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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9월 1일 자 교육공무원 469명 인사 단행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오는 9월 1일 자로 유치원, 초·중등 교(원)장급과 교(원)감급, 교사 등 교육공무원 총 469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13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권순기 교육감 취임 이후 처음 이뤄지는 교육공무원 정기인사로, ‘교육 본질 회복’과 ‘공교육 강화’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조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전문성 및 민주적 소통 역량을 갖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학교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주요 교육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본청 국·과장에는 현장과 원활하게 소통하며 정책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전문성을 갖춘 교장과 장학관 등을 발탁했다. 직속기관장 역시 기관의 기능과 특성에 부합하는 전문성과 풍부한 교육행정 경험을 갖춘 인재로 인선했다. 또한, 교육지원청 교육장에는 지역 교육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현안을 능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인재를 임용했다.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의 장학관 및 교육연구관에는 교육정책에 대한 현장 감각과 실무 추진 역량을 두루 갖춘 인재를 배치해 학교 현장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주요 인사 발령으로는 ▲본청 학교정책국장에 박희연 창원 감천초 교장 ▲본청 미래교육국장에 정재훈 진영고 교장 ▲교육연수원장에 박정화 밀양교육지원청 교육장 ▲과학교육원장에 김철수 거제고현중 교장 ▲낙동강학생교육원장에 이성효 낙동강학생교육원 진산분원장 ▲본청 중등교육과장에 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 ▲본청 민주시민교육과장에 강형천 낙동강학생교육원장을 각각 임명했다. 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는 ▲김해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정찬수 창원봉림고 교장 ▲밀양교육지원청 교육장에 하종명 창원 양곡초 교장 ▲거제교육지원청 교육장에 황건수 거제 내곡초 교장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정원태 김해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남해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양원철 창원 남정초 교장 ▲함양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정은현 합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합천교육지원청 교육장에 박종태 금남중 교장을 각각 발령하였다. 학교장 전보는 원활한 순환 근무 원칙을 바탕으로 학교 교육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추진되었다. 교육전문직원을 포함한 교(원)장․교(원)감급 관리자 인사는 유치원 원장급 13명, 초등 교장급 151명, 중등 교장급 80명, 유치원 원감급 24명, 초등 교감급 130명, 중등 교감급 71명 등 모두 469명이 승진, 전보, 전직 또는 신규임용으로 근무지를 이동한다 세부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유치원 원장급 인사는 ▲원장 중임 2명 ▲원장 전보 5명 ▲원감에서 원장 승진 6명이다. 초등 교장급 인사는 ▲교장·장학관에서 본청 국장, 직속기관장, 교육장, 지원청 국장 7명 ▲장학관에서 교장 전직 4명 ▲교장에서 장학관 전직 4명 ▲장학(교육연구)관 전보 3명 ▲교감에서 장학관 전직 1명 ▲교장 중임 25명 ▲교장 전보 53명 ▲교감에서 교장 승진 47명(공모만료 1명) ▲장학사에서 교장 전직 3명 ▲공모교장 4명이다. 중등 교장급 인사는 ▲교장·장학(교육연구)관에서 국장, 교육장, 직속기관장, 본청 과장 8명 ▲교장에서 직속기관 부장 전직 1명 ▲교장에서 본청 장학관 전직 2명 ▲교육전문직에서 교장 전직 9명 ▲교육연구관에서 장학관 전직 1명 ▲교장 전보 20명 ▲교감에서 교장 승진 25명 ▲교장 중임 7명 ▲장학사에서 장학관 승진 4명 ▲장학(교육연구)사에서 장학(교육연구)관 직무대리 2명 ▲공모교장 1명이다. 유치원 원감급은 ▲원감 전보 11명 ▲장학사에서 원감 전직 2명 ▲교사에서 원감 승진 6명 ▲장학(교육연구)사 전보 4명 ▲교사에서 장학(교육연구)사 전직 1명이다. 초등 교감급은 ▲교감 전보 29명 ▲장학사에서 교감 전직 8명 ▲교사에서 교감 승진 53명 ▲장학(교육연구)사 전보 27명 ▲교감에서 장학사 전직 4명 ▲교사에서 장학(교육연구)사 전직 9명이다. 중등 교감급은 ▲교감 전보 15명 ▲교사에서 교감 승진 28명 ▲장학(교육연구)사 전보, 전직 19명 ▲교감에서 장학사 전직 1명 ▲교사에서 장학(교육연구)사 전직 6명 ▲장학(교육연구)사에서 교감 전직 2명이다. 권순기 교육감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공정한 인사행정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안정과 교육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겠다”라며, “적재적소의 인재 배치를 통해 ‘아이(AI)의 미래를 여는 경남교육’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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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9월 1일 자 교육공무원 469명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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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의원, 홈플러스 영업 재개 견인... “완전한 정상화 위해 끝까지 함께할 것”
- 허성무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더불어민주당)이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으로서 함께 추진해 온 노력 끝에, 전국 67개 홈플러스 매장 재개장이라는 결실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재개장은 파산 위기에 몰렸던 홈플러스가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을 확보하면서 마련된 극적인 전환점이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이하 을지로위)는 국회 청문회 추진, 대검찰청 앞 기자회견, 현장 간담회 등 전방위적 대응을 통해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금융권이 책임 있는 결단을 내리도록 강력히 압박해 왔다. 특히 을지로위 소속인 허성무 의원은 지난 7월 대검찰청 청사 앞 기자회견에서 “경남은 전국 홈플러스 점포 중 6곳이 위치해 폐점과 지방세 체납 등 피해가 특히 심각하다”며 대주주 MBK 김병주 회장에 대한 엄정한 수사와 책임 규명을 강력히 촉구하는 등, 30만 노동자의 고용 안정과 지역 입점·협력업체 보호에 앞장서 왔다. 이에 정치권과 현장의 다각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어 2,000억 원의 긴급운영자금이 조달되었고, 마침내 오늘 전국 67개 매장이 문을 다시 열게 됐다. 