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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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국립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부울경 힘 모은다
    - 경남·진주·사천과 지역산업 업무협약…우주항공·방산·피지컬 AI 인재양성 - 지방정부 협력망 발판으로 초광역 거점성 강화…최종 선정까지 총력 대응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2026년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도전하는 경상국립대를 위해 광역·기초 지방정부와 함께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역의 산업 기반과 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경상국립대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남을 우주항공·방산 성장엔진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교육부는 전국 9개 거점국립대 가운데 준비도가 높은 3개교를 선정해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과 AI 교육·연구 거점을 패키지로 집중 육성한다. 선정 대학에는 5년간 1천억 원 규모가 지원되는 만큼, 대학의 혁신 역량뿐 아니라 지역의 산업 기반과 초광역 협력 수준도 중요한 평가 요소다. 이에 경남도는 경상국립대·부산시·울산시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및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진주시·사천시와도 우주항공·방산·피지컬 AI 핵심인재 양성과 특화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해, 초광역 협력과 지역 실행체계를 함께 갖췄다. 두 협약은 각각 부울경으로 뻗어가는 초광역 협력망과 진주·사천의 산업 현장에 뿌리내리는 지역 실행체계를 맡는다. 이는 교육부가 주요하게 평가하는 지역의 산업 기반과 준비도, 초광역권 거점성, 지방정부·대학 간 협력계획을 실제 협약과 역할 분담으로 구체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경상국립대의 사업 준비도도 강점으로 꼽힌다. 브랜드 단과대학인 우주항공·방산대학은 기존 우주항공대학의 학사체계를 바탕으로 설치 절차를 마쳐, 다른 거점국립대보다 빠른 2027학년도부터 학생 모집과 운영이 가능하다. 특성화 융합연구원 역시 지난 2월부터 UNIST와 공동 설립 및 AI·AX 인재양성을 준비해 왔으며, 7월 14일에는 KAI까지 참여하는 공동연구소 설립 협약을 체결해 오는 9월 본격 출범한다. AI 교육·연구 분야에서도 총장 직속 AI전략위원회를 신설하고 대학 전체의 AI 교육과 융합연구·산학협력을 총괄하는 AI융합원 설치를 올해 4월 마쳤으며, AI컴퓨터공학부와 제조AI학부를 중심으로 학사구조와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처럼 실행 단계에 들어선 경상국립대의 교육·연구 혁신에 지방정부의 초광역 협력과 지역산업 지원을 더해 최종 선정까지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김성규 도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경상국립대의 준비된 역량을 부울경의 산업 기반과 지방정부의 실행력으로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약속”이라며 “경상국립대가 패키지 지원대학에 선정돼 경남이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산 성장엔진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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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경남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LH 본사 존치· 국군사관학교 통합 이전 반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3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분리 시 경남혁신도시 본사 존치,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 필요성을 발표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국가 안보 기반 유지를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경남도는 정부의 발전공기업 통합 정책에 맞춰 통합 본사를 경남혁신도시에 유치해 에너지산업 활성화와 지역기업 성장, 일자리 창출, 혁신도시 활성화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입지는 지역 간 단순 안배가 아니라, 이전 비용, 업무 연속성, 임직원의 정주 여건, 에너지 전환 대응 역량, 발전산업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① 기존 청사 활용해 비용절감, 정주여건 우수 기존 한국남동발전 본사 청사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언론에서 거론되고 있는 나주(광주), 내포의 경우 2,500억 원 이상의 통합청사 건립비용이 소요될 수 있으나, 남동발전은 기존 청사를 활용할 수 있다. 경남혁신도시는 교육·의료·문화·교통 등 생활 기반이 갖춰져 있고 기존 도심과 인접해 있어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임직원과 가족의 생활 불편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내세웠다. ②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대한민국 에너지산업 중심 경남으로 경남은 정부의 탈석탄 정책과 재생·수소에너지 중심의 미래 에너지산업 육성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삼천포발전소는 2030년까지 전체(6기), 하동발전소는 2031년까지 6기의 석탄화력설비가 폐지될 예정이어서 경남은 재생에너지산업 전환에 대한 최상의 실증 적합지이다. 또한 하동·삼천포·고성·함안·여수 등 주요 발전소가 1시간 생활권에 있으며, 두산에너빌리티, 효성중공업, 한국전기연구원 등 국가 대표 에너지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돼 있어 발전공기업과 지역 산업 간 연계성이 높다. 