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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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시, 공공배달앱 이용 활성화 거리 캠페인 실시
    거제시 공공배달앱 이용활성화 캠페인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16일 상동 골목형상점가 일대에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공공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거제시 공공배달앱 운영사 ㈜먹깨비 관계자, 배달 라이더 등과 함께 지역 내 음식점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에서 고물가와 높은 배달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의견을 청취하고, 공공배달앱의 실질적인 혜택을 안내했다. 특히 시는 가맹점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배달 스티커 등 홍보물품을 제작·배부하고, 소비자와 업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현장 밀착형 홍보를 펼쳤다. ‘먹깨비’는 중개수수료 1.5% 수준의 저수수료 구조로 운영되며, 입점비·월 사용료·광고비가 모두 무료인 공공배달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공공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할인쿠폰 이벤트를 추진한다. 주문 횟수에 따라 차등 할인(1회 2,000원, 2회 3,000원, 3회 5,000원)을 제공하며, 쿠폰 유형별 1인당 최대 10,000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정운 경제해양국장은 “공공배달앱 인지도를 높여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혜택을 누리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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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거제시, 전통시장 내 식품취급업소 방제 사업 실시 및 위생물품 지원
    거제시 전통시장 식품안전관리 강화 거제시는 위생취약지역인 전통시장의 식품안전관리 강화를 위하여 작년에 이어 올해도 관내 전통시장(고현동, 옥포동, 능포동, 거제면) 내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방제 사업을 실시하고 위생물품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관내 전통시장 관리 대상을 거제면으로까지 확대하여 식품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방제 사업은 기온 상승으로 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전통시장 내 식품취급업소 중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구서·구충을 위한 소독을 진행한다. 또한 주방 기구로 인한 식중독 전파를 사전에 예방하고, 판매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칼 소독기 등의 위생물품도 배부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내 식품취급업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시장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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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거제시, 美 필라델피아와‘조선동맹’우호협력 강화
    거제시 미국 필라델피아시 협력강화 실무대표단 파견 대한민국 조선산업의 심장부인 거제시(시장 변광용)가 미국 필라델피아시와 협력 강화를 위해 실무대표단을 파견한다. 거제시 행정국장을 단장으로 한 실무대표단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2박 5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필라델피아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의 공통 분모인 ‘조선산업’을 매개로, 경제․교육․문화․행정 전반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한미 조선 협력 패키지인 마스가(MASGA)의 안정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 거제와 필라델피아, ‘조선업으로 맺어진 운명적 동반자’ 거제시는 세계 최고의 기술과 인력을 보유한 글로벌 조선산업 허브이며, 필라델피아는 미 해군 조선소의 역사를 간직한 전략적 요충지다. 이번 협력은 국적을 초월해 양 도시의 강점을 결합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전망이다. 실무대표단은 현지에 파견되는 K-조선 숙련 기술 인력의 안전한 정착과 생활 기반 구축을 핵심과제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거제시 노동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기술 전수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PHL Open for Business’ 연계, 경제․산업 생태계의 호혜적 결합 대표단은 필라델피아 시 상무부와 상공회의소 핵심 관계자들을 만나 경제 및 인력 양성 분야 협력을 구체화한다. 먼저, 기업유치 활성화를 위한 쉐럴 파크 필라델피아 시장의 공약인 ‘PHL Open for Business’ 제도를 활용해 현지 진출 한국 조선기자재 업체들에 대한 규제 완화와 인허가 패스트트랙 적용을 제안한다. 또한, 조선기자재 관세 예외 조치와 필리조선소 일대 해양번영특구(MPZ) 지정을 위해 주정부를 대상으로 공동 대응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양 도시 간 실무 협의를 상시화하기 위한 ‘거제-필라델피아 실무 워킹그룹’ 구성을 공식 제안하고 전담 부서를 지정해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한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지역 교육기관(CCME, CCP) 및 상공회의소가 참여하는 도제 프로그램(ApprenticeshipPHL)에 거제시 숙련 교관의 참여를 제안하고, 한화오션의 기술 매뉴얼을 이식한 공동 교육 과정을 개발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아울러, 파견 인력에 대한 맞춤형 치안 프로그램 제안, 행정절차의 간소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현지 노동조합과의 문화적 차이 해소를 위한 중재 시스템, 가이드라인 마련도 협의할 계획이다. ◇ 시의회·상무부 등 현지 지도부와 ‘안전한 이주 및 정착 모델’ 협의 거제시는 지방정부 본연의 임무인 ‘시민 안전’을 위해 필리 한화 조선소를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필라델피아 시의회를 방문해 케냐타 존슨 의장과 커티스 존슨 주니어 의원, 마이클 드리스콜 의원 등 지도부와도 접견한다. 