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06(일)
 
  • 리브 골프 코리아 2026,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 보대회 식음료 안전관리 추진…
  • 식품제공시설 상시점검과 식중독 신속검사 등 관리
  • 국제행사 관련자 2명 이상 식중독 의심신고 시 부산식약청·보건환경연구원 등 관계 기관 합동 대응…
  • 통상 50명 이상 대규모 발생 시 가동하는 광역 대응체계 강화 적용
  • 유네스코 행사 기간 식품제공 전 신속검사 총 299건 실시, 부적합 식재료 사전 폐 기·소독 등 즉시 조치… 식중독 사고 없이 행사 마무리
  •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식음료 제공시설 집중관리 완료… 행사 종료 후에도 식중독 잠복 기를 고려해 오는 8.18.까지 의심신고 모니터링·대응체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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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올해(2026년) 부산에서 개최된 대규모 국제행사의 식음료 안전관리를 빈틈없이 추진한 결과, 식중독 사고 없이 성공적인 행 사 개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 시는 지난 5월 「리브 골프 코리아 2026」을 시작으로 7월 「제48차 유 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8월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까지 행 사별 식음료 제공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추진했다. 

 

□ 먼저, 시는 지난 5월 25일부터 31일까지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리브 골프 코리아 2026」 기간 식품공급업체 4곳과 푸드트럭 16곳, 선 수단 지정 숙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관리를 추진했다. 

 ○ 선수·운영진·미디어 관계자·자원봉사자 등에 제공되는 식음료의 조리·보관 상태와 종사자 개인위생, 보존식 관리 등을 점검하고, 행사 관계부서와 식 품안전 상황공유 체계를 운영했다. 

 ○ 행사 종료 후에도 식중독균 잠복기를 고려해 식중독 의심신고와 식품·숙박 위생 민원 발생 여부를 추가로 관찰했으며, 관련 신고 없이 행사를 안전하 게 마무리했다. 

 

□ 이어, 시는 지난 7월 개최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시 보건환경연구원, 부산식약청, 구군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한층 강화된 식음 료 안전관리체계를 가동했다. 

○ 시와 구군은 7월 15일부터 29일까지 15일간 24명을 현장에 투입해 벡스 코 회의장과 공식 식품제공시설 등을 대상으로 총 1천395건의 상시점검 을 실시했다. 

○ 조리종사자 건강 상태 확인부터 식재료 검수, 조리·운반·배식, 보존식 보관 까지 식품 제공 전 과정을 매일 점검하고, 시 보건환경연구원과 부산식약 청의 전문 검사인력을 활용한 식중독 신속검사도 병행했다. 

○ 특히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주요 식품제공시설인 ㈜부산롯데호텔에 배치된 신속검사 차량에서 식품 제공 약 4시간 전에 식중독균 17종 검사를 실시 했고, 부산식약청도 벡스코에 신속검사 차량을 배치해 현장검사를 지원했 다. 

○ 행사 기간 총 299건의 신속검사를 실시한 결과, 제공 예정 식재료 2건에 서 부적합이 확인됐다. 이에 시는 해당 식재료 제공 전에 전량 폐기하고, 조리시설·종사자 위생복 소독, 조리종사자 정밀검사 등 즉각적인 예방조치 를 실시해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했다. 

 

□ 시는 국제행사에 대해서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초기부터 관계기관이 공동 대응하는 강화된 대응기준도 적용하고 있다. ○ 통상 50명 이상 대규모 식중독이 발생할 경우 가동하는 시 보건환경연구 원·부산식약청 등 관계기관 합동 대응체계를 국제행사에서는 행사 관련자 2명 이상이 식중독 의심증상을 보이는 경우 즉시 가동한다. 

○ 의심신고 접수 즉시 현장 역학조사와 검체 채취, 식품·환경 신속검사, 의심 식품 폐기·소독 등 선제적 조치를 병행해 식중독 확산 가능성을 초기에 차 단한다. 

 

□ 시는 지난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 세계도 서관정보대회」에서도 행사장과 식음료 제공업체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위 생관리를 실시했다. 

○ 대회에는 120개국 3천여 명이 참가했으며, 시는 식품안전팀 7명을 투입해 자원봉사자 도시락 제조업체, 개막식 케이터링, 전시장 내 케이(K)-푸드존 과 카페테리아 등을 관리했다. 

○ 도시락 제조업체와 현장 식품제공시설의 조리장·조리기구 위생상태, 냉장· 냉동 보존기준, 종사자 건강진단 여부 등을 점검하고, 알레르기 유발물질 과 영문 표시정보 제공 등도 지도했다. 

○ 특히 현장점검 과정에서 추가로 확인된 식음료 제공시설까지 관리대상에 포함해 위생 사각지대를 최소화했으며, 행사 기간 식중독 의심신고 없이 대회를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 시는 행사 종료 후에도 식중독균의 잠복기를 고려해 오는 8월 18일까지 식중독 대책반을 유지한다. 행사 관련자 2명 이상 식중독 의심신고가 발생 할 경우 시 보건환경연구원, 부산식약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신속한 원인 조사 및 현장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대규모 국제행사의 식품안전은 행사 기간뿐만 아니라 준비단계부터 종료 후까지 빈틈없이 관리해야 한다”라며, “관계기 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부산에서 개최되는 각종 국제행사에서 식 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식음료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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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제행사 식음료 안전관리 '꼼꼼'… 식중독 사고 없이 성공 개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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