지난 6월 열린 발전공기업 5사 노동조합 위원장 간담회에서 각 발전사 노조위원장들은 통합본사의 나주 이전 반대 입장을 밝힌 바 있으며, 도는 이러한 노동계의 입장과 기존 청사 활용 편의성, 우수한 정주 여건, 정부 정책 및 발전산업과의 연계성 등을 바탕으로 통합본사의 유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알리고 있다. ③ 지역사회와 함께 통합 본사 유치 총력 경남도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한 범도민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도는 진주시, 한국남동발전 노동조합과 통합본사 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전 도민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KTX역, 버스터미널, 공항 등 주요 교통거점에 통합본사 유치 홍보물을 설치했고, 유튜브·방송·라디오·신문 등 매체를 활용해 도민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다. 경남도의회는 지난 7월 30일 통합본사 경남 유치 대정부 성명과 건의안을 채택했으며, 진주시의회에서도 통합본사 진주 유치 건의문을 채택했다. 도는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과 대정부 공동 대응을 강화하고, 국회와 지역에서 범도민 유치 다짐 대회를 개최하는 등 유치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 LH 분사 시 본사 경남혁신도시 존치 ①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신뢰를 지켜야 경남도는 정부가 LH 분사 시에도 본사는 경남혁신도시에 존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LH는 경남혁신도시의 핵심 공공기관으로서 혁신도시 정책을 대표하는 기관이다. 혁신도시 이전 이후 안정적으로 정착한 공공기관의 본사를 다시 이전하는 사례가 발생하면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신뢰성이 훼손되고, 향후 공공기관 이전 정책추진에도 부정적인 선례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② 기존 혁신도시 인프라 그대로 활용 LH는 지난 2015년 이전한 이후 현재 약 1,85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20층 규모의 본사 청사를 운영하고 있다. 조직개편이 이루어지더라도 기존 청사와 행정 인프라를 활용하는 것이 행정 효율성과 비용 절감 측면에서 가장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 ■ 국군사관학교 졸속 통합 반대 ① 사관학교 졸속 통합 반대,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 경남도는 국토부의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가칭 ‘국군사관학교’로 통합해 대전 자운대에 캠퍼스를 조성하는 방안에 반대하고 해군사관학교를 진해에 존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방부가 검토 중인 통합안은 1·2학년은 공통교육을 받고 3·4학년은 각 군 전문교육을 이수하도록 하는 4년제 통합방식으로, 2036년 통합캠퍼스 완공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이러한 국방부의 통합 정책 추진에 있어서 국방교육체계 개편의 효율성뿐만 아니라 해군교육의 전문성, 기존 시설 활용도, 지역경제 파급효과, 지역사회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② 해군 장교 교육은 해양 환경과 연계돼야 도는 군 간 공통 교육 통합의 필요성과 별개로, 해군 장교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은 해군만의 고유한 작전환경과 훈련 특수성을 충분히 반영해야 하며, 이러한 교육기관으로써의 근본적인 책임이 해군사관학교가 진해에 존치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라고 밝혔다. 해군 장교에게는 함정 운용과 항해, 해양작전, 함대 지휘 등 육군·공군 교육과 구별되는 전문성이 요구된다. 진해에는 해군기지와 함대, 부대, 항만, 함정, 교육·훈련시설이 갖춰져 있어 이론교육과 현장 교육을 연계할 수 있다. 군 관련 단체와 지역사회에서는 해군 장교 양성기관을 바다와 떨어진 내륙으로 이전하면 해군교육의 실효성이 현저히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육·해·공군 사관학교 총동창회도 공동 입장문을 통해 국방부 사관학교 통합계획의 전면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③ 해사 이전에 따른 지역경제 악영향도 면밀히 검토해야 해군사관학교 이전이 진해지역 경제와 지역공동체에 미칠 영향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해사에는 생도와 교수 등 700여 명이 생활하고 있고, 생도 가족과 면회객, 졸업생, 각종 행사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지역사회에서는 해군사관학교가 이전하면 면회객과 방문객 감소로 숙박·외식·교통 등 지역 상권이 크게 위축되고, 해군과 함께 성장해 온 진해의 도시 정체성과 지역공동체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④ 창원시·도의회·국회와 공동 대응체계 구축 경남도의회에서는 지난 7월 30일 해군사관학교 통합·이전 절대 반대 및 진해 존치 결의안을 채택했다. 도는 국방부 정책 추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창원시와 공동으로 사관학교 통합 반대, 해군사관학교 존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정부 측에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대응체계도 구축해 국회와 국방부에 지역의 입장을 전달하고, 정부의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도민의 의견을 모음과 동시에, 해군사관학교 이전 반대와 진해 존치를 위한 범도민 운동도 전개할 방침이다.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는 기존 청사 활용과 에너지산업 기반 등을 고려할 때 경남혁신도시가 최적지”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유치에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에 뿌리내린 LH가 경남혁신도시를 떠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민과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 수렴 없이 발표된 국방부의 사관학교 통합 계획 발표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해군교육의 전문성과 해양 작전환경을 고려해 해군사관학교가 진해에 존치하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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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경남도, 적극행정 최고 영예 ‘대통령상’ 수상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8월 3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대강당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도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 가운데 광역자치단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우수’에 이어 올해 ‘최우수’를 달성하며 2년 연속 최고 수준의 적극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대통령 표창은 시·도, 시, 군, 구 4개 평가군에서 각 1개 기관, 전국 4곳에만 주어지는 최고 등급의 포상이다. 