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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투자경제진흥원, 2026년 제1차 민생경제 포럼 개최
- (재)경남투자경제진흥원(원장대행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8월 3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민선 9기 경남 대도약을 위한 경제정책 방향 모색’을 주제로했다. 이번 포럼은 민선8기 경남경제의 성과와 과제를 진단하고, 소상공인과 고용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민선9기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표는 곽소희 경남투자경제진흥원 경제분석센터장이 ‘민선 8기 경남경제 성과와 도약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곽 센터장은 주요 경남 경제지표를 제시하면서 지역내총생산, 수출, 고용 등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올라갔다고 평가했다. 다만 부문 간 성장 격차, 민생 내수 회복 속도 등은 과제로 남아 있어 민선 9기에도 성장 기반을 지속적인 정책지원이 필요함을 설명했다. 이어 신재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연구위원이 ‘경남 소상공인 재창업 구조 변화와 정책 대응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신 위원은 2023~2024년 사이 경남지역의 창업구조가 극적으로 변했음을 보이며 창업 지원 정책을 세분화하고, 재취업이 적합한 경우 고용지원으로 연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서선영 창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경남 고용정책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서 위원은 고용정책을 둘러싼 환경이 패러다임 전환을 유도하고 있음을 보이며 일자리 정책이 양적 창출에서 질적 성장·정착 중심으로 전환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노상환 경남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황주연(경상남도 경제기업과), 김기환(창원대학교), 김규호(경남소상공인연합회), 윤혜린(경남연구원), 윤종철(경남투자경제진흥원)이 참여해 ‘민선 9기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여러 정책 제언들을 제시했다. 한편, 이번 포럼에는 경상남도 및 유관기관 그리고 도민 5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 민생경제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원장대행인 김인수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포럼이 지난 시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맞이할 더 큰 도약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민생경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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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투자경제진흥원, 2026년 제1차 민생경제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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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식품, 베트남서 아세안 시장 수출확대 기반 마련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롯데호텔 사이공에서 도내 농식품 수출업체 7개사와 아세안 바이어 32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총 88건, 1,215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23건, 328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 체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 시장에서 경남 농식품의 신규 판로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당초 26개사로 계획했던 바이어가 현지 수요을 반영해 6개사가 추가로 참여하면서 총 32개사로 확대되는 등 현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참가업체들은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소개하는 한편,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 시장의 유통구조와 소비 트렌드, 가격경쟁력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향후 수출 확대를 위한 시장정보를 확보했다. 상담회에 참가한 한 업체 관계자는 “한 자리에서 여러 아세안 지역 바이어를 만날 수 있어 해외 판로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우리 제품에 관심이 높은 바이어를 사전에 매칭해 실제 구매 의향이 높은 바이어들과 상담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총 88건의 수출상담을 통해 23건, 328만 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특히 신선농산물 수출업체의 업무협약(MOU) 체결액이 130만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 아세안 시장에서 한국산 신선농산물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출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행사 기간 중 현지 유통매장 시장조사와 ‘베트남 식품안전 제도 개정사항’ 세미나를 개최해 오는 10월부터 시행 예정인 현지 식품안전 관련 제도 변화도 안내했다. 