마을 부자(富者)테마 코스와 함께 산청 귀감석, 의령 솥바위 등 행운 명소를 소개해 타 지역과의 차별성을 부각시켰다. 또한, 세계문화유산과 지역 대표 축제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도 제안했다. 가야고분군을 중심으로 함안 낙화놀이와 진주 남강유등축제를 연결하는 야간 경관 특화 관광코스를 소개하며 일본 여행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통영 야간관광 콘텐츠도 함께 제안하며, 외국인 개별 여행객이 접근하기 어려운 경남 내륙권 관광지를 여행상품으로 패키지화하는 방안을 설명해 지방 체류관광 확대 가능성을 알렸다. 이와 함께 합천 소양공원과 밀양 금시당 등 가을철 단풍 명소를 SNS 감성 포토스팟으로 소개하며 일본 MZ세대 여행객의 사진 기반 여행 수요 공략에도 나섰다. 현장에서는 경남의 축제·야간관광·행운테마 콘텐츠에 대한 담당자들의 관심이 높았으며, 일부 상품기획 담당자들과 향후 상품화 검토 및 현지 팸투어 추진 등을 위한 후속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경남도는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일본 여행업계 대상 방문설명회와 현지답사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통한 일본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MSC크루즈 재팬, JTB크루즈 등 크루즈 전문 여행사를 대상으로 마산항 기항 확대를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하며 신규 관광시장 개척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수진 경남도 동경사무소장은 “경남의 축제와 야간관광, 행운테마 콘텐츠는 일본 시장에서도 충분한 관광상품 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확대해 지방관광 활성화와 일본 관광객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지구촌
-
경남도 동경사무소, 일본 대표 여행사 대상 경남 관광 집중 홍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