도와 함께 경남 하동군도 군부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광역‧기초 동반 최고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경남도는 박완수 도정 출범 이후 도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 정책 발굴에 주력해 왔다. ▮ 도민 안전을 현장에서 바꾸다 – 농촌 마을 골든타임 단축 특히,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농촌 마을의 화재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구축한 ‘농촌 마을 골든타임 길라잡이’가 대표적인 적극행정 사례로 꼽혔다. 의령군 239개 마을 전수 조사로 맞춤형 출동 지도를 제작하고, 적응훈련을 실시해 방수까지 걸리는 시간을 7~8분에서 4~5분으로 40% 이상 단축했다. 도로 확장, 소방시설 확충까지 연계한 협업형 적극행정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 모델은 도내 전 시군으로 확산을 추진 중이며, 단계적 적용을 통해 경남형 농촌 소방 대응 표준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공직자가 소신껏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 공직자가 소신껏 일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도 강화했다. 도는 면책보호관 운영, 면책제도 안내서 전 부서 배포, 사전컨설팅 활성화로 감사·소송 등 사후 부담에 위축되지 않는 보호망을 구축했다. 성과에 따른 보상도 확대했다. 우수공무원 선발을 지난해 17명에서 올해 19명으로 늘리고 특별승급, 인사 가점, 성과 최고등급 부여 등 인센티브를 강화했다. 신종우 경상남도 행정국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 도민의 안전과 불편 해소를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간 공직자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공무원이 체감할 수 있는 인센티브와 보호 조치를 강화하는 한편,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경남형 적극행정 성과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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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경남도, 경전선 고속열차(KTX·SRT) 만성 좌석난 해소하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8월 3일 정부의 ‘KTX·SRT 통합’ 운행계획 발표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경전선 고속열차 운행 횟수와 좌석 수가 대폭 확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간 경전선은 KTX 36회, SRT 4회 등 총 40회가 운행돼 경부선(216회)의 1/5 수준에 불과했다. 일일 공급 좌석 수 또한 22,196석(회당 555석)으로 경부선의 1/7 수준에 그쳐, KTX 126%, SRT 160%의 높은 이용률에도 만성적인 좌석 부족 현상과 지역 간 철도 서비스 불균형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경남도는 도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국회, 국토교통부, 코레일, ㈜SR 등 관계기관을 상대로 지난 2025년부터 총 25회(2025년 9회, 2026년 상반기 16회)에 걸쳐 꾸준히 증편 건의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지난 4월에는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와 함께 철도망 확충과 철도서비스 개선을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남 핵심 노선 반영 및 경전선 고속열차(KTX·SRT) 증편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이번 정부의 통합 열차 운행계획에 경전선 운행 횟수는 주중 기준 기존 32회에서 38회, 주말 기준 기존 40회에서 46회(서울행 2회 증, 105% / 수서행 4회 증, 200%)로 일 6회 증편됐다. 이는 통합 열차 운행계획의 전국 고속열차 운행 9개 노선 운행 횟수 26회 증편 중 23%에 해당하는 성과이다. * 국토부 보도‘26.8.3 (전국 운행 횟수 증편) 주중 23회, 주말 26회 / 코레일 홈페이지 열차 시간표 한편, 이번 통합 운행으로 고속철도 운임은 기존 SRT 운임 수준으로 조정되어 기존 KTX 대비 평균 10% 낮추고, 마일리지는 기존 KTX와 동일하게 현재 SRT 노선에서도 결제금액의 5%가 적립된다. 도는 이번 증편으로 경남도와 수도권 간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혼잡도가 높았던 경전선 열차 이용률이 크게 개선돼 도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향후 경남도는 인천·수원발 KTX 운행, 신규 고속열차 도입, 평택-오송 2복선화 완공 등 국가 철도망 확충 사업에 맞춰 경전선 고속열차의 추가 증편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이번 경전선 고속열차 증편은 경남도민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수도권과 남해안권을 촘촘하게 잇는 국가 교통망의 중요한 진전”이라며, “이번 증편을 계기로 경남의 수도권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투자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 유출 방지, 탄소중립 실현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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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122년 만의 역대급 폭염에 극심한 가뭄까지 겹치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3일 현재 도내 전 시·군에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극심한 가뭄까지 이어짐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응 단계를 '비상 2단계'로 격상하고, 도민 안전 확보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3일 도청 기자실 브맆핑에서 밝혔다. * 폭염중대경보 : 14개 시군 / 폭염경보 : 7개 시군 / 폭염주의보 : 2개 시군 특히, 지난 8월 2일 양산시 낮 최고기온이 42.5℃까지 올라 국내 기상관측 이래 역대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경남도의 브리핑에 따르면, ???? 