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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 2기 수료생 배출… 글로벌기업 인턴십 연계
-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어제(16일) 오전 11시 해운대구 클라우드혁신센터 13층 MS DCA 랩실에서 글로벌 IT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함께 추 진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MS DCA)」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수료식에는 2기 교육생 35명을 비롯해 부산시,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품질재단,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는 데이터센터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2기에서는 서버·네트 워크 분야 15명과 기반설비 운영 분야 20명 등 총 35명이 약 3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 특히 올해는 지난 4월 개소한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MS D CA) 랩실을 활용한 현장 실습 중심의 교육을 본격적으로 도입해 교육생들 이 데이터센터 운영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MS DCA) 랩실은 데이터센터 인프 라 운영 환경을 모사한 실습 공간으로, 서버 운영과 네트워크 구성, 클라 우드 관리 등 실제 현장을 중심으로 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경 남정보대 센텀캠퍼스에 구축됐다. □ 이번 2기 수료생 가운데 14명은 오는 11월 초부터 부산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에서 현장 인턴십에 참여한다. ○ 서버·네트워크 분야는 3개월, 기반설비 운영 분야는 8개월간 인턴십을 진 행하며, 참가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에서 직무와 연계한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 터 아카데미(MS DCA) 1기를 운영했으며, 총 417시간의 실무교육을 통해 2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 이 가운데 우수 교육생 6명이 부산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현장 인턴 십 대상자로 선발돼 2026년 2월부터 3개월간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1명 은 정규 채용으로 이어졌다. ○ 시는 이러한 1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4월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 센터 아카데미(MS DCA) 랩실을 개소했으며, ‘교육→프로젝트 수행→인턴 십→취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인재 양성 모델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 다. □ 아울러 시는 내년 상반기 중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 3기 교육생을 모집해 데이터센터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MS DCA)는 1기 수료생 28명 에 이어, 2기에서는 35명의 청년이 수료하며 데이터센터 전문인력 양성 규모를 한층 확대했다. 특히 2기 과정에서는 기반설비 운영 분야까지 교육 범위를 넓혀 데이터센터 산업 전반에 필요한 인재 육성을 강화했다. □ 티엔지 디킨스(Tianji Dickens)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태평양 지역사회협 력 총괄 디렉터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도 부산 지역 청년들이 글로 벌 기업의 인턴십과 실무 경험을 통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데이터센터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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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 2기 수료생 배출… 글로벌기업 인턴십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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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생은 든든하게, 안전은 빈틈없이'… 추진
-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부산 시민과 귀성객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 명절 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추석 명절 종합대책으로 연휴 기간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 고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7대 분야 72개 추진 과 제를 마련했다. □ [든든하고 따뜻한 추석] 소비 촉진 환경을 조성하고 추석 물가안정 관리로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는 한편, 돌봄과 나눔을 통해 시민 모두가 따뜻한 명 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 [민생경제] 추석맞이 동백전 소비 붐업 이벤트(10만 원 이상 결제자 2만 2천 명 추첨, QR쿠폰 5천 원 지급), 동백전 소비활력 큐알(QR) 쿠폰 지 급, 동백전 캐시백률 15퍼센트(%) 한시 상향,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농축산물 27곳, 수산물 41곳 등),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상 정책금융 지원 등을 통해 시민들의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한다. ○ [나눔복지] 홀로 사는 노인 명절위로금 지원(2만 7천 세대), 노숙인시설 합동 차례상 지원(4개 시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대한적십자사를 통 한 성금·성품 전달 등으로 따뜻한 나눔을 확산한다. □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시민들이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재난·화재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응급진료체계와 비상방역 대응을 강화해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킨다. ○ [시민안전] 연휴 기간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 운영 등 24시간 재난·화재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또한 다중이용건축물(533곳) 안전관리실태 집중점검, 대규모 행사·축제(10 건) 안전점검,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 [보건의료]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38개 응급의료기 관의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응급진료 현황 모니터링 등을 위한 시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또한 추석 당일(9.25.)