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3(목)
 
  • 봉사자 약 180명 구암 현대시장 방문
  • 홍보물품 전달, 설문조사 등 시장 활성화 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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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가 지난 25일 마산회원구 구암 현대시장에서 ‘전통시장 살리기’ 활동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전통시장의 수도 방문객 수도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지부장 조성복·이하 마산지부)는 지역의 전통시장을 살리고자 약 180명의 봉사자와 함께 창원시 마산회원구 구암 현대시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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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가 지난 25일 마산회원구 구암 현대시장에서 ‘전통시장 살리기’ 활동을 진행하는 가운데 봉사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암 현대시장은 창원시 마산회원구 구암동에 위치한 상설시장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아케이드 형태의 전통과 현대가 살아 숨 쉬는 시장이다.

 

이날 마산지부는 시장에서 약 1시간 동안 상인·시민에게 물티슈와 장바구니를 나눠주며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설문조사를 진행함과 동시에 시장 내부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많은 봉사자가 함께 시장을 방문하다보니 ‘지역시장 살리기’라는 취지에 맞게 시장에 활기가 돌았다.

 


구암현대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이렇게 많은 사람이 방문하니 시장에 활기가 돌아서 기쁘고 감사하다”며 “밝은 모습으로 웃으며 활동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고 상인 모두가 좋은 에너지를 받았다.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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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다니며 장보는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봉사자들[사진 제공 =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다들 즐거운 마음으로 웃으며 장을 보니 상인분들도 함께 웃어주셔서 보람을 느꼈다”며 “우리의 작은 노력이 지역시장 활성화에 조그마한 활력소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마산지부 관계자는 “많은 봉사자가 함께 해준 덕분에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고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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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전통시장 살리기’ 활동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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