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영농형 태양광, 농촌의 새로운 기회…전국 확산, 성공 모델 되길”

캡처 협약.PNG

 

우원식 국회의장은 11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열린 ‘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민관협의회 상생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열린 민관협의회 출범식 이후 주민 의견 수렴회의를 9차례나 거쳐 체결된 민·관 상생협약으로, 우 의장은 지난해 출범식에도 참석한 바 있다.

 

우 의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식의 가장 큰 성과는 영농형 태양광이 더 이상 농촌 사회의 갈등 요인이 아니라 새로운 기회라는 인식을 확산시켰다”며 “영농형 태양광 사업은 농민이 주도하는 영농법인이 농업과 산업 발전을 병행하고, 생산된 전력을 지역 기업에 공급해 그 이익을 주민과 나누는 혁신적인 모델로,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전국으로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우 의장은 이어 “광주·전남 행정 통합이라는 큰 변화를 앞둔 시점에 인공지능, 에너지, 반도체를 3대 축으로 하는 글로벌 미래 산업의 거점이 만들어지면 본량동 모델의 가능을 우리 국민들이 더욱 중요하게 평가하게 될 것”이라며 “농림부·기후부 등 관련 부처, 지역 주민과 함께 사업을 잘 마무리해 모범 사례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오일영 기후에너지정책실장 등이 참석했으며, 국회에서는 조오섭 의장비서실장, 이원정 정책수석비서관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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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광주 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민관협의회 상생협약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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