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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 하찬석국수배 어린이바둑대회’성황리에 개최
-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일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2026 하찬석국수배 어린이바둑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합천군에서 처음으로 열린 어린이바둑대회로, 대회 전날인 7월 31일에는 영상테마파크 청와대세트장에서 ‘하찬석국수배 영재VS정상대국‘이 열려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개회식에는 김현미 합천부군수와 이필호 경상남도의원, 정민화 합천군바둑협회장 등을 비롯하여 신진서9단과 조상연6단도 참여하였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400여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이와 함께 신진서9단과의 포토타임, 인공지능(AI) 바둑 로봇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 김현미 합천부군수는 “합천군은 하찬석 국수의 뜻을 이어 미래 한국 바둑을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를 시작으로 어린이바둑대회를 매년 개최해 바둑꿈나무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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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 하찬석국수배 어린이바둑대회’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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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북상면, 갈계마을에서 찾아가는 마을돌봄 이어가
-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31일 갈계경로당에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돌봄사업 ‘온마을밥상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위천권역 통합돌봄센터가 주도해 주민들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어려움이나 돌봄이 필요한 부분을 자연스럽게 발견해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로당을 거점으로 주민들이 정기적으로 모이는 자리를 만들어 이웃 간 관계망을 회복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여한 주민들은 함께 준비한 밥상 앞에서 서로의 근황을 나누며 정을 쌓았고,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한 이웃들과 담소를 이어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간을 보냈다. 임영창 갈계마을 이장은 “마을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밥 한 끼 나누는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어 마을 주민들이 서로를 더 챙길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임순행 북상면장은 “온마을밥상데이는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마을공동체 회복의 출발점이 되는 자리"라며 “북상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마을복지계획에 발맞추어 찾아가는 마을돌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위천권역 통합돌봄센터는 북상면과 함께 주민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와 다양한 복지사업을 운영하며, 마을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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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북상면, 갈계마을에서 찾아가는 마을돌봄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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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백두대간 웅석지맥(밤머리재) 생태축 복원사업 완료
- 산청군은 삼장면 홍계리 산110-3번지 일원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을 준공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총사업비 58억을 투입해 추진된 이번 복원사업은 국도 59호선 도로 개설로 단절되었던 지리산과 웅석봉 군립공원 사이의 생태축을 연결해 생물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단절된 구간에 길이 50m, 폭 14m, 높이 10m 규모의 생태터널을 설치하고 식생기반토 성토 및 자생식물(교목, 관목, 초본류 등)을 식재했다. 특히 2022년 공사 시작 전 기존 자생 수종의 씨앗을 미리 채집해 키운 묘목을 터널 상부에 식재해 기존 생태계와 연속성 있는 복원을 이루어냈다. 군은 이번 생태축 복원사업을 시작으로 군에서 시행하는 밤머리재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과 연계해 지리산과 웅석봉을 잇는 밤머리재를 관광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백두대간은 우리나라 국토골격을 형성하는 큰 산줄기로 우리나라 육상 생물종의 1/3이상 서식하고 있다"며 "이번 복원사업은 생태환경 건강성 유지는 물론 민족정기 회복, 관광자원 활용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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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백두대간 웅석지맥(밤머리재) 생태축 복원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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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폭염·가뭄 선제 대응 총력... “군민 안전 최우선”
- 산청군은 3일 오전 11시 폭염중대경보 발효가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재난 대응을 위해 이날 오전 8시 30분 ‘폭염 및 가뭄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군의 대응 태세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성흥택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산청군 전 부서를 비롯해 제8962부대, 한국농어촌공사 산청지소 등 주요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폭염 및 가뭄 상황에 대비한 각 기관별 대처 상황을 공유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부군수는 온열질환자 및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 부서에 비상 대응 체계를 즉각 가동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과 가뭄 등 이상기후의 강도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어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이고 유기적인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산청군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무더위 쉼터 집중 점검 ▲도심 온도 저감을 위한 폭염 대비 살수차 탄력 운영 ▲농작물 및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밀착 지도 ▲가뭄 장기화 대비 농업용수 및 생활용수 확보 대책 철저 이행 등 본격적인 폭염·가뭄 대응 체제로 돌입하며 철저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경상남도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여, 올여름 폭염과 가뭄으로부터 군민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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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폭염·가뭄 선제 대응 총력... “군민 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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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름방학 해외 영어캠프’ 성공적 마무리
