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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 2026년 하계 행정체험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 고성군청 경남고성군은 사회 진입 초기 청년들에게 행정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많은 청년이 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가오는 6월 9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하계 행정체험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2026년 6월 9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며, 대학(원)생에 한해 부득이하게 타 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 부모 중 1명 이상이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최근 1년 이내 참여자(2025년 하계, 2026년 동계 참여자)는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하계 행정체험 청년 일자리사 업은 7월 6일부터 8월 2일까지 운영되며,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차상위계층, 다자녀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 특별전형 대상 8명을 포함해 총 42명이 참여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6월 17일까지 고성군 누리집 공고문 또는 고성청년센터 블로그에 게시된 네이버 폼 링크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은 6월 22일 희망 근무지별 전산 추첨으로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서류 및 근무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인구청년추진단 청년정책담당(☎055-670-271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하계 행정체험 청년 일자리사업이 청년들에게 군정을 직접 경험하고, 사회 경험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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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 2026년 하계 행정체험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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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6일 오전 사천호국공원 충혼탑에서 국가 수호를 위해 산화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71회를 맞이한 이번 추념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헌신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이날 추념식은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려 퍼진 추모 사이렌에 맞춰 1분간 묵념을 실시했다. 이어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 추념식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가 주최·주관하는 ‘6·25전쟁 사진 전시회’가 사천호국공원 일원에서 함께 열려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6·25전쟁의 참상을 기록한 사진 18점이 전시됐다. 참배객과 시민들은 사진을 통해 전쟁의 아픔을 되새겼으며,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역사적 교훈과 함께 나라사랑의 마음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합당한 예우를 다하고, 보다 안정되고 품격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천시민을 대표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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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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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 고성군, 제71주년 현충일 추념식 개최
- 고성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를 위해 공헌하고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그 위훈을 기리고자 6월 6일(토) 10시 남산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보훈단체장, 기관·사회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충혼탑에 모셔진 고성군 출신 1,274위 호국영령들의 넋과 위훈을 기렸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1분간 전국적으로 울리는 묵념사이렌 소리와 육군 제8358부대 장병의 조총 발사 소리에 맞춰 묵념을 한 뒤 헌화․분향, 추념사, 고성군합창단의 추모 공연과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고령의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이동 편의를 위해 남산공원 입구부터 충혼탑 광장까지 보훈단체 공용차량을 운행하였으며, 해병대고성군연합전우회에서는 행사장 주변 교통정리를 지원했다. 또한, 고성군재향군인회 여성회에서는 추념식 참석자 400여 명에게 간식을 제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으며, 고성군 청소년나누go봉사단원은 고령자와 노약자의 이동을 도우며 원활한 행사 진행에 힘을 보탰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경의를 표하며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며, 고성군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그 희생과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라며, “이번 추념식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더 큰 화합과 미래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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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 고성군, 제71주년 현충일 추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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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71주년 현충일 추념식 거행