식품안전 관련 법령과 표시기준, 수입검사 등 주요 변경사항을 중심으로 정보를 제공해 도내 수출업체가 현지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통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은 “베트남은 지속적인 경제성장이 전망되는 가운데 2027년 최저임금 대폭 인상될 예정이어서, 소비자의 구매력 향상과 함께 한국산 농식품에 대한 수요도 지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상담과 업무협약(MOU) 체결이 실제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지원하고, 베트남을 거점으로 아세안 농식품 시장 개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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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식품, 베트남서 아세안 시장 수출확대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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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식품, 베트남·일본·미국 누비며 수출시장 공략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도내 농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베트남, 일본, 미국 등 주요 수출시장을 대상으로 하반기 해외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8월부터 9월까지 베트남, 일본, 미국에서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판촉행사와 수출상담회, 대형 유통망 연계 홍보·판촉전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도내 농식품 수출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먼저 8월 말 베트남 호치민에서 아세안 7개국 유력 바이어 26명*을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도내 농식품 수출업체 7개사가 참여해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신규 거래선 발굴과 수출계약 확대에 나선다. * 행사기간 : 8.25.(화) ~ 28.(금) /베트남 호치민 롯데호텔 사이공 - 초청바이어(안) : 베트남 12, 태국 3, 필리핀 3, 싱가포르 2, 말련 2, 캄보디아 2, 인니 2 특히 현지 유통시장 조사와 수출 세미나를 통해 소비 트렌드와 식품위생법 등 시장 정보를 제공해 참여업체의 현지 대응력을 높이고, 베트남을 중심으로 아세안 시장으로의 수출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9월에는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현지 바이어와 한인 유통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시식·수출상담 행사를 개최한다. 도내 농식품 수출업체 10개사가 자사 제품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고, 제품의 맛과 특성뿐만 아니라 현지 식재료 및 메뉴 활용 가능성을 알릴 예정이다. * 행사기간 : 9. 2.(수) ~ 4.(금) /일본 도쿄 오쿠보지역센터 다목적 홀 또한 현지 바이어와 인근 상인 등 30개사 내외를 초청해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일본어 제품설명서와 레시피북을 제작·제공해 제품의 특징과 조리법, 활용법 등을 쉽게 소개함으로써 현지 유통과 판매로 이어질 수 있는 수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북미시장에서는 9월 미국과 캐나다의 대형 한인 유통망인 H-마트와 연계한 경남 농식품 홍보·판촉전을 추진한다. 올해 처음으로 경남도와 진주·김해·하동·산청·함양 등 5개 시군이 협력해 도내 27개 농식품 업체의 80여 개 제품을 선보인다. 판촉전은 미국과 캐나다 지역 14개 매장에서 일주일간 동시에 열리며, 현지 소비자에게 경남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높은 K-Food 인지도를 경남 농식품의 구매와 브랜드 인지도로 연결할 계획이다. * 행사기간 : 9. 11.(금) ~ 17.(목) /미국(시애틀) 5개소, 캐나다(벤쿠버) 9개소 경남도는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대응해 다양한 해외마케팅을 추진해 왔으며, 도내 중소 농식품 수출업체의 해외마케팅 참여 기회를 확대해 현지 바이어 발굴과 제품 경쟁력 강화, 신제품 개발 등을 지원해 왔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농식품 수출액은 역대 최대 실적인 8억 5천2백만 달러(약 1조 2천8백억 원 상당)를 달성했다. 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은 “해외마케팅을 단순한 홍보에 그치지 않고 바이어 발굴과 상담, 판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도내 농식품 수출업체가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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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식품, 베트남·일본·미국 누비며 수출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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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경남투자청장 해외투자·통상 분야 외부 전문가 영입
- 경남투자경제진흥원(원장 직무대리 김인수)은 신임 경남투자청장에 이장희 前 코트라(KOTRA) 무역관장을 내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경남투자청장은 국내외 투자유치 전략 수립과 투자기업 발굴, 유관기관 협력 등을 총괄한다. 이장희 내정자는 코트라에서 30여 년간 근무하며 해외투자와 통상 분야의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은 투자유치 전문가다. 코트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무역관을 시작으로 유럽연합 본부가 있는 벨기에 브뤼셀 무역관장,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무역관장을 역임하면서 글로벌 기업의 한국 투자유치와 우리기업의 해외투자를 지원했다. 본사에서는 투자전략팀장, 해외투자·유턴지원실장으로 통상 분야 전략 수립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이 내정자는 앞으로 경남도와 협력해 국내외 잠재 투자기업 발굴과 투자 네트워크 확대, 기업별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경남의 기존 주력산업은 물론 미래 성장성이 높은 산업 분야의 투자기업을 발굴하고, 국내외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경남의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이 내정자가 오랜 기간 축적한 해외 현장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남투자청의 투자유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국내외 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현 원장직무대리)은 “이장희 내정자는 해외 현장 경험과 투자전략 분야의 전문성을 두루 갖춘 투자유치 전문가”라며, “코트라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경남의 투자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투자 기회를 발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남투자청장 채용은 