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7(토)
 
  • 인생 역전 드라마 같은 승리로 마지막 도전장에도 해냈다
  • 겨우 초등 졸업 중.고 검정고시 거쳐 대학. 대학원. 박사. 교수까지 불굴의 태권도 9단
캡처 회장.PNG
왼쪽부터 김신호 당선인, 정윤고 선거운영위원장

 

제28대 경남태권도 보궐선거에서 김신호 후보가 당선됐다.

 

경남태권도협회선거운영위원회에서 11월21일 9시부터 12시까지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실시한 보궐선거 결과 김신호 후보가 박만진 후보를 8표차로 누르고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선거의 총 선거인단은 180 표로 이중 기호1번 박만진 후보 80표, 기호2번 김신호 후보 89표, 불참 11명으로 양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캡처 당선사진 단체.PNG
김신호 당선인 지지자들 단체 사진

 

경남협회 산하 태권도장은 약 800여개가 가입하고 있는데 이번 투표자는 시.군협회장.임원.심판.지도자.선수. 동호인 등 당연직 표와 전산추첨표가 합산하여 180명이 확정되어 선거를 차렀다.

 

이번 선거에 김신호 당선인은 그가 살아온 인생 역경만큼이나 드라마같은 영화같은 선거전이었다고 한다. 어느 선거구의 임원 탈락,동호인 2천여명의 등록. 선수 선거인의 등록 문제 등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김 후보의 당선 대세에는 변함이 없었다. 

 

캡처 선관위.PNG
당선증 교부 선관위원들 단체 기념 사진

 

김신호 당선인은 정윤교 경남태권도협회 선거운영위원장에게서 당선증을 즉석에서 전달 받고 드디어 마지막 도전장에 점을 찍고 인생역전을 마무리했다.

 

김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그 동안 선거위원님들께 감사하다.손유성 직무대행과 박만진 후보에게도 선전에 감사하다.

이번 선거는 태권도인들의 자존심 선거였다. 본인을 도운 운동원과 지지자 여려분께 감사하다.고생 많았다. 앞으로 경남태권도협회가 회원이 주인되도록 잘 이끌어 가겠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한편 , 김신호 당선인은 경남협회 수장으로서 대한태권도협회의 동의를 얻어 경남체육회 인준 승인을 득한후 약 3년간 경남협회를   이끌게 된다.

 

 

 

 

태그

전체댓글 0

  • 80425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제28대 경남태권도협회장 선거 김신호 당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