허성무 의원은 “홈플러스 점포가 회생절차와 갑작스러운 영업 중단이라는 힘겨운 고비를 넘어 오늘 창원점을 비롯한 67개 점포가 다시 문을 연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긴 시간 동안 일터를 잃을까 밤잠을 설쳤을 마트 노동자분들과 피를 말렸을 협력업체, 소상공인 사장님들의 간절한 염원과 민주당 을지로위원회의 노력이 함께 만든 소중한 결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2,000억 원의 긴급자금 조달과 전국 67개 매장의 영업 재개는 홈플러스 정상화를 향한 본격적인 시작”이라며 “대주주 사모펀드의 무책임한 자산 매각으로 고통받아온 마트 노동자들의 일자리와 입점 소상공인, 납품업체의 생계를 지키기 위한 실질적 구조개혁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허 의원은 “오는 9월 4일 법원의 최종 회생계획안 승인 결정까지 실질적인 매장 매출 회복과 시민들의 지속적인 이용이 무엇보다 필수적인 상황”이라며 “홈플러스의 온전한 정상화와 건강한 유통 생태계를 만드는 게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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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의원, 홈플러스 영업 재개 견인... “완전한 정상화 위해 끝까지 함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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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장애인체육회,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 유공자 23명 수상
-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회장 박완수)는 13일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경상남도지사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수상자 23명을 비롯한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준비와 운영에 헌신하며 장애인체육 발전과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공로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상남도지사 표창은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유공자 부문에서 임재문 창녕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등 3명이 수상했다. 또한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유공자 부문에서는 박형근 경상남도장애인낚시연맹 회장 등 개인 유공자 1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단체 부문에서는 경상남도장애인골프협회가 표창을 받았다. 구대윤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함안·창녕에서 개최된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경남에서 전국 최초로 3대 장애인체전 순회 개최하며 대미를 장식한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박완수 지사님(경남장애인체육회장)의 적극적인 지원과 대회 준비부터 현장 운영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분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며“앞으로도 경상남도장애인체육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생활체육 환경을 확대하고, 도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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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장애인체육회,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 유공자 23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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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함양시니어클럽이 함께 피워낸 경로당 건강관리 새모델 눈길
- 함양군과 함양시니어클럽이 올해 1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경로당 건강관리 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일상 속 건강관리를 돕는 새로운 돌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함양군이 관내 15개 경로당과 노모당에 스마트 헬스케어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함양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배치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돕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은 경로당과 노모당 이용 어르신들의 혈당과 혈압, 체온, 악력 등을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기록하며 건강 상태를 살피고 있다. 특히 단순한 측정에 그치지 않고 이상 수치가 확인되면 의료기관 진료를 권유하는 등 건강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실제로 함양읍 고운노모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최근 혈당 측정 과정에서 30mg/dL 안팎의 낮은 수치가 지속적으로 확인됐다. 이에 담당 참여자가 병원 진료를 권유했고, 어르신은 의료기관을 찾아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또 다른 어르신들도 지속적인 혈압 측정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진료를 받는 등 일상 속 건강관리에 도움을 받고 있다. 건강 측정과 함께 어르신 간 정서적 교류가 활발해진 점도 눈길을 끈다. 참여자들은 건강 상태를 살피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주며, 지압과 마사지 등 일상적인 활동도 함께하면서 경로당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특히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같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는 방식으로 운영돼 일자리 창출과 건강관리, 정서적 돌봄을 함께 연계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김용환 함양시니어클럽 관장은 “함양군의 지원과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세심한 활동이 어우러져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함양군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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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함양시니어클럽이 함께 피워낸 경로당 건강관리 새모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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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부군수, 환경기초시설․정양늪 운영실태 현장 확인
