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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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오후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했다. (사진제공=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오후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했다. 공개된 모두발언의 핵심 메시지를 간략하게 설명드린 뒤, 비공개회의 주요 내용을 청와대 김남준 대변인이 밝혔다.  

 

대통령은 먼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국정 전반의 추진 속도를 한층 더 높일 것을 주문했고  개혁은 하루라도 빨리 추진해야 국민의 삶에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국회 입법과 정부 정책 집행 모두 조기에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했다

 

또한 개혁 과제 추진에 있어 명분과 대의보다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지 살펴볼 것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개혁도 국민을 위한 것인만큼, 투명한 정책 집행과 현장 목소리 경청을 통해 불필요한 혼란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초국가 범죄에 대해서는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남겼다.

 

이 대통령은 보이스피싱 등 초국가 범죄가 국민들의 개인적 삶을 파괴하고 공동체의 신뢰 기반을 흔들 뿐만 아니라 외교적 분쟁도 야기할 수 있는 악질적 범죄임을 강조하며,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근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범죄수익 전액 환수를 통해 국민 피해 회복에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 부처에 지시했다.

 

다음은 비공개회의 주요 내용입니다. 오늘 비공개회의에서는 각 수석·보좌관별로 2026년에 새롭게 시작하거나, 중점적으로 추진할 정책 아이디어들을 제시하고 이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재정적·행정적 지원 등 관련 정책·사업들이 보고됐다.

 

청년·취약 계층 등에 대한 지원사업을 비롯해, AI 등 미래성장산업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사업들도 논의됐다.

 

외교·안보 분야에서는 다양한 안보 역량 강화 사업을 포함해 재외동포 지원, 공급망 안정화 관련 정책·사업들이 다뤄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선 정책·사업들을 뒷받침하기 위한 공직사회 전문성 강화 등 인사관리 방안도 논의됐다.

 

정부는 오늘 논의된 사업과 정책들을 면밀하게 검토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청와대 김남준 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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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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