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00만 코인 금융 피해자 구제 방안'발표 '실천하는 경제대통령',

송진호 대통령 기호 8 후보가 5월 19일(화) 오전 11시, 서울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거리 유세를 열고 '1500만 코인금융 피해자 구제 방안'을 공식 제시했다.
송진호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가상시장의 급성장과 함께 수많은 국미이 금융피해를 입고 있다.정부의 늑장 대응과 무관심 속에 고통받는 1500만 피해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구제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송진호 후보는 "경제는 실천에서 나온다"며 "금융 약자들을 위한 구체적 대책 없이는 정의로운 경제도, 미래도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피해자 구제 핵심공약으로 * 국가창원의 가상자산 피해자 보호기금 조성,*불공정거래소 전수 조사및 책임자 처벌 강화,피해자 신고 및 상담 시스템 정비,블록체인 기반 자산추적 기술 개발 지원 등을 제시했다.
현장에는 지지자들과 시민들이 함께하며 관심을 보였고, 일부 시민들은 "이제는 누군가 가상자산 문제를 제대로 다뤄야 한다"며 후보의 발언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송 후보는 무소속으로서 기존 정치권의 관행을 넘어서 경제.금융 중심의 실질 공약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