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06(일)
 
  • 대구시, ‘지역건설업체 수주확대 방안 회의’ 개최

  대구광역시는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를 살리고 지역 건설업체의 실질적인 수주 확대를 위해 9월 1일(화) 오후 2시 본청 및 구·군 인허가·발주부서장, 공사·공단, 건설협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업체 수주확대 방안 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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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건설업체 수주확대 방안 회의〉


이번 회의는 앞서 개최된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논의된 건설분과 핵심 정책*의 실행 방안을 일선 발주·인허가 부서와 공유하고, 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추진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 주요 발주부서와 산하기관, 9개 구·군 도시건설 국·과장, 공사·공단 및 교육청, 지역 건설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제도가 일선 공사 현장에 원활히 안착할 수 있도록 세부 이행 방안을 집중 점검하고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제도의 신속하고 일관된 현장 적용에 필요한 공구분할 자가진단표, 상생협약서, 이행실적 보고서 등의 표준 서식을 일괄 정비해 전 기관에 보급한다. 또한 인허가 신청부터 착공, 분기별 공정 진행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별 표준 업무처리 매뉴얼을 수립하고, 시, 구·군, 유관기관 간 실시간 이행 현황을 공유·점검하는 통합 보고 체계를 가동해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성을 강력히 담보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이날 회의에서 수렴된 구·군 및 발주부서, 건설협회의 실무 의견을 최종 반영해 9월 30일까지 세부 방침과 표준 서식을 확정·배포한 뒤, 10월부터 공구분할 검토위원회를 운영하고, 원도급사와의 상생협약 체결도 추진할 방침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인허가와 발주를 담당하는 일선 부서와 구·군, 공공기관이 한뜻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현장에서 결실을 맺을 수 없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에 꼼꼼히 반영해 제도를 빈틈없이 안착시키고, 지역 건설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수주 성과로 이어지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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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건설업체 수주 확대 위해 대구시·구·군·유관기관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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