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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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 제56회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 주간 운영 및 소등행사 실시
    경남 밀양시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를 기후변화 주간으로 지정하고,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동시 소등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후변화 주간은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이는 탄소중립 실천으로 전 세계가 함께 변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미국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민간 주도의 환경 보호 운동에서 시작되었다. 시는 기후변화 주간의 핵심 행사로 시청사를 포함한 공공기관과 주요 상징물 등의 전등을 소등하며, 공동주택 등 가정에서도 자율적으로 소등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소등행사가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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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창녕군, 재미와 정보 두 마리 토끼 잡은 SNS 홍보 눈길
    경남 창녕군의 공식 SNS 채널이 최근 시의성 있고 재미를 더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군민과 누리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SNS는 올해 구독자와 영상 조회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축제와 행사 홍보에 있어 ‘MZ세대’를 겨냥한 유머러스하고 감각적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된 것은 ‘부곡온천 홍보 영상’으로 전국 최고 온도 78℃를 강조하며 담당 공무원이 직접 뜨거운 온천수에 몸을 던지는 적극적인 자세로 촬영에 임해, 누리꾼들로부터 “확실히 홍보하시네요”, “부곡온천의 열기가 직접 느껴진다”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군은 재미뿐만 아니라 ‘정보 전달’이라는 SNS 본연의 기능에도 충실하고 있다. 군민들이 놓치기 쉬운 각종 지원금 신청 안내부터 다양한 이벤트, 생활 밀착형 정보 등을 카드 뉴스와 짧은 영상(숏폼)을 활용해 신속하게 전달하며 군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단순한 정보전달을 넘어 군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등 창녕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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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창녕군 유어면지사협, 제2차 정기회의 및 위촉식 개최
    경남 창녕군 유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양승훈, 이상용)는 지난 16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위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회의 및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으며, 이어 올해 주요 특화사업인 ‘행복이음 마니또’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면이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하는 ‘행복이음 마니또’사업은 협의체 위원 28명이 관내 소외계층과 1:1로 짝을 지어 활동하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다. 위원들은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직접 쓴 손편지와 생필품 등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지지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주민이 주민을 직접 살피는 민간 주도형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양승훈 민간위원장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이웃 사랑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며, 마니또 활동을 통해 외로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가족의 정을 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용 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서도 지역 복지를 위해 앞장서 주시는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행정과 협의체가 하나로 이어지는 ‘행복이음’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유어면을 만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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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경남도, 청년어업인 맞춤형 지원 사업 대상자 최종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청년어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기반 강화를 지원하는 ‘2026년 청년어업인 맞춤형 지원사업’ 공모 결과 청년어업인 7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귀어 정착 후 성장기에 접어든 청년어업인에 대한 지원이 부족한 점을 반영하여, 귀어 청년들의 재이탈을 방지하고 경쟁력있는 어업경영체를 육성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도 청년참여형 부문에 선정되어 추진하게 되었다. 공모 결과, 굴·가리비·멍게 양식과 같은 해면 양식분야와 수산물 가공·유통, 내수면 뱀장어 양식 등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청년어업인이 선정됐다. 주요 사업내용은 ▲친환경 소재 해상 관리선 건조 ▲해상작업대 제작 ▲냉동저장설비 구축 ▲뱀장어 양식장 여과조 살균기 설치 등으로, 총 16억 원을 지원한다. 도는 이를 통해 어업 생산성 향상과 작업 효율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청년어업인에게 분야별 필요한 기반 시설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차세대 어업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하고, 사업의 성과 환류를 통해 지속적으로 보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어업인의 투자 부담을 완화하고 경쟁력 있는 어업경영체를 육성하기 위한 정책이다”라며, “청년어업인이 지역 수산업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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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힐링랜드 하늘구비길 현장 점검·개방 준비 박차
    거창군은 2026년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항노화 힐링랜드 하늘구비길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5월 관광객 개방에 앞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3일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주관으로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내 하늘구비길 조성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성과 이용객 편의시설, 주변 환경 정비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지난 4월 준공된 ‘하늘구비길’은 기존 Y자형 출렁다리와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50억 원을 확보해 조성한 데크길로, 쉼터·둥지전망대·Y자 전망대 등 다양한 휴식·조망 공간을 갖추고 있다. 특히 높은 산을 오르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접근해 거창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하늘구비길은 단순한 등산로를 넘어 자연과 어우러진 힐링·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사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제공해 관광객 재방문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미 권한대행은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 전까지 철저히 준비해 달라”며 “하늘구비길 개방을 통해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가 다시 방문하고 싶은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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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거창군, 경남도 서부청사 방문... 내년도 국도비 확보 총력