투자유치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외부 전문가 영입을 위해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7월 15일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7월 29일까지 원서를 접수했으며, 서류전형과 영어면접, 직무·인성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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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경남투자청장 해외투자·통상 분야 외부 전문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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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8개사 신규 지정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새롭게 선정된 8개 기업에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김종호 창원산업진흥원장 직무대리,신기수 창원강소기업협의회장과 신규 지정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규 지정기업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지정서 및 현판 수여, 기념촬영, 축하말씀,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대영정공(대표 이영호) △㈜디엔엠(대표이사 김정배) △(주)애드테크(대표이사 박정원) △(주)엠지아이티(대표이사 정우철) △태인정밀(대표 김인자) △파워솔루션(주)(대표이사 박진영) △㈜포렉스(대표이사 정해영) △한텍(대표 이진국) 총 8개 기업이 새롭게 지정됐다.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 사업화, 공정혁신,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는 창원시의 대표 기업지원 사업이다. 올해 신규 지정기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37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시는 기술개발과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강소기업은 창원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동력”이라며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이 기술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연구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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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시동건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글로벌 관광 투자 중심지’로의 대도약을 선언하며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yeongsangnam-do International Tourism Investment Conference 2026(GITIC 2026))’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도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와 도내 주요 관광투자 후보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를 40여 일 앞두고, 8월 1일부터 전방위 집중 홍보와 함께 글로벌 투자자 모객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남해안 관광거점 조성 등 경남의 관광 자원과 투자 잠재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글로벌 자본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투자유치 플랫폼이다. 행사에는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기업인, 국내외 자산운용사, 금융투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도는 ▲경남의 관광 투자환경과 인센티브를 알리는 IR 투자설명회, ▲투자자와 도와 시군 간 일대일 맞춤형 투자상담, ▲도내 시군의 핵심 관광투자 후보지 10여 곳을 직접 둘러보는 권역별 현장투어(팸투어) 등 실질적인 투자 매칭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밀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울러 도는 설명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유력 투자자의 사전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8월부터 수도권 핵심 거점, 지방 혁신도시, 해외 네트워크, 도민 생활 밀착형 채널 활용한 입체적 집중 홍보를 전개한다. ■ 수도권·해외 거점·지방을 아우르는 강력한 온오프라인 옥외 홍보망 구축 KTX 객실 내 모니터, 서울시 지역상생홍보관(서울고속터미널역 지하철 유동인구 타깃), 정부서울청사 광화문사거리 대형 옥외전광판을 통해 수도권과 전국 투자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진주 주택관리공단 본사 사옥 외벽 전광판과 창원 소계광장 인근 옥상 전광판을 활용해 도내·외 방문객 대상 홍보를 전개한다. KOTRA 세계무역관과 6개국 7개소 경남도 해외사무소,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 및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공식 뉴스레터·배너를 통해 해외 투자 타깃에 다가선다. ■ 도민·투자자 밀착형 신규 채널 대폭 추가 도는 도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설명회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공공·금융·문화 채널을 발굴해 홍보 범위를 확장했다. 공공 전용 방송망 및 유관 금융기관 네트워크, 지역 문화공간의 영상 미디어를 연계하여 다각적인 홍보를 전개한다 ■ 모바일 숏폼, 지면, 청사 내부까지 다각적 미디어 믹스 실행 온라인에서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모바일 최적화 세로형 숏폼(릴스·쇼츠) 콘텐츠를 제작·배포하고 도정 소식지 ‘경남공감’ 9월호를 통한 홍보도 병행한다. 도청과 18개 시군 청사 엘리베이터 디스플레이, 업무관리시스템 로그인 화면 팝업 게시를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홍보 협조 체계를 가동해 공공 부문 전반의 관심과 참여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경상남도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경남이 매력적인 휴양지를 넘어, 글로벌 관광 자본이 모여드는 핵심 투자처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TX·정부청사·경남은행·해외무역관 등을 통한 전방위 홍보를 전개해 전 세계 투자자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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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시동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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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이 살기좋은 부울경 메가시티를 만들기 위해 3개 기관이 머리를 맞대