이 자리에서는 거제시 기술 인력들의 주거․치안․의료․교육지원을 위한 관련 조례 제정, 비자 쿼터 확대 및 별도 비자 신설을 위한 연방정부 대상 공동 대응을 강력히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4월 23일 최종 표결을 앞둔 ‘ICE-OUT 조례(미 연방 이민단속국 활동 제한)’ 등 현지 이슈를 면밀히 점검해 우리 노동자들이 안심하고 기술 전수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논의할 계획이다. ◇ 거제시 기술 인력은‘네이비 야드 재건 파트너’로 도시 브랜드 강화 ‘비짓 필라델피아(Visit Philadelphia)’와 ‘필라델피아 컨벤션 및 방문자국(PHLCVB)’을 방문해서는 거제시 기술 인력을 단순 외국 노동자가 아닌 ‘미국 조선업의 심장인 네이비 야드의 영광을 재건하러 온 전문 파트너’로 포지셔닝한다. 이는 양 도시 시민 간의 유대감 강화와 거제시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도시 브랜드 전략의 일환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거제와 필라델피아가 조선산업이라는 공통언어를 통해 국경을 넘는 지방정부 협력의 선도 모델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조선업 외에도 관광과 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든다는 의미도 크다” 고 밝혔다. 대표단은 이재용 뉴욕 총영사관 필라델피아 출장소장과의 면담을 통해 재외국민 보호 협력체계 등에 대한 논의를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고 24일 새벽에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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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강용범 경남도의원, 해양신도시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조속 추진 촉구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강용범 의원(국민의힘, 창원8)이 발의한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조성사업 조속 추진 촉구건의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은 대한민국 수출 산업의 상징인 마산자유무역지역의 재도약과 디지털 산업 생태계로의 전환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970년 지정 이후 국가 경제 성장을 견인해 온 마산자유무역지역은 최근 성장 정체와 부지 포화 등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어,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과 산업 구조 전환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마산자유무역지역은 전국 산단형 자유무역지역 중 면적 비중은 16%에 불과하지만 가동률 97%를 기록하며 수출과 고용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등 높은 운영 효율성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노후화된 제조 중심 산업 구조와 부지 포화로 인해 첨단기업 유치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마산해양신도시 공공부지에 총 3,809억 원을 투입해 지능형 IT와 첨단 제조업이 융합된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을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은 2025년 10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어 정책적 필요성을 인정받았으며, 2026년 예정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여부가 향후 50년 지역 산업의 향방을 좌우할 핵심 분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건의안에는 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실질적인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이 포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정부 행정력 집중 ▲지방 이전 IT 기업 및 청년 인재 대상 조세 감면 및 보조금 지원 확대 ▲글로벌 수준의 디지털 교육 인프라 구축과 전문 인력 양성 체계 마련 등이 담겼다. 아울러 마산자유무역지역은 ‘2026년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로 지정되며 미래형 산업단지로의 전환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노후 산업단지의 경쟁력 회복과 첨단산업 유치 기반 강화는 물론, 디지털 산업 중심의 구조 전환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 의원은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은 국가 산업구조 전환과 지역균형발전을 동시에 견인할 핵심 거점”이라며, “수도권 집중과 지역 소멸 위기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만큼, 지역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만들기 위해 정부의 과감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건의안은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됨에 따라 향후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되며, 대통령실과 국회,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 부처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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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경남교육청, 빈틈없는 점검으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사고 막는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효율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리감독기관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 최근 「경상남도교육청 어린이놀이시설 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를 실천하고 사고를 미리 방지하는 안전 체계를 확립할 기틀을 마련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이용자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 점이 핵심이다. 