    거창군은 지난 16일 경상남도 서부청사를 방문해 산림관리과와 산림휴양과를 대상으로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거창군청 산림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5명이 참석해 군의 산림분야 핵심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거창군은 △국립숲체원 유치 △정원도시 조성사업 △생활밀착형숲(소읍지역) 조성 △영호남 산마루 명품 둘레길 조성 △산불예방 CCTV 설치사업 등 총 5개 주요 사업을 중점적으로 건의했다. 특히, 국립숲체원 유치사업은 동남권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총사업비 200~300억 원 규모의 체류형 산림복지시설 조성을 목표로 하며 광역 접근성과 기반 시설을 갖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군은 거창읍 일대를 중심으로 한 정원도시 조성사업과 생활권 중심 녹지 확충을 위한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력 제고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영호남을 연결하는 산마루 명품 둘레길 조성사업을 통해 광역 관광벨트 구축을 도모하고, 산불 취약지역 해소와 산불의 조기 발견 및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산불예방 CCTV 설치사업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이번 경남도 방문은 단순한 사업 건의를 넘어, 거창군 산림정책의 방향성과 필요성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통해 산림복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은 중앙부처 및 경상남도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주요 사업의 국·도비 반영을 지속해서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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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 2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용노동부 주관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A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ㅇ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자회사를 설립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총 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ㅇ 평가항목은 ▲자회사의 안정성․지속가능성 기반 마련 ▲자회사의 독립성 보장 및 바람직한 모․자회사 관계 구축 ▲자회사 노동자의 처우 개선 ▲자회사의 전문적 운영 노력과 지원 등 4개 부문이다. □ LH는 지난 2018년 사옥 시설관리, 미화, 경비 등의 업무를 위탁하는 `㈜LH E&S'와 주거복지 콜센터 운영 및 고객 상담 업무를 위탁하는 `LH주거복지정보㈜'를 설립하고, 자회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바람직한 모·자 회사 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다. ㅇ LH는 ▲정기적인 모·자회사 노사 공동협의회 운영 ▲안전보건협의체 ▲ESG 워킹그룹 등 다양한 운영체계를 활용해 모·자회사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한 것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ㅇ 또한, 과업내용서상의 수행범위, 업무조건 등을 명확화해 모·자회사 간 공정한 계약 체계를 마련하고, 건강검진비 지원, 근로자 스트레스 관리 지원 등 실질적 처우 개선에 기여한 점에도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2년 연속 A등급 획득을 통해 LH가 자회사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과 독립성 및 책임성 강화를 위해 꾸준히 협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게 돼 뜻깊다“라면서 “자회사의 중장기적 발전을 위해 모·자회사 간 상호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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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여수 관광지에서 울려 퍼진 “우리 고장으로 오세요”
    야로면 매촌2구마을 주민들은 2026년 4월 16일 전남 여수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고, 지역 인구증가를 위한 ‘내 고장 주소 갖기’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 이번 견학은 주민 화합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관광지와 지역 우수사례를 둘러보는 한편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전입 홍보 캠페인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주민들은 견학지 곳곳에서 “이웃이 되어 주세요”, “행복가득 야로면으로 오세요” 등의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타 지역 방문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야로면의 정주여건과 각종 지원시책을 자연스럽게 안내하며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정애 매촌2구마을 이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주민 간 화합을 다진 것은 물론, 우리 지역의 인구유입을 위한 홍보활동까지 함께 추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서원호 야로면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지속적인 인구전입 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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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산청 황매산철쭉제, ‘안전’ 입고 활짝 핀다
    산청군은 지난 16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제42회 산청황매산철쭉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축제 기간 중 다수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사전에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행사장 동선 및 출입 관리, 인파 대응, 무대·전기·가스 등 시설 안전, 응급의료 및 긴급구조 체계 구축,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등 주요 안전관리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 경찰·소방 등과 협력해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한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실시간 상황 공유도 강화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준비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42회 산청황매산철쭉제는 차황면 황매산 일원에서 5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철쭉 개화 시기에 맞춰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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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모바일 헬스케어로 스마트하게 건강관리 하세요”
    산청군은 주민들의 건강행태 개선과 건강 관리능력 향상을 위해‘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활동량계를 활용해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전문인력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24주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선착순 50명) 산청군 건강증진담당으로 하면 된다. 대상은 산청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 64세까지의 성인 또는 관내 직장인으로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진단받지 않은 군민이다. 건강 위험 요인(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이 많을수록 우선 선정된다. 다만 이미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나 2025년 사업 참여자, 개인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모바일 앱과 연동이 불가능한 경우는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자에게는 블루투스 연동 활동량계가 제공되며 주요 서비스는 △기초 건강검진 △모바일 앱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전문가 상담 및 피드백 △건강정보 제공 등이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건강관리를 실천하고,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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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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