- 진주시의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이하 미래인재센터)는 ‘2026학년도 여름방학 해외 영어캠프’에 참여한 27명의 초·중등 학생들이 3주간의 캐나다 영어캠프 일정을 마치고, 지난 2일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진주시 미래세대 행복기금의 ‘지역 교육발전 사업’으로 추진됐다. 참가자는 미래인재센터에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8주 이상 수료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추첨으로 선발됐다. 이번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는 캐나다 현지 명문대학인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BC)에서 세계 각국의 학생들과 수준별 맞춤형 영어 수업과 체험 활동을 하며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했다. 또한 빅토리아시 주의사당 방문, 과학박물관 견학 등 현지 문화를 탐방해 세계를 바라보는 안목을 넓히고,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다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영어캠프가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경험을 쌓고, 다양한 문화권의 친구들과 교류하며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적 역량과 미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미래세대 행복기금’의 지원으로 해마다 방학마다 해외 영어캠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진로코칭, 자기주도학습 등 차별화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래인재센터 누리집(www.jinju.go.kr/miraecenter.web)를 참고하거나 교육인재과(055-749-545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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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름방학 해외 영어캠프’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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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가금농가 ‘면역증강제’ 긴급 지원
- 진주시는 연일 계속되는 재난급 폭염으로, 가축의 면역 관리가 우려됨에 따라 닭과 오리 등 가금 농가에 면역증강제(스트레스 완화제)를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닭과 오리 등 가금류는 폭염에 더 취약해 폐사가 많이 발생한다. 폭염이 장기화하면 가축은 심한 고온 스트레스에 노출돼 생체 대사 불균형과 면역력 저하, 집단 폐사 등의 피해가 나타난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5000마리 이상의 닭과 오리 사육 농가에 면역증강제를 긴급 지원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환기시설 등 냉방장치 가동 및 점검 ▲깨끗하고 시원한 음수 공급과 적정 사육 밀도 유지 ▲정기적인 소독과 외부인·차량 출입 통제 ▲질병 의심 가축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폭염이 자주, 길게 발생하고 있다”라며 “가축 사양 관리에 축산농가와 행정력을 집중해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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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가금농가 ‘면역증강제’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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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함은 '최대', 위험은 '제로'…하동군 물놀이장 안전 기상도 '맑음'
- 하동군은 지난 8월 2일 김현수 군수가 직접 금남 대도 물놀이장과 송림공원 물놀이장 현장을 찾아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이날 물놀이장 곳곳을 직접 돌아보며 이용객 안전과 직결되는 다섯 가지 항목을 꼼꼼히 점검했다. 먼저 물놀이장 구역별로 안전요원이 적정 인원 배치돼 있는지 하나하나 확인했고, 워터슬라이드 등 놀이시설로 이동해 정기검사 이력과 정상 작동 여부를 직접 살폈다. 이어 전기시설이 설치된 구역을 찾아 누전·감전 위험요인이 없는지 점검했으며, 슬라이드와 바닥면을 직접 짚어가며 미끄럼 사고 요인도 세심하게 살폈다. 마지막으로 수위 측정지점을 확인해 물놀이장 안전수위가 기준대로 유지되고 있는지도 점검했다. 송림공원 물놀이장은 물놀이 풀장과 어린이 놀이시설을 비롯해 분수대, 샤워장,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도심과 가까운 뛰어난 접근성과 무료 이용이라는 장점으로 여름철 하동군 대표 피서지로 많은 이용객이 찾고 있다. 6월 12일 개장 후 7월 말 기준 송림공원 물놀이장을 찾은 이용객은 1만 2699명에 달한다.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데다 운영 기간까지 고려하면, 올해 이용객 수는 최근 5년 이내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동군은 송림공원 물놀이장 운영 시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동일 시간대 입장 인원을 270명으로 제한하고, 구명조끼를 비치하는 한편 수상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또한 매주 1회 이상 전문 기관에 수질 검사를 의뢰하고 전기 분야 시설 안전 점검도 실시하는 등 물놀이장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다각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한편, 금남 지역에서는 청정 남해 바다의 생태·휴양섬 대도(大島)에서 파라다이스 워터파크가 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된다. 메인 풀을 비롯해 어린이 풀 등 3개의 풀장과 자이언트슬라이드, 워터슬라이드, 미니슬라이드, 샤워시설 등을 갖춰 남녀노소 누구나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수질 관리를 위해 여과기를 24시간 가동하고 있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폭염 속 많은 이용객이 찾고 있는 금남 대도와 송림공원의 물놀이장에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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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함은 '최대', 위험은 '제로'…하동군 물놀이장 안전 기상도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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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하동군수, 금성면 가뭄 현장 긴급 점검