폭염 대응 강화…취약계층 보호 확대 경남도는 지난 8월 1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2단계로 격상하고, 18개 시군과 함께 비상근무 체계로 돌입했다.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확인을 하루 2회 이상 실시하고, 마을방송과 드론, 가두방송 차량 등을 활용해 논밭과 야외작업장 등과 같은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 안내방송도 하루 3회로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도내 무더위쉼터(8,200개소)에 대해 8억 2천만 원을 긴급 지원해 냉방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주요 무더위 쉼터(338개소)에 대한 운영 시간도 야간(오후 10시)과 주말까지 연장 운영하여 이용자 불편 해소에도 노력하고 있다. ???? 가뭄 심화…생활·농업용수 확보 총력 도내 기록적인 폭염과 함께 가뭄도 심화되고 있다. 최근 6개월간 도내 누적 강수량은 556mm로 평년(853.8mm)의 65.1% 수준이며, 농업용 저수지 평균 저수율도 40.4%(평년 대비 55.8%)까지 낮아지면서 16개 시군이 가뭄 경계 또는 주의 단계에 진입했다. 생활·공업용수는 현재 정상 공급되고 있으나, 밀양댐 저수율이 33.2%까지 하락함에 따라 지난 8월 2일부터 '경계 단계'가 발령됐다. 이에, 경남도는 생활·공업용수를 우선 확보하기 위해 하천 유지용수와 농업용수 방류량을 단계적으로 감축하고, 저수율이 낮은 농업용 저수지 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상급수 대책을 수립하고, 양수저류와 직접 급수 등 긴급 용수 공급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경남도는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중앙정부의 신속한 지원도 요청했다. 행정안전부에는 18개 시군의 하천용수 취수시설 설치, 관정 개발, 급수차 지원 등을 위한 가뭄 대응 특별교부세 65억 5천만 원을 신청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에는 관정 124지구 용수개발사업 77억 원과 밀양 무안·초동지구 긴급대책비 21억 원 등 총 98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동시에 이어지는 엄중한 상황인 만큼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라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안정적인 용수 공급에 빈틈이 없도록 끝까지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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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경남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129명 출범
    -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도내 전역에서 현장 활 - 100만 원 미만 소액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안내 - 체납자 경제 여건에 따른 맞춤형 체납관리와 복지 연계 강화 - 2029년까지 187억 2천만 원 투입, 총인원 1,290명 규모 운영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과 도민 중심의 공감 세정 실현을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출범하고, 8월부터 도내 전역에서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경남도는 3일 오후 2시 국립창원대학교 MOSS 소강당에서 도와 18개 시군 체납관리단원 129명,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남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행정부지사 격려사, 체납관리단 대표 결의문 낭독, 직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체납관리단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과 성실납세문화 정착, 생계형 체납자 복지 연계,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수칙 준수 등을 다짐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체납관리단원 A씨는 “오늘 발대식을 통해 체납관리단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로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에 보탬이 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가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직무교육에서는 체납자 실태조사 방법, 납부 안내 요령, 현장 상담 시 유의사항, 생계형 체납자 복지서비스 연계 절차,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수칙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올해 선발된 체납관리단원 129명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도내 전역에서 활동한다. 주요 업무는 100만 원 미만 소액 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와 납부 안내이며,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생활 실태와 경제적 여건을 파악해 맞춤형 체납관리를 추진한다.