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원하고, 성수식품 위생관리와 주요 감염병 24시간 감시·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 [편안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 기간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통·생활편의를 높여 시민과 귀성·귀경객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 ○ [문화관광] 연휴 기간 추석맞이 문화·전시 프로그램(박물관, 미술관 등), 관광지 이벤트(용두산공원, 태종대 유원지), 야간관광 프로그램(디너 크루 즈, 발코니 뮤직쇼 등), 도모헌 특별개방(9.26.~27.)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 [교통수송] 귀성·귀경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고속·시외버스, 철도 등의 운 행 횟수와 수송 인원을 평시 대비 하루 200회, 15,407명 확대하고 추석 연휴 4일간 시 관내 유료도로 8곳*의 통행료를 면제한다. ○ [생활편의] 연휴 기간 폐기물 처리시설 등 생활환경을 집중적으로 관리하 고, 급수상황실 운영과 상수도 시설물 사전점검을 통해 안정적으로 수돗물 을 공급하는 등 시민 불편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 한편, 시와 16개 구군은 이번 종합대책 추진에 따라 직원 총 1만 3천164 명이 추석 명절 종합상황 근무에 돌입한다. ○ 시는 추석 연휴 4일간 행정, 방재, 보건, 교통, 환경, 산불, 급수, 소방 등 8개 대책반으로 구성된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각종 민 원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고 사건·사고에 적시 대응할 예정이다. ○ 또한, 의료·안전·교통·관광·환경 등 분야별로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담은 추석 연휴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www.busan.go.kr/chuseok)를 연휴 기간 운영한다. □ 전재수 시장은 “추석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시민 여러분이 걱정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은 든든 하게, 안전은 빈틈없이 챙기겠다”라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이 더해지고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나눔과 돌봄을 이어가는 한편, 재난·화재와 응급의료 대응에도 빈틈이 없게 하겠다”라고 전했다. □ 이어, “귀성·귀경객의 교통 불편을 줄이고 연휴 기간 생활 불편도 최소화 하는 등 시민의 일상에 필요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라며,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시와 16개 구군이 함께 최 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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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생은 든든하게, 안전은 빈틈없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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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은 말보다 성과… 부산시, 민선9기 공약자문평가단 본격 가동
-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늘(17일) 오후 4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민선9 기 시장 공약을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공약자문평가 단을 출범시키고, 공약실천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는 공약자문평가단 위촉과 함께 민선9기 도시비전과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123개 실천계획안을 분야별로 검토·자문하기 위해 마련 됐다. □ 공약자문평가단은 민선9기 도시비전인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 '을 실현하기 위한 공약실천계획을 객관적인 시각에서 검토하고, 정책의 완 성도와 실행력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 특히, 공약의 취지와 정책방향이 도시비전에 부합하는지를 비롯해 시민 체 감도,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원 및 추진체계, 임기 내 실현 가능성, 구 체적인 일정과 성과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실천계획을 보완한다. ○ 또한 공약 간 연계·중복 여부와 우선순위를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 한 사업은 실행체계를 구체화해 보고서에 머무는 공약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제 작동하는 정책이 되도록 다듬어 나갈 예정이다. □ 민선9기 부산시정은 '세계를 연결하는 해양수도', '미래를 열어가는 혁신경 제도시', '어디나 살기 좋은 균형성장도시', '모두가 건강한 시민행복도시' 의 4대 도시목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 시는 인수위원회인 ‘다시 뛰는 부산위원회’에서 마련한 123건의 핵심 공약 안건을 바탕으로, 자문평가단의 꼼꼼한 검토와 보완을 거쳐 실천 계획을 구체화한 뒤, 향후 시민배심원단의 승인을 받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 전재수 시장은 취임 이후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해양 행정·사법·금융·기업 기능을 부산에 집적해 글로벌 해양수도를 완성하 는 한편, AI 대전환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부산의 새로운 성장 기반 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해 왔다. ○ 이에 따라 공약자문평가단은 공약별 사업내용을 개별적으로 검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민생 회복에서 미래 성장까지 민선9기 핵심 전략이 분야별 공약 전체에 일관되게 연결되는지를 살펴 공약의 정책적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 공약자문평가단은 민선9기 임기 동안 정기회의와 수시 자문 등을 통해 공 약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정책환경이나 법령·재정 여건 변화 등에 따른 보완 필요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 시는 공약자문평가단의 논의 결과를 공약 이행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공약 별 추진상황과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과의 약속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 전재수 시장은 “민선9기 공약이 부산을 해양수도로 만들어가는 청사진으 로 제시되고 그 성과를 통해 시민들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는 정책으로 이 어질 수 있도록 꼼꼼한 자문과 검토를 부탁드린다”라며, “시민과의 약속 은 말이 아니라 실력과 성과로 지켜야 한다. 