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전체기사보기

  • 함안군보건소,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역 운영
    경남 함안군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배려 중심의 주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존 임산부 전용주차장을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역'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 조례’ 시행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임산부뿐만 아니라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까지 이용 대상을 확대해 공공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함안군보건소는 기존 임산부 전용주차장 2면을 가족배려주차구역으로 우선 전환했으며, 앞으로 공공시설과 공중이용시설에도 가족배려주차구역 설치를 적극 권고할 계획이다. 또한 가족배려주차구역 이용을 위한 자동차 표지증도 함께 운영한다. 임산부 자동차 표지증은 보건소에서 발급하며, 영유아 자동차 표지증은 출생신고 시 읍면사무소에서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가족배려주차구역은 임산부 또는 7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를 동반한 차량이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장 이용 시 이동 부담을 줄여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출산·양육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가족배려주차구역은 단순한 주차 공간이 아니라 임산부와 아이를 키우는 가정을 배려하는 사회적 약속이다"며 "군민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주차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6-05
  • 합성2동, 주민이 강사가 되는 ‘주민이 선생님! 가지가지클래스’운영 시작
    합성2동은 지난 5월 29일 금요일, 합성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자치회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이 선생님! 가지가지 클래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진 소소한 재능과 지식을 나누며 주민 간 친밀한 소통과 화합을 이루기 위해 기획되었다. 첫 강의는 한 주민이 강사로 나서 천연비누 제작 방법을 공유했으며, 15명의 주민들이 참가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전문적인 배움보다는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소한 기술과 정보를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참가자들은 배움의 기쁨과 함께 이웃과 교감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가지가지 클래스’는 7월 19일까지 저녁7시 합성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되며, 천연비누 제작을 시작으로 6/5(금) 주물럭 스톤 화분 제작, 6/11(목) 숟가락 장단 배우기, 6/12(금) 해산물 손질법, 6/19(금) 민화채색, 6/26(금) 성격검사, 7/19(목) 다도 등 다양한 관심사를 아우르는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합성2동은 이번 주민자치회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의 재능을 공유하며 이웃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나아가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의내용은 합성2동 행정복지센터 홈페이지, 게시판, 지역 통장을 통해 상세히 알 수 있으며, 강의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전화(☎ 230-5635)로 문의하면 된다. 정진화 합성2동장은 “이번 ‘주민이 선생님! 가지가지 클래스’는 주민들이 자신의 소소한 재능과 경험을 이웃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를 중심으로 주민 맞춤형 주민자치사업을 지속 개발해 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6-05
  • (인사발령) 2026년 6월 6일부로 * 양산시청 출입기자를 정창수로 명함 * 양산시청 출입기자 송영복 .진외덕은 면직함
    (인사발령) 2026년 6월 6일부로 * 양산시청 출입기자를 정창수로 명함 * 양산시청 출입기자 송영복 .진외덕을 면직함 도민뉴스라인 대표이사 (직인생략)
    • 지역뉴스
    • 영남
    2026-06-05
  • 함안 군북면 39사단 충무어린이집, 아이들이 만든 된장·간장 공유냉장고에 기탁
    경남 함안군 군북면은 육군 제39보병사단 충무어린이집(원장 이은미)이 지난 5일 원생들이 직접 담근 된장 12통과 간장 13통을 군북면 공유냉장고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충무어린이집은 2024년부터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가정에서 모은 라면 269개로 만든 ‘충무 라면 트리’를 기부했으며, 원생들의 작품 굿즈 판매 수익금 42만 6000원과 직접 담근 된장·간장을 기탁하는 등 총 3차례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은미 원장은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태섭 군북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원생과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다정한 웃음이 지켜지도록 행복한 군북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북면 공유냉장고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지역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6-05
  • 함안군 스타기업 풍물패청음, ‘전국풍류자랑’ 2년 연속 우수작 선정
    경남 함안군은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 선정기업인 풍물패청음(대표 양승주)의 대표작 ‘쇼 미 더(Show me the) 장구 프로젝트’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최한 ‘전국풍류자랑’ 공모에서 2년 연속 우수작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전국풍류자랑’은 지역 전통예술 활성화와 예술단체의 고유 공연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풍물패청음은 지역 전통연희를 현대적인 무대 기술과 결합한 독창적인 작품성을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작에 선정됐다. '쇼 미 더(Show me the) 장구 프로젝트'는 함안 지역의 민속 가락을 바탕으로 한 전통연희에 영상 투사 기술(프로젝션 맵핑)과 엘이디(LED) 퍼포먼스 등 현대적인 시각 연출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전통예술 공연이다. 작품은 전통 타악의 역동적인 장단에 화려한 시각적 효과를 더해 관객들이 보다 쉽고 몰입감 있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전통연희 본연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대중성과 확장성을 더해 지역 기반 예술단체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처럼 풍물패청음이 전국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배경에는 지역 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청년창업기업을 발굴해 지역 대표 기업으로 육성하는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이 있다. 군은 공모를 거쳐 2024년 △㈜터치온 △빛올양조연구소 △황토봉이곶감, 2025년 △다다밀 △정담쌀베이킹 △㈜카페 더이스트 등 총 6개 기업을 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 올해는 △㈜아크로멧 △헤파이스토스 △㈜신성터보마스터 △㈜풍물패청음 등 4개 기업을 선정해 지역을 대표하는 스타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군의 지원을 바탕으로 매출 증대, 판로 확대, 브랜드 고도화 등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을 받으며 각자의 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아울러 사업 참여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며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풍물패청음의 이번 성과는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으로 발굴한 청년창업기업이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이를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은 사례다”며 “앞으로도 청년창업기업이 함안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각 분야를 대표하는 지역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풍물패청음은 ‘쇼 미 더(Show me the) 장구 프로젝트’로 지난해 양주, 광산, 군위, 단양, 여주 등에서 전국 순회공연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서천, 영동, 예산 등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함안의 전통예술 콘텐츠를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6-05