- 김현미 합천군 부군수는 12일 관내 환경기초시설과 정양늪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가동 상태를 확인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군청을 출발해 ▲동부권 생활폐기물 매립시설(청덕면 두곡리) ▲환경사업소(대양면) ▲정양늪 생태학습관 및 정양늪(대양면)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 부군수는 각 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먼저 찾은 동부권 생활폐기물 매립시설은 지난해 3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현장에서는 시설 전반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방문한 환경사업소에서는 분뇨처리시설, 재활용선별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가동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정양늪 생태학습관과 합천 8경 중 한 곳인 정양늪 습지를 둘러보며 생태학습관 운영 상황과 탐방로 관리 현황을 살폈다. 김현미 부군수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기초시설이 차질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며 "정양늪 등 지역 생태자원도 체계적으로 보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환경기초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지역 생태자원 보전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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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부군수, 환경기초시설․정양늪 운영실태 현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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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국가소방동원령’ 지원으로 가뭄 극복 총력 대응
- 거창군은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상면 등 4개 지역에 ‘국가 소방 동원령’에 따라 거창군에 지원되는 소방차 11대를 동원하여 긴급 비상 급수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국가 소방 동원령은 지역의 소방력만으로 대응이 어렵거나 국가적 차원의 소방 활동 필요시 가용 가능한 소방력을 총동원하는 조치로 기록적인 가뭄으로 경남 전역에 물 부족 현상이 심해지면서 정부가 국가 소방 동원령을 긴급 발령하여 경남지역에 전국에서 소방차 200대와 소방인력 400명이 급파됐다. 이번 조치로 거창군에는 소방차 11대가 지원되어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웅양면, 남상면, 남하면, 가조면 4개 지역에 우선적으로 급수를 실시하였다. 거창군은 이번 비상 급수 지원과 함께 관정 개발과 하천 하상 굴착, 양수 장비 배부 등을 통해 농업용수 확보에 나서고 있으며, 농업용수 부족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비상 급수 현장에서 소방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주민들의 생활과 농업 현장의 물 부족으로 인한 불편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가동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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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국가소방동원령’ 지원으로 가뭄 극복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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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권순기 교육감 수행비서 이승혁, 흉기 난동 막고 받은 포상금 전액 학교에 기부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흉기 난동을 제지하여 시민의 안전을 지킨 공로로 포상금을 받은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이 해당 포상금 전액을 도내 학교 2곳에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한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 총무과 소속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센터장은 지난 7월 12일 새벽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일대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시민을 위협하는 급박한 상황을 목격했다. 두 사람은 주변 시민들과 힘을 합쳐 위협 행위를 적극적으로 제지하며 추가 피해를 막았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현장을 통제하는 등 안전 확보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두 사람은 지난 7월 30일 창원중부경찰서로부터 표창장과 함께 ‘시민안전기여포상금’을 받았다. 이후 이 주무관과 박 센터장은 “시민을 지키며 받은 의미 있는 포상금을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주자”라고 뜻을 모았고, 포상금 전액을 도내 학교 2곳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기부는 위급한 상황에서 빛난 시민정신이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전달된 기부금은 학생들의 교육 활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이승혁 주무관은 “당시에는 오직 시민들의 피해를 막아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는데, 이렇게 뜻깊은 포상금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다”라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권순기 교육감은 “시민의 생명을 위해 위험을 무릅쓴 두 분의 용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의로운 행동으로 받은 포상금을 학생들을 위해 내어놓은 모습은 공직자의 책임감과 나눔의 가치를 보여주는 훌륭한 본보기”라고 격려했다. 이어 “우리 교육청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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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권순기 교육감 수행비서 이승혁, 흉기 난동 막고 받은 포상금 전액 학교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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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남도2대교 건설사업 관계 기관 회의 개최
