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 MBC컨벤션진주에서 방산분야 대기업과 중소기업 협력 발전방향 논의
  • 체계기업 주요 이슈 소개와 참가기업 주요 보유기술 발표도 이뤄져

캡처 경남도청 새것25-10-10.PNG

 

경상남도는 27일부터 28일까지 MBC컨벤션진주에서 경남도 주최, 경남테크노파크 주관 ‘2025 경남 방산 대중소기업 네트워킹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날 교류회는 방산 분야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수요 매칭을 통한 효율적 공급망 구축, 나아가 상생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 도내 방산 대기업‧중소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국방기술학회 유형곤 센터장이 ‘방위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방산중소기업 발전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맡았다. 이어 체계기업에서 산업 기술개발과 산업 발전 방향 등을 발표했다. △(현대로템) 미래 전장환경 변화 대비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핵심기술 개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AI 기반 미래 방위산업 전략 방향 △(한국항공우주산업) 수출·민수·SW 중심의 성장전략 △(한화오션) 해외 함정 MRO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분과별 대·중소기업간 교류의 시간도 마련돼 보유 기술을 소개하고 자유롭게 상담하며 협력을 다졌다.

 

방위산업은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대기업(체계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협력뿐만 아니라, 정부와 군(軍)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수적이다.

 

김맹숙 도 주력산업과장은 “방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방위산업의 기술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자립적인 방산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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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방산 대중소기업 교류회, 새로운 협력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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