- 통영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원문공원 내 충혼탑광장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통영시장을 비롯해 시 의장, 도·시의원,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 관계자,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거행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추모 사이렌 취명소리에 맞춰 육군 8358부대 12해안기동대대 장병들이 9발의 조총을 발사하고 참석한 시민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렸다. 이어 고 조윤제 중령 외 1,332위의 호국영령을 모신 충혼탑 영전 앞에 헌화와 분향이 이어졌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추념사에서 “우리가 오늘 마주하는 평범한 하루와 시민들의 미소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숭고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지속가능하고 부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반드시 후손들에게 물려주겠다”고 밝혔다. 전몰군경유족회 이충권 회장은 “이곳은 76년 전 6.25전쟁 발발로 민족을 구하기 위해 장렬히 전사한 영령들의 위패가 안치된 곳으로 다시 한번 더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굳건히 하자”고 강조하였다. 통영지역 학생들을 대표해 동원고 학생들과 한국해양소년단원 어린이들이 헌화 분향에 참여해 올바른 역사관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문인협회 백란주 수필가가 “넋은 별이 되고”를 낭송한 후 참석자 모두가 현충일 노래를 합창하면서 추념식을 마무리 했다. 추념식이 끝난 뒤에도 많은 시민들의 헌화와 분향이 이어졌으며 충혼관, 3.1운동 기념비, 삼열사비, 해병대 전적비에도 순국선열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참배가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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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71주년 현충일 추념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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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실시
- 통영시청 통영시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서호, 중앙, 북신전통시장 3곳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최근 중동상황 등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자의 수산물 체감물가를 안정시키고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시장 내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가 영수증을 환급소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소 운영시간은 서호‧중앙전통시장의 경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북신전통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소비자는 행사 기간 내 구매금액에 따라 ▲3만4천원 이상~6만7천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대상은 국내산 수산물과 원물의 70% 이상 국내산인 수산가공품으로 한정된다. 다만 수산대전 모바일 상품권을 통한 구매 품목, 정부 비축 품목, 일반 음식점 구매 품목 및 수입산 수산물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부정 환급 방지를 위해 사업자카드 및 법인카드 구매 건 역시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통영의 우수한 수산물을 만나보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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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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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국악과 함께하는 해변, 옥포 수변공원서 성황리 마무리
- 2026년 국악과 함께하는 해변 축제 (사)한국국악협회 경상남도지회 거제시지부가 주최 및 주관한 '2026년 국악과 함께하는 해변' 축제가 2026년 6월 7일 오후 7시 옥포 수변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거제시, 경상남도, 한국예총 거제지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며 전통 국악의 깊은 맛과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나쁜 액을 풀고 좋은 기운을 불러들이는 '길놀이와 비나리'로 막을 올린 무대는, 섬세한 선율이 돋보이는 '대금가요(솔아솔아 푸르른솔아, 칠갑산, 홀로아리랑)'로 이어졌다. 또한 무용 '기억의 숨결', 경건하고 애절한 '경기민요(회심곡, 청춘가, 사설난봉가)', 남도 특유의 깊은 맛이 살아있는 '김평호류 남도소고춤'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대북과 거문고가 조화를 이룬 합주곡 '법고시나위'는 압도적인 에너지를 뿜어냈으며, '고깔 설장구'와 '삼도사물놀이'는 신명 나는 장단으로 축제의 흥을 더했다. 피날레는 거제 지역 4개 난타팀(일운면 우리가락퓨전난타팀, 거제면 소리마실, 일운면 샛바람소리, 장평동 진들소리)이 연합한 '거제100인 난타'가 장식하며,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관객과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사)한국국악협회 거제시지부 박희영 지부장은 "우리 소리가 가진 정(情)과 한(恨), 그리고 흥을 정성스럽게 버무린 한 상 차림의 무대였다"며 "연주자와 관객이 격식에서 벗어나 하나 되어 추임새를 나누고 마음껏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제 시민들과 예술인들이 국악으로 하나 된 이번 제12회 '국악과 함께하는 해변' 축제는, 우리 전통 예술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거제 문화예술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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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국악과 함께하는 해변, 옥포 수변공원서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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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사회복지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 실시
-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서호관)는 하절기 식중독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노약자·장애인·아동·산모 등 취약계층에게 위생적인 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회복지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발생률이 높은 여름철을 맞아 집중적인 위생관리가 필요한 사회복지시설과 산후조리원 내 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6월 8일부터 6월 19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구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산후조리원 집단급식소 23개소와 최근 2년간 미점검된 곳을 중심으로 선별한 50인 미만 소규모 급식시설 5개소 등 총 28개소를 방문하여 취약 우려 항목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 등 소비기한 및 보관 기준(냉장·냉동) 준수 여부 △조리장 내 위생 청결 관리 △식품용 기구 등의 세척·살균 관리 △보존식 보관 및 조리 종사자 개인 위생관리 등이다. 현장에서 개선이 가능한 가벼운 위반 사항은 즉시 현장 계도 조치하며, 고의·상습적인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엄격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은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되는 만큼 면역력이 취약한 어르신과 아동, 산모 등이 이용하는 급식시설의 식중독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위생 지도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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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사회복지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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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민·관 합동 선거현수막 집중 정비 실시
