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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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 악양 동정호, 복사꽃 만개..새로운 봄 명소로 주목
    하동군 악양면 동정호 일원에 봄을 알리는 복사꽃(돌복숭아꽃)이 만개하며 눈부신 장관을 이루고 있다. 잔잔한 호수 위로 순백의 꽃망울이 은은하게 피어나 고요한 수면과 어우러지며,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펼쳐놓은 듯한 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동정호의 복사꽃은 흔히 볼 수 있는 연분홍빛 꽃과는 달리 맑고 깨끗한 흰빛 꽃잎으로 피어나 더욱 특별하다. 호수 정원 속 단 두 그루에 불과하지만, 오히려 그 희소성과 상징성으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사진 명소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호수 위로 비치는 흰 꽃의 반영은 이 시기에만 만날 수 있는 동정호만의 봄 풍경이다. 동정호를 찾는 관광객들은 복사꽃뿐만 아니라 인근의 악양루, 평사리공원의 부부송, 최참판댁 등 하동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를 함께 둘러보며 자연과 문화, 문학이 어우러진 풍성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봄 햇살 아래 호수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지리산 자락의 수려한 풍광과 함께 하동의 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아울러 동정호는 현재 경상남도 제2호 지방정원 등록을 목표로 체계적인 정원 조성과 생태환경 정비가 추진되고 있는 공간이다. 사계절 내내 머물고 싶은 정원형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 탐방로 정비, 휴식 공간 확충, 수변 경관 개선 등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향후 하동을 대표하는 정원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지금 동정호는 봄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담아낼 수 있는 최적의 시기”라며 “복사꽃과 호수가 어우러진 특별한 풍경 속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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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제42회 하동군민의 날 기념식 개최..“활력도시 하동 도약 다짐”
    하동군은 15일 오전 10시 30분 문화예술회관에서 군민과 향우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하둥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완수 경남도 도지사와 하승철 군수, 하동군의회 강대선 의장 및 군의원, 김구연 도의원 등 주요 인사는 물론 관내 기관·단체장, 군민, 향우 등이 참석해 하동군의 시작을 축하하고, 하동다운 정체성과 애향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기념식은 군립예술단과 사물놀이가 함께하는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해 국민의례, 내빈 소개, 주제 영상 ‘우리들의 하동별’ 상영으로 이어졌으며, 일본 미요시 등 국내외 자매도시의 축하 메시지가 전달되며 하동의 위상과 교류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사람이 모이고, 머물고, 살고 싶은 활력도시 별천지 하동’이라는 군민의 날 슬로건이 지향하는 비전을 다시 한번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기념사에서 “하동은 지금 위기를 버티는 단계를 넘어 스스로 활력을 만들어가는 단계로 나아가 있다”라며, “정주 여건 개선을 넘어 산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컴팩트 매력도시 전략을 통해 사람이 모이고 머물며 살아가는 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변화는 군민과 향우 여러분의 참여와 연대 속에서 만들어진 성과”라며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 운영 의지를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재부산 하동향우회(회장 김삼용)가 고향사랑기금 2700만 원을 전달하여 고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군은 향우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지역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감사를 전했다. 연이어 진행된 군민상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과 봉사를 이어온 군민들에게 영예로운 상이 수여됐으며, 자랑스러운 군민상은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별상은 자연보호하동군협의회와 재부산향우회 김성호 명예회장이 수상했다. 자연보호 하동군 협의회는 깨끗한 하동 만들기 공로를 인정받았고, 김성호 회장은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 실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특히 이번 표창패는 군민의 참여로 완성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군민상 표창패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이 처음 제작·수여되면서, 군민이 직접 만들어낸 상징물이 수상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 행사의 마지막은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대규모 합동 공연으로 장식됐다. 군립예술단을 비롯해 하동합창단, 시니어합창단, 하동 IL-이음 합창단, 진교초등학교 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하나의 하모니를 이루며 ‘함께하는 하동’의 메시지를 감동적으로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날이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활력 도시 하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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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산청군, 생생국가유산사업 본격 추진
    산청군은 16일부터 ‘2026년 생생국가유산사업 목화야 놀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8년 연속 선정된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목면시배 유지, 도천서원 및 목화체험관 일원에서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매주 목요일 진행하는 ‘목화 이야기’를 비롯해 목화 재배 과정을 보드게임으로 구성한 ‘문익점 생생로드’, 지역 어르신들의 경험과 삶의 지혜를 기록하는 ‘무명에 새긴 이야기’, 목화 도입과 무명베짜기 과정을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로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VR·AR 체험관’등 총 4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무명에 새긴 이야기’는 고령의 주민을 중심으로 전승돼 온 무명베짜기라는 소중한 자산이 소멸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콘텐츠화해 전통 기술의 보존과 계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문화원(055-973-0977)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청의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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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산청의 우수 관광자원 도심 속에서 즐겨보자”
