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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롤러팀, 전국 인라인 스피드 대회서 금메달 3개 획득 쾌거
경상남도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전남 나주시 나주롤러경기장에서 열린 ‘제41회 전국 남녀 종별 인라인 스피드대회’에서 경남도청 롤러팀이 금3, 은1, 동1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안이슬 선수는 여자일반부 500m+D와 1,000m에서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고, 여자일반부 최우수선수에 등극하는 기쁨을 누렸다. 아울러 박건우, 장수철, 박현웅 선수가 남자일반부 3,000m 계주에서 우승하며 경남도청 롤러팀은 총 3개의 금메달을 차지했다. 남자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박건우 선수는 500m+D 종목에서도 선전하며 준우승을 차지했고, 양선호 선수는 P5,000m 경기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임재동 경남도 체육지원과장은 “메달을 차지한 안이슬 선수 외 6명의 지도자 및 선수에게 포상금을 전달할 계획”이라며, “이번 성적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발판으로 삼아 경남 체육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김정순 경남도청 롤러팀 감독은 “이번 성적은 코로나19 등 대내외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선수들이 꾸준히 열심히 훈련한 결과이며, 이 기세를 몰아 2024년 경남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더욱 기량을 다져 나가겠다”라고 각오를 피력했다. ※ 용어설명 - 500m+D : 트랙에서 실시하며, 거리가 두 바퀴 반(500m)에 직선주로 가운데까지의 거리가 추가된 경기. 이 경기의 출발선은 2-3직선주로 한가운데가 된다. - P(포인트 경기) : 각 포인트 바퀴에서 1위, 2위에게 각각 2점, 1점을 주고, 마지막 바퀴의 1위, 2위 및 3위에게 각각 3점, 2점 및 1점을 준다.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선수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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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경상남도태권도협회 감사패 수상
경남거창군은 경상남도태권도협회 한규학 회장 등 협회 임원들이 30일 거창군을 방문하여 구인모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거창군을 방문한 한규학 회장은 “태권도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태권도대회 거창 유치 등 태권도 저변확대 및 보급에 기여하신 공로에 대해 경남 태권도인 모두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거창군은 거창군태권도협회와 함께 수년간 지속적으로 도단위 이상 태권도 대회 유치를 통해 태권도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거창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제37회 경남교육감기 태권도대회를 초‧중등부 선수 4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구인모 군수는 “앞으로도 우리나라 국기인 태권도가 거창군을 중심으로 꽃 피울 수 있도록 태권도대회 개최지원 및 저변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거창읍 양평리 일원에 건립 중인 800석 규모의 다목적체육관의 2022년 준공과 더불어 전국 규모의 태권도대회를 유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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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체육회 2022년도 예산 284억 4천여만원 이사회 가결
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는 12월 28일(화)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5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2년도 사업계획(안), 제61회 도민체육대회 일정 확정(안), 제62회 도민체육대회 개최지 선정(안) 등 주요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 내년 양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1회 도민체육대회는 당초 5월초 개최 예정이었으나 개최지 의견을 수렴한 결과 8월 26일(금)부터 4일간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하였으며, 2023년 제62회 도민체육대회 개최지는 통영시로 결정되어졌다. 또한 2022년도 예산은 2021년 대비 12억 2천여만원 증액된 284억 4천여만원(도비 207억 5천여만원, 대한체육회 기금 69억 1천여만원)의 예산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하였다. 김오영 회장은 “내년도 사업계획(안) 등을 심의하는 올해 마지막 이사회를 대면으로 개최하게 됨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민선회장 취임 당시 도내 7개소의 공공스포츠클럽(정부지원사업)을 올 현재 28개소로 확대 유치하게 됨으로써, 경남체육회는 정부예산 101억원을 지원받게 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경남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게 된 것을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하였다. 또한 “경남체육회는 올 전국체육대회(고등부만 참가)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올 도민체육대회 역시 성공적으로 치루어냈다”며, “늘 함께해주신 경남체육 관계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도민과 함께 즐기는 경남체육」의 슬로건으로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발전되며, 도민들께 더 크게 다가설 수 있는 경남체육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특별히 “민선회장 체제의 경남체육회가 원활히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큰 지원을 해주신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님께 특별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김오영 경남체육회장이 12월 2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차 이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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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경상남도교육감기태권도대회 거창서 성황리 열려