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세금을 내지 않는 고의·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곤란한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필요한 경우 긴급복지지원 등 관련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액 징수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환경을 조성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 발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남도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187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총인원 1,290명 규모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12억 9천만 원을 투입해 129명이 활동하며, 2027년부터는 운영 기간을 연간 6개월로 확대하고 운영 인원도 연간 약 387명으로 늘릴 예정이다.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체납관리단은 도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체납자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고의·상습 체납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도민이 신뢰하는 공정하고 따뜻한 세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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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의령군, 군민 1인당 민생안정지원금 50만원 지급
    경남 의령군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군민 1인당 5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고물가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비를 지역 안으로 유도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6월 30일 기준 의령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결혼이민자, 영주권자 등 약 2만4천600명이다. 총사업비는 125억 원 규모이며, 지원금은 의령사랑상품권(지류형)으로 지급된다. 민생안정지원금은 오태완 군수가 지방선거에서 군민에게 약속한 대표 민생공약이다. 민선9기 핵심 정책인 오(5)케어의 소득케어 분야 대표 사업으로,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지원금 신청은 오는 8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 즉시 현장에서 의령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사용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군은 신청 첫 주 출생연도 끝자리별 요일제를 운영해 방문 혼잡을 줄이고,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 신청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원활한 지급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전담 TF를 구성하고 상품권 확보, 전산시스템 구축, 보조인력 배치, 콜센터 운영 등 사전 준비를 완료했다. 신청부터 지급, 사용까지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의령사랑상품권으로 지급돼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태완 군수는 "민생안정지원금은 군민께 드린 약속을 실천하는 민선9기의 대표 민생정책"이라며 "어려운 시기 군민 한 분 한 분이 정책의 변화를 피부로 체감하고,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군민의 삶에 힘이 되는 정책이라면 주저하지 않고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민생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군민의 일상을 더욱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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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창원특례시, 국제교류 활성화 중장기 계획 수립 본격 착수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3일 시청 제2별관 회의실에서 「창원시 국제교류 활성화 중장기 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창원시 국제교류 정책의 중장기 비전과 추진전략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투자유치단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 수행기관인 창원시정연구원 관계자 등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계획 보고와 과업 추진 방향에 대한 자문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급변하는 국제환경과 지방정부 간 국제협력 경쟁에 대응하고, 창원시의 지역적 특성과 발전전략을 반영한 체계적인 국제교류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창원시는 이번 연구를 통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개년을 계획기간으로 하는 국제교류 활성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경제·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국제협력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과업은 ▲창원시 국제교류 추진 현황 및 여건 분석 ▲국내·외 우수사례와 글로벌 트렌드 분석 ▲국제교류 중장기 비전 및 전략 수립 ▲경제·문화·교육 등 분야별 핵심 협력사업 발굴 ▲단계별 실행계획 및 재원 조달 방안 마련 등이다. 시는 연구 과정에서 관계부서와 유관기관,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국제교류 정책을 마련하고, 오는 10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12월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조성환 경제일자리국장은 "국제교류는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정책 분야"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창원시의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중장기 국제교류 전략을 수립하고, 경제·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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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창원특례시,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59개소 22시까지 연장 운영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무더위쉼터 59개소를 대상으로 ‘평일 야간 및 휴일 연장 운영’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낮 시간대뿐만 아니라 열대야가 지속되는 야간과 주말에도 시민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시설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하던 것을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 시간을 연장하며, 기존에 운영되지 않던 토요일과 일요일 등 공휴일에도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추가로 개방한다. 