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 허성무·김종양·최형두·윤한홍·이종욱 등 창원지역 국회의원과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참석
  • ‘가덕도~창원~동대구’ 고속철도 반영 촉구, 제5차 철도망계획 앞두고 시민 염원 전달

캡처 tjaudqn서명부.PNG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창원 고속철도 노선 반영을 촉구하는 시민 21만 명의 목소리가 김윤덕 국토부 장관에게 전달됐다.

 

12월 4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창원 KTX 고속철도 서명부 국토부 장관 전달식』에는 허성무 의원을 비롯해 김종양·최형두·윤한홍·이종욱 의원 등 창원지역 국회의원 5인과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시민 서명부를 공식 전달했다.

 

이번 서명부는 창원시와 범시민추진위원회가 함께 진행한 범시민 서명운동(10.17~11.16)을 통해 총 213,933명이 참여한 결과물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병행하며 창원 전역의 시민 염원을 모은 상징적 기록이다.

 

허성무 의원은 전달식에서 “가덕도 신공항과 동남권 산업축을 제대로 잇기 위해서는 사람이 이동하고 기업이 움직이는 경로가 먼저 고려돼야 한다”며 “창원이 교통의 변두리가 아니라, 동남권 교통망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시민들의 열망이 반드시 정책에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철도망 구축은 제한된 예산 속에서 지역균형발전과 실효성을 함께 따져야 하는 과제”라면서도, “창원의 상황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월 30일, 창원지역 국회의원 공동주최와 창원시 주관으로 열린 『고속화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국회토론회』에서는, “비수도권 철도망은 단순한 경제성(B/C)뿐 아니라 정책성·지역균형발전까지 함께 평가하는 AHP 체계를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제언이 이어졌다.

 

또한 허성무 의원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경제부처 질의에서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의 조기 반영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하며, 김윤덕 국토부 장관으로부터 긍정적 검토 답변을 이끌어낸 바 있다.

태그

전체댓글 0

  • 82595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21만 창원시민, ‘창원 KTX 고속화 철도 추진’ 서명 국토부 장관에게 전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