-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민말순)은 부울경 메가시티 전략에 여성가족분야 정책 아젠다 발굴을 위해 부산여성가족개발원(원장 오경은), 울산여성가족개발원(원장 박미희)과 함께 「부울경 여성가족정책기관 공동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경상남도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에 힘을 모아 경제, 문화, 생활 영역별 메가시티 전략에 여성가족이 소외되지 않고 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여성 인재양성 등 보다 적극적으로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부울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발굴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앞서 3개 기관은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을 위해 대표자 간담회(3월)를 개최하고 업무협약(6월)을 체결하는 등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다. 내년에는 공동포럼을 비롯하여 여성가족정책 공동연구 추진과 여성인재양성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교류와 협력사업도 추진한다. 포럼은 12. 17(금) 2시 창원컨벤션센터(ceco) 3층에서 열렸다. ‘부울경 메가시티 전환과 여성’이라는 주제로 하경준 경남연구원 연구전략부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경제·생활·문화공동체 영역별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하경준 박사는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 당위성과 기본구상, 구체적인 실행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부울경 여성인구 유출이 되지 않도록 여성의 관점에서 부울경 지역의 산업과 문화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진숙 유니스트 교수는 경제공동체분야 발제에서 여성 인적 자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함을 지적하면서 “경제공동체 건설을 위해 여성과 함께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심인선 경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부울경 생활공동체를 위해 교육·돌봄, 보건·복지, 교통, 재난안전, 먹거리, 참여 등 영역에서 성별 특성을 반영한 정책 수립이 필요하며 향후 공동포럼을 통해 인식과 해결방안을 함께 강구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미영 벡스코 마이스사업실 차장은 “문화공동체분야 발제를 통해 살기좋고 행복한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문화적 도시재생을 통한 도시 브랜딩이 되어야 하며, 마이스산업 등 부울공 문화공동체에서 여성의 참여기회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문경희 창원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주도한 서영옥 ㈜화인테크놀로지 대표, 이은지 울산광역육아종합지원센터장, 주유신 영산대학교 교수의 토론이 이어졌다. 포럼은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었으며,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여성가족재단으로 문의(055-713-7091,7979)하거나 재단 누리집(www.gnwff.or.kr)를 방문하면 된다. 민말순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청년여성인구 유출이 심각한 상황에서 수도권 과밀화를 막고 지방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메가시티 추진이 매우 중요하다. 젠더 관점에서 부울경 메가시티를 바라보고 여성가족이 살기좋은 메가시티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경남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부울경 여성가족정책기관 공동포럼은 12.17(금) 14시, ceco에서 개최 - 주제는 ‘부울경 메가시티 전환과 여성’으로 재단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민말순)은 부울경 메가시티 전략에 여성가족분야 정책 아젠다 발굴을 위해 부산여성가족개발원(원장 오경은), 울산여성가족개발원(원장 박미희)과 함께 「부울경 여성가족정책기관 공동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경상남도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에 힘을 모아 경제, 문화, 생활 영역별 메가시티 전략에 여성가족이 소외되지 않고 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여성 인재양성 등 보다 적극적으로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부울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발굴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앞서 3개 기관은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을 위해 대표자 간담회(3월)를 개최하고 업무협약(6월)을 체결하는 등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다. 내년에는 공동포럼을 비롯하여 여성가족정책 공동연구 추진과 여성인재양성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교류와 협력사업도 추진한다. 포럼은 12. 