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3(목)
 
  • 사상 첫 공동개최 (함안군·창녕군) 28개 종목 4,700여명 참가

캡처 장애인.PNG

 

경남장애인체육회(회장 박완수)는 23일 함안군공설운동장에서 도내 최대의 장애인스포츠 축제인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회식을 갖고, 이틀간의 열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의 주요내빈으로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최학범 도의회의장, 조근제 함안군수, 심상철 창녕군수 권한대행, 이만호 함안군의장, 홍성두 창녕군의장과 선수단 등 2,000여 명이 참석하여 대회의 화려한 개막을 함께했다.

 

사상 첫 공동개최인 이번 대회는 28개 종목(개인 11개 종목, 단체 9개 종목, 체험 8개 종목)에서 각 시군을 대표하는 4,7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어울림의 축제로 기획됐으며, 참가자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경기장 정비, 응급 의료 지원, 다양한 체험부스 등 안전한 대회를 즐길 수 있게 함안군, 창녕군,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가 노력했다.

 

한편,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23일 오전 10시 30분 함안공설운동장에서 개회식이 열렸으며, 같은 날 오후 5시 함안공설운동장에서 단체종목 시상을 하고, 24일 개인 종목 시상을 끝으로 대회의 막을 내린다.

 

차기 대회는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4개 군에서 공동개최 될 예정이다.

 

 

 

 

구대윤 경남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사고 없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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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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