개정된 조례의 주요 내용은 ▲놀이시설 내 제한 행위에 대한 구체적 기준 마련 ▲놀이시설 안전감시원 운영 등이다. 특히 제한 행위를 구체적으로 명시함으로써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관련하여 경남교육청은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17일(금) 진주교육지원청에서 어린이놀이시설 관리감독기관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담당자들의 지도와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안전 관리 기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안전감시원 운영 기준 ▲어린이놀이시설 지도·감독 요령(경상남도교육청 안전관리지원기관 한국놀이시설연구원) 등 실무 중심으로 교육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손남구 시설과장은 “지도와 점검의 전문성이 곧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과 직결된다”라며, “관리감독기관의 역량을 강화해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놀이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경남교육청은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병행해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 관리 수준을 더욱 촘촘하게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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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우원식 국회의장, ‘지방소멸대응 자문위원회’ 결과보고회 참석
    우원식 국회의장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국회의장 직속 자문기구인 ‘지방소멸 대응 자문위원회(위원장 강현수 중부대학교 교수)’로부터 지방소멸 대응 자문위원회 결과보고서를 전달받았다. 강현수 위원장은 결과보고를 통해, “지방소멸의 원인이 복합적인 만큼, 정부, 학계, 기업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입법적 제안을 도출했다”고 강조하며, “비수도권 지역에 대한 금융지원 제도 및 지방소멸대응기금, 자치분권 및 균형발전 내용을 담은 헌법개정안 및 지방소재 기업의 세제 혜택과 차등 공동 법인세제 도입 등”을 중점적으로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자문위원회는 결과보고서를 통해 향후 입법 및 정책 개선이 필요한 과제로 총 6개 분야, 11개 과제를 제안하였다. 지역금융활성화 추진 분야에서는 ▲ 지역재투자평가제도 개선 ▲ 지역재투자기금의 설치 및 운용 ▲ 지역투자공사 설립 ▲ 한국은행의 지역금융 지원방안 ▲ 지방은행의 공공성 강화 등을 제안하였고, 지방소멸위기 극복 분야에서는 ▲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효율적 운용방안과 제도개선 ▲ 광역지자체 단위의 지방소멸 대응방안 ▲ 중소도시권 단위의 지방소멸 대응방안 ▲ 소도시권 단위의 지방소멸 대응방안 등을 제안하였으며, 추가적으로 ▲ 지방소멸대응 관련 헌법개정안과 ▲ 지방소멸위기극복을 위한 법인세 차등화 도입방안 등을 제안하였다. 결과보고서를 전달받은 우 의장은 “지방소멸, 균형발전을 의제로 국회의장 직속 자문기구가 구성된 것은 처음이었다”며 “수도권에서 멀어질수록 민생의 어려움이 깊고, 불평등과 불균형이 가장 구체적이고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현장의 문제여서 국회가 사력을 다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 의장은 “자문위원들의 큰 노력에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표하며, 자문위가 지난 1년간 헌신적으로 만들어 낸 좋은 결과물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방소멸 대응 자문위원회’는 2025년 4월 관련 분야 전문가 16인으로 출범했고, 전체회의와 16차례의 분과위원회를 거쳤으며, 직접 민생 현장을 방문해 국민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정책 발굴에 힘써왔다. (사진.글=국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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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경남도의회 윤준영 의원, ‘친환경 현수막 전환’ 조례 본회의 통과
    경상남도의회 윤준영 의원(거제3)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과 「경상남도교육청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이 17일 열린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가결되었다. 이번 조례안 통과로 그동안 소각 및 매립 시 다이옥신 등 유해물질을 배출해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되어 온 합성수지 현수막 대신,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을 제도적으로 장려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도지사와 교육감의 책무로서 친환경 현수막 사용과 폐현수막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마련할 것과 공공목적으로 제작·게시하는 현수막에 대해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도록 노력할 것을 규정하고 있다. 