17(금) 2시 창원컨벤션센터(ceco) 3층에서 열렸다. ‘부울경 메가시티 전환과 여성’이라는 주제로 하경준 경남연구원 연구전략부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경제·생활·문화공동체 영역별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하경준 박사는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 당위성과 기본구상, 구체적인 실행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부울경 여성인구 유출이 되지 않도록 여성의 관점에서 부울경 지역의 산업과 문화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진숙 유니스트 교수는 경제공동체분야 발제에서 여성 인적 자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함을 지적하면서 “경제공동체 건설을 위해 여성과 함께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심인선 경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부울경 생활공동체를 위해 교육·돌봄, 보건·복지, 교통, 재난안전, 먹거리, 참여 등 영역에서 성별 특성을 반영한 정책 수립이 필요하며 향후 공동포럼을 통해 인식과 해결방안을 함께 강구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미영 벡스코 마이스사업실 차장은 “문화공동체분야 발제를 통해 살기좋고 행복한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문화적 도시재생을 통한 도시 브랜딩이 되어야 하며, 마이스산업 등 부울공 문화공동체에서 여성의 참여기회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문경희 창원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주도한 서영옥 ㈜화인테크놀로지 대표, 이은지 울산광역육아종합지원센터장, 주유신 영산대학교 교수의 토론이 이어졌다. 포럼은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었으며,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여성가족재단으로 문의(055-713-7091,7979)하거나 재단 누리집(www.gnwff.or.kr)를 방문하면 된다. 민말순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청년여성인구 유출이 심각한 상황에서 수도권 과밀화를 막고 지방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메가시티 추진이 매우 중요하다. 젠더 관점에서 부울경 메가시티를 바라보고 여성가족이 살기좋은 메가시티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경남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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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이 살기좋은 부울경 메가시티를 만들기 위해 3개 기관이 머리를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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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한자리에
-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7일 시정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최웅기 사회적기업협의회장 등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판로 지원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대표들은 공무원과 관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전과 우선구매 교육을 실시하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가 매년 증가하는 것에 대해 만족해하며, 공공구매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기업의 매출 증대로 이어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했다. 한편 시는 민선7기 공약사항인 ‘사람중심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올해 사회적경제 통합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공간인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착공,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지원하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기능 강화, 창원형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을 위한 창업 공모전, 일자리 창출 등 재정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여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그 결과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 증가하여 현재 창원시에는 413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성장하고 있다. 이외에도 시는 올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쇼핑몰 「누비상회」 운영 △사회적경제 판매장터 개최 △사회적경제 크라우드 펀딩 등 다양한 판로를 지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판로는 매우 중요하다. 공공과 민간 모두에 판로를 다각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다(多) 가치 행복한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지역 내 건실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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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통영 고속도로 35호선 조기 건설 촉구 시민 6만 여명 서명
- 경남 통영에서 끊긴 대전~ 통영 간 고속도로의 거제 연장을 요구하는 거제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거제시발전연합회(회장 김수원)는 17일 거제시청을 찾아 시민 6만 1,722명의 염원이 담긴 ‘거제~통영 고속도로 35호선 거제 연장 조기개설 촉구’ 서명지를 전달했다. 서명운동은 거제시발전연합회 주관으로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5일까지 2주간 진행됐으며, 12월 기준 24만 1,576명인 거제시 인구의 25.5%가 참여했다. 거제~통영 간 고속도로 35호선 노선은 지난 9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1~2030년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국가간선도로망에 포함됐다. 거제시민들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 중인 제2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 우선순위(중점추진)에 거제~통영 구간의 조기 착공을 반영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거제발전연합회는 지난달 19일 거제시청 앞 광장에서 성명 발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촉구하기도 했다. 