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창업·상인 상생정책으로 경제 활력 회복 및 다양한 어려움 호소”
송진호 무소속 기호 8번 제21대 대통령 후보는 2025년 5월 16일 오후 15시에 세 번째 유세지로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모래내시장을 찾았다.
송 후보는 “약 40년 만에 다시 찾은 모래내시장은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여전히 시민들의 활기로 가득하다”며, “전국 재래시장 중 모범적인 사례”라고 전했다.
현장에서 만난 상인들은 코로나19 이후의 매출 감소, 임대료 부담, 인력 부족, 소비 패턴 변화 등 다양한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송 후보는 재래시장 활성화 특별법을 제정해 상인들의 채무를 최대 50%까지 감면하고, 세제 혜택과 금융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송 후보는 청년 창업과 전통시장의 상생을 강조하며, 홈쇼핑과 전자상거래 기반의 디지털 창업 플랫폼을 청년들에게 제공해 시장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 상인과 협업해 물류·마케팅 구조를 통합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이 외에도 송 후보는 ▲임대료 감면 및 운영자금 지원 ▲시장 홍보 및 캠페인 강화 ▲시장 내 축제 개최 ▲시설 환경 개선 ▲소상공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전통시장 전반에 대한 지원책도 함께 발표했다.
송 후보는 “서민경제를 외면한 정치 현실에서, 진정한 시장경제를 이해하는 유일한 후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국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실천하는 경제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