연장 운영에 참여하는 시설은 총 59개소로, 지역별로는 ▲의창구 9개소 ▲성산구 8개소 ▲마산합포구 15개소 ▲마산회원구 14개소 ▲진해구 13개소다. 이용 대상은 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비롯해 무더위를 피하고 싶은 창원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무더위쉼터는 경로당, 마을회관 등 특정계층 이용시설뿐만 아니라 용지동·중앙동·자산동 행정복지센터 등 접근성이 좋은 공공시설을 포함하여 시민들이 퇴근 후나 주말에도 쉽게 쉼터를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시민들은 시 홈페이지(새소식)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연장 운영 무더위쉼터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이 쾌적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내 냉방기 가동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여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폭염 특보 발령 시 야외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개인 건강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더욱 강력해진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야간과 주말에도 개방되는 무더위쉼터가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처가 되길 바라며, 누구나 폭염을 피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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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경남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문가 양성(2기) 연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8월 3일부터 4일까지 이순신리더십 국제센터에서 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문가 양성 과정 직무연수(2기)’를 개최한다. *학생맞춤통합지원: 학생의 학습 참여를 어렵게 하는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ㆍ심리적ㆍ정서적 어려움, 학교폭력, 경계선 지능, 아동학대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위하여 이루어지는 지원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하여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학생을 지원할 수 있는 실무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4월 1기 연수를 수료한 교직원들이 현재 ‘찾아가는 연수 강사’와 ‘맞춤형 컨설턴트’로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교육청은 이번 2기 연수를 통해 전문가 인력망을 확대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연수는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실습과 토의 위주의 참여형 교육과정으로 이루어진다.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여건을 반영한 ‘소통 촉진(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하여 참가자들의 문제 해결 역량과 현장 지원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연수 첫날에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이해 ▲강의안 기획 ▲소통 촉진 기법 이해와 적용 실습 ▲2026년 경남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계획 안내 등을 진행한다. 이어 초·중등 선도 학교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지원을 위한 교사와 학교 관리자의 역할과 리더십을 함께 모색한다. 둘째 날에는 실제 학교 현장을 반영한 모의 사례 회의를 열어 학생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도출한다. 참가자들은 개인별 강의안을 설계하고 1대1 맞춤 지도를 받으며 현장 지원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구체화하게 된다. 연수 수료자는 앞으로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연수 강사’와 ‘맞춤형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지역과 학교의 여건에 맞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단위 학교의 통합지원 역량을 높이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정숙 교육복지과장은 “1기 전문가들의 지원 활동이 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이번 2기 연수에서 배출될 전문가들 역시 현장 깊숙이 들어가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단단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통합지원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전문가 양성과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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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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