특히 도청과 교육청이 제작·게시하는 공공 현수막 가운데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비율과 구매 건수 및 금액 등을 매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조례의 실효성을 높였다. 윤 의원은 “단순히 ‘노력하자’는 선언적 의미에 그치지 않고, 구매실적 공개라는 실무적 장치를 통해 실질적인 환경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준영 의원은 “현수막은 공공기관의 대표적인 홍보 수단이지만, 역설적으로 환경 오염의 상징과도 같았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경남이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 말보다 행동으로 앞서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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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이재명 대통령, 4월 19일부터 24일까지 5박 6일 간 인도,베트남 방문길 오른다
    이재명 대통령은 4월 19일부터 24일까지 5박 6일 간 인도와 베트남 방문길에 오른다 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16일 밝혔다. 위성락 실장에 따르면,먼저 이 대통령은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총리의 초청으로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뉴델리를 방문하며,이번 방문은 8년 만에 이루어지는 우리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으로 역대 정부 출범 이후에 최단기간 내에 성사가 됐다고 전했다. 그런후에 이어서 이 대통령은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 간 하노이를 방문한다. 이달 초 출범한 베트남 신지도부의 첫 국빈 행사로서 지난 8월에 우리 정부의 첫 국빈으로 또 럼(To Lam) 당 서기장이 방한한 이후 8개월 만에 성사된 대통령님의 답방이다. 인도 방문 세부 일정에 대해서는 이 대통령은 4월 19일 일요일 오후에 뉴델리에 도착한 후에 인도의 국빈 방문 관례에 따라서 자이샨카르 외무장관을 접견하고 인도에 거주하는 우리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4월 20일 월요일에는 공식 환영식과 간디 추모공원 헌화를 시작으로 소인수 회담, 확대 회담, MOU 교환식, 공동언론발표, 모디 총리 주최 오찬으로 이어지는 일정을 통해서 한-인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 이후에는 양국 정상과 주요 기업 대표들이 서로의 강점과 수요가 맞닿는 분야를 중심으로 호혜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인도 경제인 대화가 진행된다. 이 대통령은 이어서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서 양국 경제계 주요 인사들과 교류한 후에 무르무 대통령이 주최하는 국빈 만찬에 참석한다. 이번 인도 방문의 기대 성과에 대해서는 , 첫째로 우리의 글로벌 사우스 외교의 본격적인 가동입니다. 글로벌 사우스의 선도국이자 14억 인구, 세계 4위 경제, 연 7%의 성장률로 고속 성장 중인 인도는 우리의 국익 중심 실용외교의 외연을 확장해 나가는 데 있어서 핵심적인 파트너이다. 작년 G7 및 G20 정상회의 계기에 양국 정상의 만남에 이어서 역대 정부 출범 후 최단기간 내에 성사된 이번 국빈 방문을 통해서 한-인도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전방위적으로 강화하고 호혜적 전략적 협력 확대를 위한 비전을 제시할 것이다. 둘째로는 양국 경제 협력의 새로운 동력 창출이다. 한-인도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 개선 협상 가속화로 2030년까지 양국 교역액 500억 불 달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조선·해양, 금융, AI, 방산 등 전략 분야에서 우리의 강점을 살린 신규 협력 사업을 통해 양국 경제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어 나갈 것이다. 나아가 우리 중소기업 진출의 물꼬를 트고 우리 기업들이 인도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고자 합니다. 셋째로 한반도 문제를 포함한 지역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한 공조 강화이다. 양국 정상이 중동 전쟁 등으로 격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에너지 공급망 관련 긴밀한 공조를 유지하고 한반도와 역내 평화를 위해 건설적 협력을 이어나가자는 서로의 의지를 확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넷째로 우리 동포와 방문객, 진출 기업의 편의를 증진하는 민생 밀착형 외교 강화이다. 우리 국민의 출입국 및 체류 관련 애로를 양국이 함께 해소하고 K콘텐츠 및 한국어 교육을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 문화와 인적 교류 활성화를 통하여 양국 관계가 한 차원 더 내실 있게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다음으로는 베트남 방문 세부 일정에 대해서는 이 대통령은 4월 21일 화요일 저녁 하노이에 도착하여서 4월 22일 수요일 베트남에 거주하는 우리 동포들과 오찬 간담회로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하여 호치민 묘소에 헌화한 후에 베트남 지도부와 공식 환영식을 갖고, 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 MOU 교환식, 공동언론발표, 국빈 만찬까지 이어지는 일정을 함께 한다. 양 정상은 지난 8월 당 서기장의 국빈 방한, 올해 1월 정상 통화 시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불확실성 하에서 전략적이고 호혜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3월 23일 목요일 오전에는 베트남 지도부의 나머지 두 분 서열 2위인 레 민 흥(Le Minh Hung) 총리와 면담을 하고 서열 3위인 쩐 타인 먼(Tran Thanh Man) 국회의장과 면담 및 오찬을 함께 하게 되며, 경제와 행정을 총괄하는 레 민 흥 총리와는 양국 간 전략적 경제 협력 강화 방안과 베트남 진출, 우리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논의하고, 쩐 타인먼 국회의장과는 양국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에 걸맞은 의회 교류 활성화와 우리 기업인 및 재외동포들의 체류 환경을 개선하는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오후에는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여 양국 경제계 대표 인사들과 교류하면서 교역 투자, AI, 과학기술, 에너지 전환 등 분야에서 양국의 미래 지향적 경제 협력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4월 24일 금요일 이 대통령은 또 럼 당서기장과 함께 베트남이 자랑하는 문화유적인 탕롱 황성을 시찰하는 친교 일정을 가진 후에 귀국할 예정이다. 