    산청군은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광양 LF스퀘어에서 ‘2026 산청관광 팝업홍보관 in 광양’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산청의 주요 관광지와 지역 농특산물을 알리고 직접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현장형 관광홍보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오늘은 산청에서 놀자!’라는 슬로건으로 산청의 대표 관광지와 체험 콘텐츠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에서는 관광홍보관, 캐릭터 포토존, 어린이 체험 이벤트, 퀴즈이벤트 등이 운영된다. 먼저 관광홍보관에서는 동의보감촌, 황매산, 남사예담촌 등 관광지를 소개하고 관광 리플릿과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산청군 관광캐릭터‘산 너머 친구들’을 활용한 포토존과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어린이를 위한 스탬프 미션투어도 이뤄진다.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완주 기념품을 증정한다. 주말에는 지역 농가가 참여하는 농특산물 플리마켓이 열린다. 플리마켓에는 산청의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하는 8개 업체가 참여하며 구매 영수증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주말 오후 2시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코믹매직벌룬쇼 공연과 관광 퀴즈이벤트가 열려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행사는 평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산청군 관계자는“이번 팝업홍보관은 단순한 관광홍보를 넘어 도심 속에서 산청을 직접 체험하고 기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다”며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산청의 관광과 먹거리, 체험을 즐기며 산청의 매력을 느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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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먹깨비로 상생해요” 남해군, 민관 합동 캠페인
    남해군이 공공배달앱 ‘먹깨비’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남해군은 지난 14일 먹깨비 운영사, 배달 라이더 등과 함께 관내 음식점 등을 직접 방문하여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현장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물가와 높은 배달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공공배달앱의 실질적인 혜택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업주들의 의견을 듣는 한편, 낮은 중개수수료와 다양한 소비자 혜택 등 공공배달앱 이용의 장점을 설명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가맹점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홍보 전단지와 손편지 스티커, 리뷰스티커 등 사장님 응원 키트를 전달하고, 방문·포장 고객들에게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안내를 요청했다. 남해군은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진행 중인 ‘만원의 행복’ 할인 이벤트(2,000원 할인쿠폰, 1인당 매주 최대 5회 제공)와 이번 현장 캠페인을 병행하여, 공공배달앱 이용 확산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공공배달앱은 소상공인에게는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의 모델”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지역 경제를 살리는 ‘착한 주문’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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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남해군-경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금융지원 협력간담회
    남해군은 지난 4월 13일(월) 경남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지역 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남신용보증재단 이효근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남해군 이석근 경제과장 등 군 관계자 3명이 참석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남신용보증재단 주요 사업현황 공유 △남해군 소상공인 지원정책 소개 △라이콘펀드 연계 금융지원 협력 △맞춤형 컨설팅 및 보증지원 연계체계 구축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되었다. 특히 최근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폐업 증가 및 매출 감소 등 경영환경 악화가 지속됨에 따라, 단순 자금 지원에서 벗어나 ‘컨설팅–투자–보증–대출’이 연계된 통합지원 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해 양 기관이 공감했다. 남해군은 지역 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투자와 금융을 연계한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며, 라이콘펀드 참여기업에 대해서는 보증 지원 확대와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 대출을 연계하여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컨설팅 참여기업 중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보증 우대 및 추가 금융지원을 제공하는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라이콘펀드 연계 금융지원 △컨설팅 연계 보증지원 △창업 초기기업 대상 특례보증 도입 △지역 특화산업 맞춤형 금융지원 확대 등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향후 협력사업의 구체화를 위해 추가적인 실무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남해군의 소상공인 금융지원 사업과 다양한 협력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이석근 남해군 경제과장은 “그동안 경남신용보증재단이 남해군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을 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계사업을 함께 추진하여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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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중소기업 성장신기술 특화 공모 시행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소기업 우수 신기술 발굴 및 성장 지원을 위해 'LH 중소기업 성장신기술 특화 공모'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ㅇ 이번 공모는 급변하는 건설환경과 미래 주거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우수 신기술을 적극 발굴하고 상용화, 판로 확대 등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신기술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ㅇ 5개 공모 분야(▲AI(인공지능) ▲지속가능에너지·기후대응 ▲안전·재난대응 강화 ▲디지털·스마트건설 ▲주거안정·주택공급 혁신) 중 11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관련 성장 신기술을 선정하며, 선정된 신기술은 LH 건설현장 지구(최소 1곳)에 적용된다. □ 신청 접수는 오는 5월 31일까지 '중소기업 기술마켓*'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6월 중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 (‘23.11. 