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06(일)
 
  • 박용선 포항시장 주재로 16개 회원 도시 참석…대도시 공동 현안 논의
  • 제23대 협의회장 선출 등 안건 심의…지방분권 및 상생 협력 강화 다짐
  • 박용선 시장 “개별 지자체 한계 극복 위한 긴밀한 공동 대응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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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민선9기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대도시 간 상생 발전 및 현안 해결을 위한 공조 체계 구축에 나섰다.

 

영상회의로 열린 이날 회의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된 정기회의로 박용선 포항시장이 회의를 주재했으며, 19개 회원 도시 중 16개 도시 시장과 부시장이 참석해 대도시 공동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협의회 기본 현황 및 제22대 협의회 정산 보고 ▲제23대 협의회장 선출 등 총 2건의 안건을 보고·심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각 도시가 서로 다른 산업과 문화,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으나 재정 부담과 지역 경쟁력 강화 등 공통된 과제를 안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회원 도시 간 협력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포항시와 협의회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대도시 공동 현안 해결과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대도시가 직면한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재정 확충 등 공동현안은 개별 지방정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워 회원 도시 간 긴밀한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 며 “앞으로도 대도시 간 연대와 상생 협력을 통해 지방시대 실현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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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민선9기 제1차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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