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21(화)
 

uu.JPG

 

울산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재홍)와 동부경찰서(서장 양희성)은 7월 20일 10시30분 울산동부경찰서에서 최근 동구 방어동 일대 외국인 체류자 증가에 따른 주민 불안해소와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치안협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울산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 동구 자율방범대장, HD현대중공업 동반성장인력부 부서장, 울산광역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장, 방어동 통장회 회장, 동부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외국인 밀집지역 가시적 순찰강화 ▲기초질서 확립 및 범죄예방 활동 확대 ▲HD현대중공업 자체 외국인 근로자 교육 강화 ▲외국인 근로자 가족 대상 안전·생활문화 교육 확대 등을 논의하였다.

 

자치경찰위원장은 “언어·피부색·생활습관 등 문화적 차이에서 비롯된 이질감으로 인해 주민들이 느끼는 체감적 불안감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에 대한 생활문화 교육, 치안행정에 참여 등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방어진(꽃바위) 주민대표로 참석한 통장회 회장은 “분리수거 방법 등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생활문화 교육 등이 필요하다. 

 

또한 경찰·지자체·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활동사항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활동사항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면 지역 주민들이 더 안전함을 느낄수 있을 것 같다” 말했다.

 

한편 동부경찰서는 동구 체류 외국인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육, 외국인 밀집지역 합동순찰, 외국인근로자 간담회 등 개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는 외국인 고충해결, 생활문화에 대한 교육 실시, 현대중공업에서도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자체 교육 및 커뮤니티를 구성하여 한국문화에 잘 적응하도록 적극 돕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자치경찰위원회와 울산동부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태그

전체댓글 0

  • 39184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울산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동구지역 치안협력 간담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