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1-21(목)
 
  • 한규학 회장 건강상 이유로 전격 사퇴

캡처 경남태권도협회 전경.PNG

 

경남태권도협회 한규학 회장이 건강상 이유로 11일 전격 사퇴했다.

 

한 회장이 11일 이사회를 마치고  사퇴함에 따라 부회장 중에서 연장자인 김신호 행정부회장이 직무를 대행하게 됐다.

 

직무대행기간은 2024년11월12일부터 차기 정기총회까지이며 새로운 경남태권도협회장이 선출때까지 역할은 무겁다.

 

김학수 상임부회장도 사퇴했다. 이는 차기 회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한 예측으로 규정상 사임을 해야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김신호 직무대행은 앞으로 기간 동안 경남협회의 운영 방향에 대한 본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한 두달 밖에 안 남았는데 사퇴한 회장의 건강이 조속히 회복 되리라 믿는다.대행을 맡는 동안 협회를 깨끗하게 해 나가겠다 정기총회 결산을 잘 마치도록 최선을 다하고 차기 있을 선거를 공정하게 치루겠다 누구든지 반칙은 절대 있을 수 없다 허용하지 않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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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태권도협회 직무대행에 김신호 행정부회장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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