- 하동군은 12일 하동군청 종합상황실에서 ‘남도2대교 건설사업 관계 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군은 경상남도·전라남도·광양시 등 관계 기관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 및 향후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남도2대교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해결이 필요한 주요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김현수 하동군수를 비롯해 경상남도·전라남도·광양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남도2대교 노선 지정(안) ▲향후 유지관리 방안 ▲경관시설 설치 방안 ▲사업비 증가에 따른 분담 비율 조정 등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사업비 증가에 따른 재원 분담 방안을 협의했다. 또 중앙투자심사 통과와 실시설계 완료를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남도2대교 건설사업은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와 전남 광양시 다압면 고사리를 연결하는 교량과 접속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국도 19호선의 상습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경남과 전남을 잇는 광역 교통망을 확충해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고 남·중부권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하동군은 2022년 경상남도·전라남도·하동군·광양시 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실시설계와 주민 설명회, 관계 기관 협의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현재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등 주요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남도2대교는 단순한 교량 건설사업을 넘어 경남과 전남을 연결하는 상생협력의 상징이자, 하동과 광양의 경제·관광·생활권을 하나로 잇는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이번 관계 기관 회의를 계기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광양시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국비 확보와 행정절차 이행을 통해 남도2대교 건설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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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남도2대교 건설사업 관계 기관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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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우주항공 선도도시’ 도약에 속도 낸다
- 진주시가 우주항공산업을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연구·시험·실증 기반을 중심으로 산업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조성하며 ‘우주항공 선도 도시’로서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우주항공을 축으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와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정주 기반까지 하나로 잇는 입체적 성장전략을 추진해 우주항공산업의 전 주기를 아우르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산업의 기반을 다지는 ‘기반 구축’과 기업의 성장과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확장’, 인재와 정주 여건을 강화하는 ‘지속가능성’을 축으로 우주항공산업을 육성해 서부 경남을 넘어 국가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을 견인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 연구·시험·실증 인프라 체계적 확충 진주시는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이 결국 탄탄한 기반에서 나온다는 인식 아래, 위성산업과 미래 항공산업을 두 축으로 연구·시험·실증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위성 분야에서는 ▲우주환경시험시설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특구 ▲위성 지상국 구축 등을 추진해 개발에서 시험, 데이터 활용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갖춰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미래항공 분야에서는 ▲KAI 회전익 비행센터 ▲미래항공기체(AAV) 실증센터를 중심으로 기체와 부품의 시험과 검증부터 비행시험까지 연계되는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지자체 최초의 초소형 위성 발사는 지역이 주도하는 우주산업의 실행력을 입증한 상징적인 성과로, 후속 성과를 이끌어 내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시는 ‘진주샛-1B’ 위성 발사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모델인 ‘진주샛-2’ 개발을 추진하면서 부품 국산화율을 높이고,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 축적도 함께 이뤄 나가고 있다. 이러한 경험과 기술의 축적은 ‘우주환경시험시설’ 유치와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으로 이어지며 진주의 위성 산업 기반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됐다. 미래항공 분야에서도 ‘KAI 회전익 비행센터’ 운영과 ‘AAV 실증센터’ 구축을 바탕으로 미래항공기체의 개발과 실증을 뒷받침하는 기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나아가 관련 기업과 기관을 유치해 두 센터가 있는 가산산업단지 일원을 미래항공기체 생산 거점으로 육성해 실증에서 생산까지 이어지는 산업 구조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 같은 위성산업과 미래 항공산업을 두 축으로, 균형 있는 성장을 추진해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 소부장·AI 융합…산업 고도화 추진 진주시는 그동안 구축한 산업 기반을 기업 성장과 산업 고도화로 연결하는 확장 전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우주항공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추진해 우주항공 핵심 기업을 중심으로 수요와 공급이 연계되는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경남우주항공국가산단을 항공 분야 ‘소부장’ 국산화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진주강소특구와 연계해 소재·부품 기업의 기술사업화와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함으로써 연구개발 성과가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산업 확장 구조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초소형 위성 발사 이후 관련 인프라를 활용하려는 우주산업 분야 창업 기업의 이전과 투자 협약이 잇따르는 등 산업생태계의 확장도 가시화하고 있다. 