탕롱 황성은 옛 하노이 중심 왕성이자 하노이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다음으로는 이번 베트남 방문의 기대 성과에 대해서는 첫째로 상호 방문의 조기 실현을 통한 최상의 파트너십 구축이다. 또 럼 당 서기장이 이 대통령의 첫 국빈으로 지난해 방문한 데 이어서 이 대통령이 베트남 신지도부의 첫 국빈으로 베트남을 방문함으로써 양 정상 간에 개인적인 유대가 더욱 깊어지고 공동의 발전 비전과 미래를 향한 양국 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한국과 베트남 간 전략적 경제 협력의 고도화이다. 2030년까지 양국 교역액 1,500억 달러를 달성하기로 하고 상호 관심 품목 관련 교역 활성화 조치에 대해서 공조하고 인프라, 원전 등 국가 발전의 핵심 분야에서 베트남과 호혜적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에너지와 공급망 안정, 핵심 광물 협력 등 경제안보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소통도 강화해 나갈 것이다. 셋째로 양국 간 미래 지향적 협력 증진이다. 과학기술, 기후변화 대응, 인재 양성 등 분야에서도 공동 번영을 위한 튼실한 협력의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 문화 산업에서도 협력을 확대해 가면서 관광 등 인적 교류 활성화를 통해 450만 우리 방문객, 20만 재외동포, 10만 한-베트남 다문화 가정 시대를 튼튼히 뒷받침하겠다. 고속 성장 중인 두 국가를 연달아 방문하는 이번 순방을 계기로 우리 외교의 지평을 넓히고 여러 핵심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고도화하는 기회를 물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위성락 실장은 덧붙였다. (사진.글 =청와대 제공, 사진과 기사내용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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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경남교육청, 사무행정원 ‘안전·건강 증진’ 직무 연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7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도내 교육공무직 사무행정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무 연수’를 열었다. 사무행정원은 도내 각급 교육기관과 학교에서 행정 업무를 지원하며, 효율적인 교육 행정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장시간 책상에서 근무하는 사무직 종사자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실무자의 건강과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마련되었다. 연수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소양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일상 속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한 도로교통 생활’ ▲장시간 업무로 발생하는 통증을 예방하기 위한 ‘병원에서 알려주지 않는 관리법(스트레칭 등)’ 등이다. 김만길 노사협력과장은 “사무행정원은 학교가 교육 본질에 전념할 수 있도록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든든한 구성원”이라며 “이번 연수가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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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최정훈 창원시의원, 공영주차장 신·재생에너지 설치 활성화 추진
    창원특례시의회 최정훈 의원(이동, 자은, 덕산, 풍호동)은 공영주차장 내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설치를 활성화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에너지 관련 조례를 통합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조례는 ‘창원시 에너지 기본 조례’와 ‘창원시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보급 촉진에 관한 조례’ 등 2건이 별도로 시행되고 있다. 이번 개정은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보급 촉진에 관한 조례를 에너지 기본 조례로 통합해 정책 추진 체계를 일원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주민 편의시설 등에 대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및 지원 근거를 체계적으로 재정립하고자 한다. 특히 개정안에는 공영주차장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창원시가 5년마다 관련 대책을 수립하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최 의원이 발의한 ‘창원시 에너지 기본 조례’ 일부 개정안은 오는 21일 제151회 임시회 산업경제복지위원회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최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그동안 분산되어 운영되던 에너지 관련 조례를 하나로 통합해 분절된 에너지 시책을 체계화하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에너지 정책의 기본원칙부터 신·재생에너지 지원사업까지 일원화된 행정서비스로 제공함으로써 입법의 경제성과 정책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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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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