시의회는 물론 정부와 국회, 기업과 시민사회 등 부산의 모든 역량을 모아 부산이 다시 뛰고, 시민 여 러분께서 부산이 정말 달라졌다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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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은 말보다 성과… 부산시, 민선9기 공약자문평가단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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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정부 지정 딸기 수출단지’ 선정 기념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 포항시는 16일 ‘2026년 정부 지정 농산물전문생산단지’ 최종 선정을 기념해 딸기수출농가와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딸기수출재배단지의 정부 지정 단지 승격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상철 포항시딸기연합회장, 박홍열 흥해농협 상임이사, 지역 딸기 재배 농가 등이 참석해 해외시장 개척 및 시설 현대화 등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포항 딸기는 지난 2024년 경상북도 수출전문시범단지로 지정된 이후, 포항시와 농가, 농협이 협력해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를 추진해 왔다. 특히 물러지기 쉬운 내수용 ‘설향’ 품종에서 벗어나 경도가 높고 장거리 운송에 유리한 수출용 프리미엄 품종인 ‘금실’로 성공적인 품종 전환을 이뤄낸 점이 이번 정부 지정의 주요 발판이 됐다. 이와 함께 흥해농협과 포항시딸기연합회를 중심으로 선별·포장·저온저장 시설을 갖춘 최신식 딸기 공동선과장을 구축하고, 딸기 수출 전문 조직인 ‘케이베리(K-Berry)’에 가입하는 등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품질 개선 노력에 힘입어 포항 딸기는 현재 미국, 홍콩, 싱가포르, 태국, 대만, 러시아, UAE 등 세계 각국으로 수출 범위를 넓히고 있다. 포항시는 이번 정부 지정을 계기로 해외시장 개척 지원과 시설 현대화를 적극 추진해 대외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정부 지정 농산물전문생산단지 선정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에 명품 포항 딸기를 알리고 2030년 딸기 수출 50억 원 달성을 위해 포항시와 흥해농협, 딸기 농가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 수출딸기 단지는 지난달 27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정부지정 농산물전문생산단지’ 공모에 최종 선정된 바 있다. 포항 지역에서는 55농가(20.6ha)가 연간 1,082톤의 딸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 중 15농가(7ha)가 수출에 참여하고 있다. 포항시는 이번 정부 지정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 시설 현대화 등 인프라 확충 지원을 우선적으로 지원받게 됨에 따라 오는 2035년 농특산물 수출 5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기반 구축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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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정부 지정 딸기 수출단지’ 선정 기념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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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울주소방서, 추석 연휴 전통시장 화재예방 홍보(캠페인)실시
- 울산서울주소방서, 추석 연휴 전통시장 화재예방 홍보(캠페인)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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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울주소방서, 추석 연휴 전통시장 화재예방 홍보(캠페인)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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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양산시지부, 지역사회 한돈 나눔 행사
- (사)대한한돈협회 양산시지부(지부장 조용래)는 15일 양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이웃사랑 지역사회 한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돈 500kg을 관내 노인요양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46개소에 전달했다. (사)대한한돈협회 양산시지부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한돈 나눔 행사를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조용래 양산시지부장은 “이번 나눔 행사가 복지시설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과의 상생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창헌 양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보내며 뜻깊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사)대한한돈협회 양산시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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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양산시지부, 지역사회 한돈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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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북미 미래자동차 무역사절단 성과 결실
- 양산시는 지난해 10월 ‘2025 양산시 북미 미래자동차 무역사절단’ 파견 당시 미국 디트로이트 수출상담회에서 매칭된 미국 현지기업이 현지실사를 목적으로 9월 16일 양산 소재 자동차부품 제조기업 ㈜대한오토텍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대한오토텍은 2012년 설립된 경남 양산시 소재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다이캐스팅과 정밀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전기차·하이브리드 차량용 모터하우징(Motor Housing), 모터 커버(Motor Cover) 등 친환경차 관련 고기능성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2019년 경상남도·경남테크노파크의 스마트공장 시범공장에 선정돼 생산관리시스템(MES)을 구축한 이래, 2022년 고도화 단계를 거쳐 2024년부터는 디지털트윈 기반 자율형공장 구축을 추진해왔다. 최근에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AI) 결함검출과 제조데이터를 결합한 검사 자동화 시스템을 다이캐스팅 라인에 도입해 실증에 들어갈 계획으로, 검증을 마치고 2027년부터 국내 제조현장에 공급되면 외관불량 유출을 현재의 100분의 1 수준으로 낮추고 하루 검사 물량은 약 1.4배로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무역사절단 파견 당시 ㈜대한오토텍과 미국 현지기업 간 1:1 수출상담회에서 이루어진 첫 만남 이후 지속적인 후속 커뮤니케이션을 거쳐 실질적인 계약 논의 단계로 이어진 결과다. 