또한 진주샛 개발에 참여한 지역 인재들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우주항공청 등 핵심 기관으로 진출하면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시는 앞으로 위성 특화 인프라와 시험·인증 기능, 기업 지원 체계를 촘촘히 연계해 관련 기업과 혁신기업 유치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AI 통합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인공지능 전환(AX)의 확산을 지원해 우주항공산업의 고부가가치화에 나선다. 시는 위성 지상국이 확보한 데이터에 AI 분석 역량이 결합하면 위성정보 활용과 서비스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래항공 분야에서도 ‘미래형 비행체 안전성 평가 플랫폼 구축’ 등의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서 시험과 인증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인재·정주·혁신기반 확충…우주항공도시 도약 진주시는 우주항공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경상국립대학교의 우주항공 특화 기반과 글로컬대학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인재 양성과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경상국립대와 혁신도시의 연구 기관, 지역의 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산학연 협력체계는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 축적, 기업 성장 기반을 동시에 뒷받침하는 소중한 자산이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에서 배우고, 연구한 인재가 지역 산업에 진출하고, 기업과 연구 기관이 다시 인재를 양성하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주 여건도 진주가 지닌 강점이다. 진주 혁신도시에 KTL과 국방기술품질원 등 연구 기관이 들어서 있는 데다 주거·교통·교육·문화·의료 인프라가 두루 갖춰져 있어 우주항공 분야의 인재와 기업이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시는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혁신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복합문화도서관 ‘진주하모니움’ 조성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진주시는 교육 기반의 확충도 병행한다. ‘우주항공분야 교육발전특구’를 중심으로 초중고 교육과정과 지역 산업을 잇는 기반을 넓혀 가고 있다. 이와 함께 ‘공립 항공우주전문과학관’을 조성해 시민에게 우주항공 과학기술을 친숙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우주항공 분야의 꿈과 진로를 키우는 교육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는 산업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통해 연구·교육·정주 기능을 두루 갖춘 지속 가능한 우주항공 도시로 도약해 나갈 방침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우주항공산업은 진주의 미래 100년을 이끌 핵심 전략산업이자, 서부 경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갈 중요한 기반”이라며 “연구·시험·실증 기반을 더욱 고도화하고, 소부장과 AI를 결합한 산업 확장과 인재·정주 기반 확충을 함께 추진해 명실상부한 우주항공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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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우주항공 선도도시’ 도약에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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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 국비 확보 총력
- 진주시는 12일과 13일 조규일 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을 위한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섰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이틀 동안 국회에서 산업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의 백혜련·이언주·윤한홍 의원을 비롯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의 이종욱·정혜경 의원과 강민국(진주을) 의원을 만나 2027년도 정부예산에 실시설계 용역비 20억 원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번 국회 방문에서 조 시장은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 사업의 필요성과 진주 건립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사업의 원활하게 추진을 위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국회의원들과의 면담에서 대한민국이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룬 데는 기업인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한 ‘K-기업가정신’이 원동력이 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이끈 글로벌 기업 창업주들의 도전과 혁신 정신은 대한민국이 보유한 소중한 자산으로, 이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미래세대에 계승·발전시켜 새로운 혁신 기업인을 양성할 국가 차원의 거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을 단순한 전시·기념 시설이 아닌 기업가정신의 교육과 체험, 창업 지원, 글로벌 네트워킹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국가 기업가정신 플랫폼’으로 조성할 계획임을 거듭 강조했다. 진주시는 지난 2022년부터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를 중심으로 기업가정신 교육을 비롯해 청년 포럼, 국제 포럼, 창업 경진대회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기업가정신의 확산을 위한 경험과 역량을 축적해 왔다. 2025년에는 두 차례의 정책 포럼을 개최해 기업가정신의 국가적 가치와 정신관 건립의 필요성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기업 창업주들의 기업가정신이 태동한 역사성과 상징성을 인정받은 전국 유일의 지역”이라며 “교육, 연구, 국제교류, 창업 지원 등 국가 거점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운영 기반과 글로벌 네트워크가 이미 갖추어진 최적의 입지”라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이 우리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된 기업가정신을 체계적으로 계승하고, 미래의 기업가와 혁신 인재를 키우는 국가적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부·국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예산 확보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후속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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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 국비 확보 총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