출범) : 기재부 주관 108개 공공기관 참여, 중소기업 우수 기술(제품)을 검증·등록 및 판로 지원하는 중소기업 온라인 플랫폼(SOC+에너지+ICT기술마켓+지원기관) ㅇ 해당 분야 특허나 정부인증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기술마켓(www.techmarket.kr)’ 홈페이지나 전화(055-922-6700)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상조 LH 스마트건설안전본부장은 “공모를 통해 우수 신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동반성장을 이뤄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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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함안군, 2026 산사태취약지역 군, 읍면 합동 주민대피훈련 실시
    경남 함안군은 산사태에 대비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14일 산사태취약지인 칠원읍 용정리 산13 일원과 석전마을회관에서 ‘군, 전 읍면 합동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들의 대피 거부감을 줄이고, 대피조력자와 대피 담당자의 임무 숙지, 산림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군과 전 읍면, 관계기관인 함안경찰서, 함안소방서, 함안군산림조합과 민간시민단체의 연합체인 함안군안전협의체가 참여해 협업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실제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을 가정해 △산사태 예측정보 수신 △상황판단회의 △산사태 경보 발령 및 대피명령 △실제 주민대피훈련 △극한호우 상황 속에서 토석류 발생 대응 △2차 피해예방을 위한 안전선 설치 활동 등을 진행했다. 또 훈련 종료 뒤 칠원읍 용정리 취약지역의 지정 대피소인 석전마을회관에서 대응요령과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특히 주민대피 과정에서는 대피취약자의 이동을 돕기 위한 함안소방서 칠원119안전센터와 함안경찰서의 활동이 돋보였다. 훈련을 참관한 (사)국민안전지원협회 민간전문가는 “시간당 100mm 이상의 강풍과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해 주민대피 절차에 따른 실제 현장훈련을 실시함으로써 매뉴얼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능력을 높인 점이 돋보였다”며 “행정안전부 강조사항인 주민 대피 경로와 대피 장소를 지도에 표시해 훈련한 점, 상황판단회의에서 산사태 담당부서의 보고 내용이 정확한 점, 복지정책과와 안전총괄과 등 관계부서와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통합 대응도 매우 바람직해보인다”고 의견을 말했다. 함안군 복지환경국장은“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대피훈련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취약지역 중심의 소규모 주민대피훈련 지속해 재난 역량을 높이고 주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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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봉암동, 4월 청소년유해환경 지도·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봉암동(동장 조희숙)은 15일 청소년지도위원회(회장 정덕)와 4월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점검 및 단속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일탈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창신중학교 및 봉덕초등학교 일대 유해환경과 청소년 고용금지 출입제한 업소인 유흥업소 등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유해업소 소재 확인 및 위반행위 금지 안내 ▲관내 상가 주변 유해업소 청소년 출입 여부 확인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 표지, 청소년 유해 약물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학교밖 청소년 골목길, 공터 배회 여부 확인 등이다. 조희숙 봉암동장은 “늦은 시간까지 관내 청소년 안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봉암동 청소년 지도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소년 캠페인을 실시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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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함안군, 경남도민연금 추가 가입자 모집
    함안군청 전경 경남 함안군은 경상남도의 시군별 일정에 따라 오는 4월 20일, 21일, 24일(1차)과 4월 27일, 28일(2차)에 2026년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추가 가입자 327명을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소득 기준을 기존 4개 구간에서 2개 구간으로 줄여 가입 대상을 넓히고, 2차에 걸쳐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1차 모집은 연 소득 5455만 원 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158명을 모집한다. 2차 모집은 연 소득 9352만 4227원 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4월 27부터 28일까지 169명을 모집한다. 도민연금 가입 대상은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있는 1971년생부터 1985년생까지의 군민이다. 또 가입자 본인의 연 소득금액이 9352만 4227원 이하여야 하고,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요건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소득 기준은 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을 기준으로 한다. 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경남도민연금.kr)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온라인 신청을 마친 뒤에는 엔에이치(NH)농협은행 또는 비엔케이(BNK)경남은행 앱이나 영업점을 방문해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계좌 개설은 7월 31일까지 마쳐야 최종가입자로 인정된다. 가입자는 납입 주기나 금액 제한 없이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개인 8만 원을 납입하면 2만 원의 지원금이 함께 적립된다. 개인이 연간 96만 원을 납부하면 연간 최대 24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기간에는 경상남도에 주민등록 주소를 계속 두고 있어야 한다. 함안군 관계자는 “지난 1월 모집 당시 많은 관심 속에 빠르게 마감돼 신청 기회를 놓친 군민이 많았다”며 “이번 추가모집이 40~50대 군민들의 노후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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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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