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 진해군항제 기후위기대응 홍보 부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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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제64회 진해군항제 기간 중 4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여좌천 행정부스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주제로 한 홍보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급변하는 기후로 인해 봄꽃 개화 시기가 앞당겨지고, 이상고온 및 건조한 날씨가 산불 발생을 증가시키는 등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기후행동 실천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스에서는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서약,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기후위기시계’를 통한 남은 탄소시간 경각심 고취, △기후행동 10가지 참여를 독려하는 룰렛 이벤트 등 시민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군항제 기간 중인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는 기후위기 대응 온라인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참여 방법은 부스 현장에 설치된 QR코드나 창원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기후행동 실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기후변화는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기후위기 극복에 함께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노력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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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기후행동으로 우리의 봄과 벚꽃 지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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