- 김현수 하동군수는 지난 31일 금성면 일원 가뭄 현장을 찾아 농업용수 공급 실태와 농작물 생육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농업인들과 가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됨에 따라 저수율과 농경지 용수 공급 현황을 확인하고, 농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가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김 군수는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용포상 저수지를 비롯해 용포하 저수지, 고포들, 갈사리 못골 등 주요 가뭄 우려 현장 4개소를 차례로 둘러보며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 실태를 확인하고,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현장에는 하동군 건설과장, 농업기술센터소장, 금성면장 등 관계 부서와 한국농어촌공사 지사장 및 관계자, 용포·고포·내도마을 이장과 농업인 대표 등 17명이 참석해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김 군수는 농업인들로부터 용수 부족에 따른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관계 기관과 저수지 준설, 관정 및 양수장 가동 상태, 비상 용수 공급 대책 등 가뭄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하동군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가동할 수 있는 양수 장비를 적극 활용하고 지역별 농업용수 수요와 공급 상황에 따라 비상 용수를 공급하는 등 현장 중심의 가뭄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가뭄으로 애타는 농심을 깊이 헤아리고 있으며, 농업용수는 농작물 생육은 물론 농업인의 생계와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가뭄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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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하동군수, 금성면 가뭄 현장 긴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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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베트남 다낭서 ‘K-산삼’ 우수성 알려
- 함양군(군수 진병영)에서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베트남 다낭시 에이펙(APEC)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2026 다낭 국제 응옥린삼 축제’에 참가해 함양 산양삼의 우수성과 함양군을 세계에 널리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진병영 함양군수를 단장으로, 함양군의회 김창한 산업건설위원장과 유경아 인구정책과장을 포함한 총 10명의 우호교류단이 함께 다낭시를 방문해 일정을 함께했다. ‘응옥린삼-세계 약용식물의 정수’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서 함양군은 8월 1일 축제 환영 만찬과 개막식 참석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해 현지 주요 인사들과 우호 교류를 다졌다. 이어 8월 2일과 3일 양일간 에이펙(APEC) 공원 내에 ‘함양군&함양산양삼 홍보부스’를 전격 운영하며 본격적인 현지 홍보 마케팅을 펼쳤다. 함양군은 현지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함양산삼축제 대표 캐릭터인 ‘사니’와 ‘사미’ 굿즈(인형·키링·미니잔)를 전시하고, 산양삼 스틱 시음 행사를 마련해 ‘K-산삼’의 깊은 맛과 뛰어난 효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8월 2일 오후에는 진병영 함양군수가 직접 홍보 부스를 방문해 현장 라운딩을 진행하고 시음 행사를 직접 이끌며 홍보에 힘을 보탰다. 홍보 부스 운영과 더불어, 함양군은 2일 다낭 나로드 호텔에서 개최된 ‘산삼 국제 학술대회’에도 참가해 국제 학술교류를 이어갔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함양산양삼가공협회 이종상 회장이 강연자로 나서 ‘한국 산양삼의 가치와 세계시장 진출 전략’을 주제로 산양삼의 우수성과 최신 연구를 통해 입증된 기능성 등을 발표하며 함양 산양삼의 국제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다낭 국제 응옥린삼 축제 참가는 함양 산양삼의 뛰어난 가치를 세계에 각인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국제 교류와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함양 산양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함양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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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베트남 다낭서 ‘K-산삼’ 우수성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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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실무분과 회의
- 남해군은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종합사회복지관 및 꿈나눔센터에서 제6기(2027~2030) 남해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분과 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7개 실무분과별로 순차 진행됐으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앞서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세부사업을 검토하고 분야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계획 이행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제6기(2027~2030) 남해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세부사업(안)에 대한 사전 검토와 분과별 의견수렴을 실시했다. 또한 오는 9월 3일 개최 예정인 ‘2026년 제16회 보물섬 남해 사회복지한마당’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사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미순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남해군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법정계획”이라며 “실무분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이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복지수요를 충실히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체도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실무분과 회의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복지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복지의 변화를 체감하고 삶의 가치가 더욱 빛날 수 있는 남해를 만들어 가기 위해 군민 중심의 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며, 남해군은 실무협의체 중간보고회와 TF팀 회의, 대표협의체 심의, 군의회 보고 등을 거쳐 오는 9월 30일까지 경상남도에 최종 제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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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실무분과 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