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5-09(금)
 
  •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을 2036 하계올림픽 공식 후원사로 지정 요청
  •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전북 지역 지하철 건설 민간주도 정부 지원사업 10조 원 투자실행 가능하다"
  • "각 부대시설(호텔, 유스호스텔, 컨벤션센터, 휴게공간, 선수촌, 훈련소) 등도 신설 가능하며2025년~2032년까지 조성 완료 할 수 있다"
캡처 송진호 총재 증명사진.PNG송진호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총재(세계태권도평화연맹 총재)

 

송진호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총재가 3월 1일(토) 전라북도의 2036 하계올림픽 유치 후보지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앞으로 제3국에 대한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며, 100% 대한민국의 올림픽 유치를 확신한다고 환영했다.

 

송 총재는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2025년 12월 기준 세계 100대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 또한, 전 세계 금융업 10위권에 진입하며, 국제 규모의 동남아 개발 및 은행을 설립 중에 있다"며"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2025년 동남아 경제공동체의 후원사이며, 주관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리고 캄보디아 공항, 철도, 항만, 도시개발 등 1조 달러 규모의 사업을 성공리에 추진 중이다"라고 청사진도 밝혔다.

 

그러면서 송진호 총재는 "국가를 위해서 지금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미래를 꿈꾸고 현실이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을 2036 하계올림픽 공식 후원사로 지정하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전라북도가 고향인 송진호 총재는 이어 "2036년 개최를 위해서는 타국에 경기장 및 부대시설 등 완성된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한다.  전주, 군산, 익산, 완주를 잇는 지하철을 신설하는 것이 본인의 바람이며,이는 타 시도와 분산 개최를 하더라도 숙박시설, 교통시설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재정적 지원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전북 지역의 지하철 건설을 민간주도 정부 지원사업으로 실행 가능하며(10조 원 투자), 각 부대시설(호텔, 유스호스텔, 컨벤션센터, 휴게공간, 선수촌, 훈련소) 등도 신설 가능하며(10조 원 투자), 2025년~2032년까지 조성 완료할 수 있다"고 했다.

특히, 송진호 총재는 "과거의 물결보다 새로운 물결에 관심을 집중하십시오. 전라북도의 현실과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의 현재 상황은 같습니다. 현재보다 미래의 가치가 훌륭합니다. 기회는 선택이며 선택은 용기입니다. 용기는 자부심과 자긍심과 긍정의 힘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한편, 송진호 총재는 현재 사단법인 세계태권도평화연맹 총재 및 가칭) ITF 코리아태권도협회 상임고문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작년 11월에 대한스피드태권도협회(이사장 황소선) 1천5백만원, 동년 12월에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김상익) 2천만원, 장애인태권도 선수 장학금 등을 각각 기부하면서 태권도계에 크게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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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호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총재, 2036 하계올림픽 유치 후보지 전북 선정 축하 메시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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