김수원 거제시발전협의회장은 “해당 고속도로가 거제까지 연결되면 남해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의 교통량 분산과 가덕신공항으로의 접근성 향상을 비롯 국가기간산업 경쟁력 확보에도 획기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바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명지를 전달받은 변광용 거제시장은 “시민들의 염원인 거제~통영 간 고속도로 거제 연장이 빠른 시일 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약속했다. 거제시와 거제시발전연합회는 이번 서명지를 경상남도,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관련 부처와 정치권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통영~대전 고속도로 거제연장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 국회 등을 찾아 지속적인 건의를 이어왔으며, 통영시, 고성군과 함께 공동건의문을 경남도와 국토부에 전달하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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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유의사항 안내문 제작ㆍ배부
- 경남 창원시가 공동주택 리모델링 유의사항에 대하여 안내문을 제작하여 배부하고 적극홍보에 나서고 있다. 전국적인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그동안 소외되었던 구축 공동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시를 비롯한 수도권 일대와 지방 대도시를 중심으로 공동주택 리모델링 바람이 급속하게 일어나고 있다. 창원에서도 공동주택 리모델링 추진을 위한 아파트 단지 내 소유자 모임이 활발하고 일부 아파트 단지에서는 조합원 모집도 진행하고 있어 그동안 잠잠했던 구축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는 일도 발생하고 있다. 이에 창원시는 공동주택 리모델링이 부동산 과열에 따른 주택가격상승에 편승하여 과도한 계획으로 무리하게 추진하게 된다면 향후 부동산가격 조정 시기에는 추진이 어렵고, 그동안 사용한 비용이 부메랑이 되어 조합원 간의 갈등 요인으로 분출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주택정책과는 “아파트 구분 소유자가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에서 알아야 할 유의사항에 대해 홍보 리플릿을 만들어 배포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모델링을 통한 증축 일반분양분(증가 세대) 및 분양가격은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리모델링 허가)를 받아야만 알 수 있어 조합원 모집 시에는 절대로 확정될 수 없으며, 조합원 모집 시 제시하는 계획도면 등은 구체적 사업계획을 확정하지 않은 단순 참고용이므로 과장 광고 등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사업계획 및 사업기간 불명확, 건축비(인건비, 자재비 등) 상승 등으로 분담금 예측이 어려우며, 리모델링에 동의하지 않은 세대의 물건은 매수해야 하므로 반대 소유자 물건 매입 기간이 길어지는 경우 사업 지연에 따른 조합원 분담금이 늘어나게 된다. 최재안 창원시 주택정책과장은 “특히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이 지연되거나 무산될 경우 정신적ㆍ금전적 피해가 고스란히 조합원 개인에게 돌아감으로 리모델링 사업 추진을 신중히 결정해야 하고, 관심이 있는 아파트 단지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주체, 소유자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고 진정 우리 아파트에 필요한 리모델링이 무엇인지부터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의 유의사항 안내문은 각 읍ㆍ면ㆍ동 및 시청ㆍ구청 민원실에 비치할 예정이며, 시 홈페이지(분야별포털→부동산→부동산 정책)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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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유의사항 안내문 제작ㆍ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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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예결특위, 2021년 제3회 추경예산안 심사 들어가
-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병준)는 12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경상북도지사와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갔다. 이번에 심사하는 예산안의 규모를 살펴보면, 경상북도 일반 및 특별회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은 12조 2,086억원으로 기정예산 12조 281억원보다 1,805억원(1.5%)이 증액되었으며,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은 5조 3,218억원으로 기정예산 5조 1,724억원보다 1,494억원(2.9%)이 증액되었다. 심사 첫 날, 경상북도 정책기획관의 총괄제안 설명을 듣고, 실국원별로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하며, 예산결산특별위원들은 집행부를 대상으로 예리한 문제 제기와 함께 날선 질타들을 쏟아냈다. 박영환 의원(영천)은 초과세수에 대한 과소추계로 인해 예산이 효율적으로 배분되고 집행되지 못한 상황을 지적하며,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라 재정지출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도 강조되는 시기에 예산편성 부서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이동업 의원(포항)은 유치기업 지원 사업에 대해 질의하며 사업량 감소에 따라 예산이 감액되는 등 예산이 사장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탄력적인 예산 관리를 주문했다. 또한 예산 편성 시 사업 현장의 수요와 현황을 정확히 반영하여 행정력과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박미경 의원(비례)은 어린이집 급식 식재료 방사능 검사 추진현황에 대해 질의하고, 안전한 식재료 제공을 위해 인력확충과 장비보급 관련 예산이 적기에 편성되어 집행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의 내실 있는 사업추진을 주문했다. 