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5(월)
 
  • 직접 수소 생산해 저렴하게 충전할 수 있는 혁신·경제적 수소교통복합기지
  • 수소교통복합기지를 활용한 수소벙커링‧수소관광선박으로 확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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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수소를 생산하고 충전할 수 있는 경남 최초의 수소교통 복합기지를 통영에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수소교통복합기지 준공식은 14일 오후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천영기 통영시장, 버스운송회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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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교통복합기지는 통영시 광도면에 있는 시내버스 차고지 인근에 설치된 수소 생산․충전 시설로, 경기 평택에 이어 전국 2번째로 건립됐다.

 

하루 1.9톤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2기의 충전설비로 시간당 수소버스 5대(100Kg)를 충전할 수 있다. 저렴한 가격에 수소를 공급할 수 있어 경제성을 확보하였으며, 차량 정비·세차 등이 가능한 정비동을 갖춰 운송사업자의 편의도 도모한다.

 

수소교통복합기지는 지난 2022년 국토교통부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어, 한국가스공사, 현대로템, 삼성물산 등이 참여한 특수목적법인 하이스테이션이 구축하였으며, 수소충전소 운영은 경남에너지에서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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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수소 교통복합기지는 수소차 충전 편의와 접근성을 높여 친환경 에너지 확장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수소 벙커링, 수소 관광선박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등 수소산업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버스 운송조합(부산교통, 통영교통, 신흥여객자동차)과 협약을 체결해 현재 7대인 수소 시내버스를 2034년까지 91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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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최초, 수소교통복합기지 통영에 준공 운영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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