  • 마산회원구, 여름철 물놀이 지역 안전사고 예방 총력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제종남)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내서읍 광려천 일원 물놀이지역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진행하는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내서읍 감천교 주변, 전안초등학교 앞, 차이윤 식당 뒤편 등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을 대상으로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물을 일제 정비했다. 특히 노후화된 시설은 신규 교체하고 구명환과 구명조끼 등 필수 안전장비를 확충하여 유사시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현장 안전관리를 위해 전담 인력을 채용했다. 이들은 6월부터 8월 말까지 현장에 배치되어 순찰과 안전 지도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본격적인 근무에 앞서 심폐소생술 및 안전 수칙 등 자체 직무 교육을 실시하여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도심 속 휴식처인 광려천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신속한 응급조치 체계를 유지하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6-05
  • 거창군 남상면 주민자치회, 사랑의 모내기 행사 펼쳐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5일 남상면 무촌리 일원에서 주민자치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모내기 행사’를 펼쳤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가 직접 모를 심고 가꾸어 가을철 수확한 쌀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논에 모를 심으며 풍년 농사를 기원하고,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자치회의 이웃나눔 활동 계획에 공감한 한 면민이 토지를 무상 임대하고 주민자치회가 적극 참여하면서 지역공동체 정신을 실천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 주민자치회는 벼 생육 관리와 제초 작업 등을 꾸준히 실시해 건강하고 영양이 듬뿍 담긴 쌀을 생산할 계획이다. 신광식 남상면 주민자치회장은 “올해 마을 팔각정 정비사업과 코스모스 꽃길 조성 사업 등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오늘 진행한 모내기 사업으로 가을에 수확한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내기에 참여한 곽칠식 남상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함께해 주신 주민자치회와 논을 무료로 임대해 주신 주민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나눔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상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이웃을 위한 칼갈이 봉사활동, 문화 소외지역 면민을 위한 영화 관람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6-05
  • '재선 성공' 박동식 사천시장 업무 복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박동식 사천시장이 5일 업무에 복귀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박 시장은 이날 시청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우주항공청 연계 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여름철 재난 대응 준비 상황 등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최근 모친상을 치른 뒤 첫 공식 업무에 나선 박 시장은 "개인적으로 큰 슬픔을 겪고 있지만 시민을 위한 책임과 소명을 잊지 않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위로와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재선의 기쁨보다 더 크게 다가오는 것은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책임"이라며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현안 해결, 그리고 사천의 미래 발전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간부공무원들에게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시민만 바라보며 일해야 할 시간"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사업, 투자유치 확대, 소상공인 지원 대책,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상황 등이 집중 논의됐다. 박 시장은 "우주항공청 시대를 맞아 사천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청년들이 돌아오고 기업이 찾아오는 활력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민선 8기부터 추진해 온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민선 9기 공약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시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끝으로 "어머니께서 평생 강조하셨던 정직과 성실의 가치를 가슴에 새기고 시민을 섬기겠다"며 "시민 행복과 사천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6-05
  • 함양군 6월 문화가 있는 날, ‘클래식 음악여행’ 공연 개최
    함양문화예술회관은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특별기획 공연 ‘클래식 음악여행’을 오는 6월 24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관객석을 무대 위에 마련해 관객들이 연주자와 같은 공간에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색 클래식 공연으로, 연주자들의 호흡과 악기의 울림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더 생생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마련된다. 공연은 ‘섬집 아기’, ‘아리랑’, ‘애국가 환상곡’을 비롯해 파헬벨의 ‘캐논’, 비발디의 ‘사계(여름)’,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등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명곡들로 구성된다. 또 6인조 오케스트라 그룹이 다채로운 편곡과 섬세한 해석을 더 해 관객들에게 친근하면서도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6월 10일(수)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인터파크 및 함양문화예술회관 누리집, 6월 23일까지)과 현장 결제(문화예술회관 1층, 6월 24일 공연 전까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1층 5,000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클래식 음악여행’은 관객들이 무대 위 좌석에 앉아 연주자와 같은 공간을 공유하며, 음악의 울림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기존 객석 공연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한 클래식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 공연예술담당(☏055-960-6710)으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6-05
  • 하동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모집..10일까지 접수
    하동군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모집하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와 공정한 납세 문화 조성에 나선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납부 독려와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체납 원인과 생활 여건을 파악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고의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안내와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행정을 지원하게 된다. 채용 인원은 총 3명이며, 근무 기간은 2026년 8월부터 11월까지이다. 근무시간은 주 5일, 1일 6시간(09:00~16:00)으로 운영되며, 임금은 경상남도 생활임금(시간당 1만 2110원)을 적용한다. 이는 최저임금을 상회하는 금액으로,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노동 가치 존중을 위한 조치다. 특히 체납관리단 사업은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정책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체납액 정리를 통해 안정적인 지방재정을 확보하는 한편,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최근 카카오톡 체납세 알림톡 서비스를 도입하여 체납세 징수 효율성을 높인 데 이어,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체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단순한 일자리 사업이 아니라 공정한 조세 행정 실현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생활임금 적용을 통해 근로 여건을 높인 만큼 많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체납관리단 모집은 오는 6월 10일까지 하동군청 재정관리과 세입 부서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청 홈페이지 또는 재정관리과(055-880-2293)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6-0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