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 맞춤형 지원사업 지속 확대, 17억 투입

캡처 tncnf수출농산물.PNG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025년 신선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총 17억 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수출물류비 지원 폐지로 인한 농가 부담을 줄이고, 창원 농산물의 해외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시는 2024년부터 시행 중인 해외 수출 농산물 품질 경쟁력 강화 및 품질 균일화 사업, K-농산물 전략 품목 통합지원을 더욱 확대해 2025년에는 보다 체계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의 내용은 파프리카, 단감, 새송이, 토마토 등 수출 전략 품목의 유통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수출 참여도를 높이고, 양액, CO2, 상품 보호 패드 등 필수 농자재의 원활한 공급을 통해 품질향상과 경영비를 경감하며, 엄선된 품질관리로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국제농식품 박람회 참가 및 홍보·판촉전을 통해 창원 농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등 수출국 다변화를 위한 지원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주요 수출 품목인 파프리카와 단감은 전국적으로도 높은 수출 실적을 기록하고 있지만, 최근 이상기온과 일본 엔저 등의 영향으로 생산량 감소 및 수출 둔화가 우려되고 있다.

 

수출농업단지 관계자는 “최근 농산물 수출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창원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속적인 수출의 동력이 된다며,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해 수출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2025년에는 신선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책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창원 농산물이 더욱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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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신선 농산물 수출 확대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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