윤승오 의원(비례)은 공유재산을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관리하여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높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관리가 크게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통해 적발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 대부계약 해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요구했다. 박영서 의원(문경)은 코로나19 감염자 급증에 따라 일선현장에서 재정적인 문제로 어렵게 운영되고 있는 의료기관 상황에 대해 상세히 파악하고, 관련 부서에서는 의료기관 운영비, 시설보강 예산지원을 통해 의료대응 및 방역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요구했다. 김진욱 의원(상주)은 문연각 이전설치 사업 예산에 대해 질의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직원 불편사항 등 의견 수렴 과정을 통해 사용목적에 맞는 사업추진으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당부했다. 권광택 의원(안동)은 공공형 어린이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기존의 민간·가정형 어린이집을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전환해 지원함으로써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안심보육 환경 조성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박용선 의원(포항)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과 관련하여 도내 양돈 사업에 큰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관련 부서에서는 도내 유입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야생멧돼지 포획 및 검사를 늘려가는 등 강도 높은 방역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병준 위원장(경주)은 추경성립 전 예산사용 절차와 관련하여 사업이 시급하다고 과정을 생략하거나 미비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향후에는 사업목적의 적절성, 시급성 등을 고려하여 의회에 사전 보고하고 의회의 예산 심의권이 위축되지 않도록 성립 전 예산집행 관행 개선을 요구했다. 아울러, 예비비 등을 활용하여 코로나19 확산방지와 대응에 긴급하게 예산이 필요한 곳에는 관련 기관과 소통하여 예산이 적재적소에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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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예결특위, 2021년 제3회 추경예산안 심사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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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고용위기지역 및 조선업특별고용지원업종 재연장 “지역경제 회복 낭보”
- 거제 시청 전경 경남 거제시의 고용위기지역 및 조선업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기간이 내년 연말까지 1년 더 연장된다. 거제시는 고용노동부가 지난 14일부터 서면으로 개최한 고용정책심의회에서 거제시를 비롯한 7개 지역에 대해 고용위기지역 및 조선업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기간을 내년 12월 31일까지로 재연장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거제의 고용위기지역은 주력산업인 조선업 침체로 지난 2018년 4월 5일 최초 지정된 이후 총 4차례에 걸쳐 연장을 맞게 됐다. 이번 지정기간 연장에 따라 사업주에게는 고용유지지원금, 지역고용촉진지원금, 청년추가고용장려금, 노동자에게는 훈련연장급여, 취업촉진수당, 직업훈련 자부담 면제 등이 지원되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된 거제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거제 지역은 장기간 이어진 조선업 불황 및 코로나19로 인해 고용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전국에서 하락폭이 가장 크게 나타나는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정부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선박 수주 호황에도 불구하고, 조선업의 특성상 현장까지 일감이 도달하는 데에는 최소 1~2년의 시차가 발생하고, 또 지난 5년간의 수주급감으로 인해 당장 생산할 물량은 오히려 감소함에 따라 조선업계에서는 2022년이 더욱 힘든 한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거제시는 고용위기 지역의 지정 기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라 2회에 한해 연장이 가능, 추가 연장이 불가한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 건의 및 경남도와 연계하는 등 발빠른 대응으로 10월 29일 고시개정을 이끌어 냈다. 아울러, 관할 고용지청 협의와 경상남도 노사민정협의회 심의를 거쳐 10월 28일 고용노동부에 연장신청서를 제출했고, 11월 23일 현장실사를 통해 구체적인 통계를 근거로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지속해서 설득한 결과 지정기간 연장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에 고용위기지역으로 재연장된 지역은 거제시를 비롯하여 창원시 진해구, 통영시, 고성군, 울산 동구, 전북 군산, 전남 목포ㆍ영암으로 전국 7개 지역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고용위기지역과 조선업 특별고용업종 지정 연장은 지역의 주력산업인 조선업이 부진에서 탈피하고 K-조선으로 나아가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2023년 5월 28일까지 연장된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및 거제형 조선업 고용유지 모델과 함께 조선업 위기와 지역 경기불황 극복에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선업계의 장기불황에 따른 많은 노동자들의 현장이탈로 본격 회복기 대비 숙련인력 고용유지와 신규인력 확보에 난항이 예상된다”며 “인력수급난 해소를 위해 조선업의 기술인력 양성과 고용안정 지원 등 에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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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고용위기지역 및 조선업특별고용지원업종 재연장 “지역경제 회복 낭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