미국 현지기업은 이번 방한 기간 동안 ㈜대한오토텍 생산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품질관리 체계, 생산능력 등을 확인한 뒤 계약 규모·품목 등 관련 최종 계약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이번 방한 기간 중 ㈜대한오토텍과 미국 현지기업을 초청해 원활한 계약 체결을 위한 지원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계약 체결이 성사될 경우 ㈜대한오토텍의 북미 수출 네트워크를 한층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미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방문은 지난해 무역사절단 파견이 단순한 상담회 참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상담 바이어들과의 후속 관리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실제 계약과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산시는 매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력해 해외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기업 맞춤형 마케팅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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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북미 미래자동차 무역사절단 성과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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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경산, 정보통신 우수사례 행안부 장관상 수상
-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31회 지방자치단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김천시와 경산시가 각각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33건의 사례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8건이 본선에 올라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경북에서는 김천시의 ‘김천시 스마트시티 Go! Go!’와 경산시의 ‘자가통신망 활용 저비용 체납차량 번호인식 서비스 구축’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김천시 사례는 민·관 협력으로 자가통신망을 효율적으로 구축해 사업비와 통신비를 줄이고, 기존 통신망의 활용 범위를 CCTV에서 행정망, 사물인터넷(IoT), 공공와이파이 등으로 넓혀 시민 편의와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경산시 사례는 기존 자가통신망과 영상정보 인프라를 활용해 구축비용을 줄이고, 체납차량 번호인식과 관련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체납징수율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안성렬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는 “이번 수상은 시군이 보유한 정보통신 인프라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접목해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인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와 시군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AI·5G·자가통신망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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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경산, 정보통신 우수사례 행안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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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방시대위원회, 행정통합 추진 의지 함께 다진다
-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와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회는 9월 16일(수) 경주 힐튼호텔에서 ‘대구·경북 지방시대위원회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구·경북 지방시대위원회 공동 워크숍〉 이번 워크숍은 경북과 대구 지방시대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대구·경북에 앞서 행정통합을 추진한 전남·광주의 사례를 통해 통합 과정의 주요 쟁점과 과제를 살펴봤다.이날 행사에는 이병헌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하세헌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장, 하혜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장 등 양 시·도 위원과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했다.먼저 이병헌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장 직무대행이 ‘국민주권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하고 정부의 정책 방향과 향후 과제를 설명했다.이어서 문태경 경상북도 지방정부정책과장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상황을 설명한 뒤, 민현정 광주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장이‘전남광주 행정 통합 통합특별시 출범의 의미와 과제’를 주제로 선행 통합 사례의 경험과 주요 쟁점을 공유했다. 경북·대구 지방시대위원들은 행정통합 관련 보고 및 설명을 청취한 후 종합 토론을 진행했다.종합토론에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주요 쟁점과 향후 과제, 양 지역의 협력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참석자들은 이번 워크숍이 대구와 경북의 지방시대위원들이 주요 정책 현안을 함께 살펴보고, 서로 다른 시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는 데 의미를 뒀다. 아울러 양 위원회가 지역의 미래와 관련된 주요 의제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하세헌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장은 “정부의 5극 3특 균형성장 기조에 맞춰 대구·경북 지방시대위원들이 지역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하는 기회가 됐다”고 했으며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행정통합뿐 아니라 광역경제권 조성 등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과제가 산적해 있다”며 “대구와 경북이 대한민국 경제의 한 축으로써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경북도와 힘을 모아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하혜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경북과 대구의 최대 핵심 과제인 ‘행정통합’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으며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앞으로도 경북·대구 지방시대위원회가 긴밀히 협력해 경북과 대구의 주요 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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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방시대위원회, 행정통합 추진 의지 함께 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