-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서호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종료 후 도시미관 개선과 보행자운전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전역에 설치된 선거현수막에 대하여 민관 합동 집중 정비에 나섰다. (사)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창원특례시지부(마산합포구 부지부)는 4개 면지역을 전담하여 정비 후 일부 동 지역 정비를 지원하였고, 건축허가과 광고물팀은 동 지역 전역에 대한 철거 작업을 추진하는 등 역할을 분담해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그 결과 선거 종료 다음 날 4일부터 5일 이틀간 관내 선거현수막 480여 장을 철거하였으며 향후 전봇대와 가로등 등에 남아 있는 현수막 끈 등 잔여물도 관계기관(부서)의 협조를 받아 정비할 계획이다. 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은 “선거 종료 후 신속한 현수막 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불법 현수막을 비롯한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한 도시경관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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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민·관 합동 선거현수막 집중 정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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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청렴 영수증·청렴콜 도입…군민 체감형 청렴행정 강화
- 경남 의령군이 ‘청렴 영수증’, ‘청렴콜’, ‘청렴 GPS’ 등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청렴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책은 인허가, 보조금, 계약, 민원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분야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각 부서가 업무 특성에 맞춰 발굴한 청렴 실천과제로 추진된다. 특히 민원봉사과의 ‘청렴 영수증’과 ‘청렴콜’이 눈길을 끈다. 민원봉사과는 허가증 발급 시 ‘청렴도 100%, 수수료 0원’ 문구가 담긴 ‘의령형 청렴 영수증’을 발급해 공정한 인허가 처리 사실을 알리고, 접수 후 30일을 초과한 장기 민원은 담당 팀장이 직접 처리 상황과 향후 일정을 안내하는 ‘청렴콜’을 운영할 계획이다. 미래전략담당관은 미래교육원 연계사업 추진 전 과정을 단계별로 공개·관리하는 ‘청렴 GPS’를 운영한다. 사업비 집행과 정산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해 사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친환경골프장사업소는 예약·취소·변경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예약 시스템 개선에 나선다. 모든 예약 기록을 시스템에 남기고 취소분도 자동 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특정인 우선 예약이나 특혜 의혹을 차단하고 예약 과정의 공정성을 강화한다. 보조금 분야의 투명성 강화 노력도 이어진다. 농축산유통과는 농·축산 보조사업 지원 대상자 선정 기준을 사전에 공개해 심사 과정의 객관성을 높이고, 문화관광과는 문화·예술·체육단체 보조금 집행 과정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주민생활지원과 역시 보조금 관련 문서 공개 확대와 청렴서약서 의무화를 통해 보조금 집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재무과는 상속 취득세 신고와 감면제도에 대한 사전 안내를 강화해 납세자의 불이익을 예방하고, 농업기술과는 귀농귀촌 민원상담 응대를 표준화해 누구에게나 동일한 기준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군민 참여 기반의 청렴행정도 강화한다. 군은 '청렴지킴 어사단'을 통해 생활 현장의 불합리와 주민 불편사항을 살피고, 제도 개선 의견을 청렴 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은 최근 청렴 상생회를 통해 이 같은 부서별 청렴 실천과제를 공유하고 추진 방향을 점검했으며,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청렴은 군정의 출발점이자 흔들릴 수 없는 원칙"이라며 "민선8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민선9기에도 군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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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청렴 영수증·청렴콜 도입…군민 체감형 청렴행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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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거제옥포대첩축제』 사전행사 성황리 개최
- 제64회 거제옥포대첩축제 사전행사 진행 제64회 거제옥포대첩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사전행사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옥포해전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먼저 ‘해설이 있는 옥포해전 탐방로드’는 옥포해전의 전투경로를 따라 이동하면서 해설가의 설명을 청취하고, 임진왜란 첫 승리의 역사를 되새겨 보는 행사로 지역의 생생한 역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한화오션 야드투어’는 지역의 주요산업인 조선업 현장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초대형 선박 건조 과정을 견학하며 조선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거제시체육관에서 열린 백일장대회와 그림대회에는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해 옥포대첩의 역사와 나라사랑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글과 그림을 통해 창의적으로 담아내며 호국문화예술 축제의 가치를 빛냈다. ‘이순신을 찾아라!’는 거제 관내 이순신 장군과 임진왜란 관련 유적지를 탐방하며 다양한 미션을 해결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지역 역사에 대해 배우고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제64회 거제옥포대첩축제는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옥포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개막식, 승전행차 가장행렬, 뮤지컬 옥포해전, 드론라이트쇼, 폐막불꽃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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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거제옥포대첩축제』 사전행사 성황리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