제37회 경상남도 교육감기 태권도대회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경남 거창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겨루기,품새 선수 600여명, 임원.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됐다. 이번 대회 주최는 경남태권도협회(회장 한규학), 주관은 거창군 태권도협회(회장 손권모)가 하였으며, 경상남도교육청, 거창군, 거창교육지원청, 거창군체육회의 후원으로 열렸다. 4일 열린 개회식에서 구인모 거창군수는 환영사에서 “힐링과 여유가 머무는 고장, 경남 거창에서 제37회 경상남도교육감기 태권도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대회를 자신의 수련과정을 점검하는 기회로 생각하고 승부를 떠나 태권도의 무도적 가치관에 입각하여 건전한 가치관과 애국심을 고취함으로써 진정한 자아 완성의 의지를 실천하는 계기를 희망한다”는 인사말을 했다. 이어 거창군태권도협회 손권모 회장은“쌀쌀한 추운날씨 속에서도 이렇게 여러분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제37회 경상남도교육감기 태권도대회를 이곳 거창에서 개최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뿌듯하다”며 환영 했고, 경남도교육청 박종훈 교육감은“경남도교육감기 태권도대회가 서른일곱 번째를 맞이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계속 발전해 온 이유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대회가 땀 흘리는 즐거움, 만남과 교류를 통한 행복한 성장의 기쁨을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리라 믿는다” 라고 격려했다. 또, 경남 태권도협회 한규학 회장은 “태권도의 발전을 향한 힘찬 비상을 꿈꾸며 날갯짓을 준비하는 태권도계에 희망의 불빛이 될 것이라 생각되며, 태권도 유망주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대회사를 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시행한 3인조 단체전 1위는 남해군태권도클럽, 남초고학년부 종합우승은 진주동아대체육관, 최우수선수상에는 남해군태권도클럽 하승원선수가 차지 했다. 품새대회에서는 초등저학년부 1위 거제 MJ태권도장 A팀, 초등중학년부 1위는 거제계명대태권도장 B팀, 초등고학년부 1위는 양산 용호태권도체육관, 중등부 1위는 양산 용호태권도 체육관이 각각 입상했다. 한편, 손병극(밀양시태권도협회 전무이사) 경남태권도협회 심판위원장은 “경남최초로 처음 실시한 3인조 단체전 경기가 전부 기대 섞인 마음으로 진지하게 평가한 결과 초등부이지만 박진감 넘치는 기량이 심판들은 물론 실력이 주위를 놀라게 했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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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전국태권도대회 한국실업최강전 김해시체육회 종합 준우승
2021년 전국태권도대회 한국실업최강전이 지난3일~5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렸다. 이 대회에 출전한 경남김해시체육회(회장 허문성) 태권도 선수단(단장 박정규)이 종합 준우승을 차지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김해시체육회선수단 출전 선수 중 –57㎏ 박지승 1위, -62㎏ 이나경 2위, -46㎏ 전지희 3위, -53㎏ 김예슬 3위 등을 각각 입상해 팀이 준우승을 하는데 수훈 공을 세웠다. 창단 2년차인 김해시체육회 태권도팀이 이번 대회 1위를 위협하는 폭풍 같은 종합 2위의 성적을 거머지게 되었던 것은 열화와 같은 박정규 단장의 적극적인 독려와 감독,코치, 선수들이 혼연일체가 된 결과로 좋은 성적을 냈다는 후평이다. 박정규 단장은 “ 이번에 이렇게 좋은 성적을 올린 것은 무엇보다도 입상을 하지 못한 선수들의 노고와 원팀 구성원 정신이 뒷 받침이 되었고, 그 동안 훈련에 집중한 선수,코치, 감독 등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다음 대회 때는 우승을 목표로 더욱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 단장은 김해에서 수십년 동안 태권도장을 운영한 관장으로 고단자이며, 전직 김해시태권도협회장,경남태권도협회 요직 등을 거치면서 김해시의원으로도 활동 하는 등 김해 평야 벌판에 널리 알려져 있어 앞으로 그의 행보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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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5일 진주시 금산면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현장에서 군 부대 개방을 통한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화합을 강조했다. 경남일보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진주시, 공군교육사령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진주시와 남강을 달리며 봄의 정취를 한껏 만끽하시기 바란다”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평소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는 공군교육사령부 연병장과 부대 내외 도로를 코스로 활용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전국 각지에서 집결한 5,000여 명의 참가자들은 하프, 10km, 5km 코스를 완주하며 봄기운 가득한 남강변의 풍광을 즐겼다. 현장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대출 국회의원, 조규일 진주시장, 유계현 도의회 부의장, 조현신·정재욱 도의원,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특히, 공군 측은 의장대 시범 공연 등 군 특화 콘텐츠를 지원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대회 본부는 먹거리 부스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진주 금산면 일대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 사회와 군이 긴밀히 소통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지자체와 공군, 언론사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스포츠 관광 중심지로서 도의 위상을 높여나가는 한편, 앞으로도 지역 인프라를 결합한 차별화된 스포츠 콘텐츠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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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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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경남 2026’ 준비 본격화 국제대회 도약 시동
- 경상남도는 2일 오후 2시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투르 드 경남 2026」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박일웅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경남도와 시군, 경남경찰청을 비롯한 시군 경찰서, 대한사이클연맹, 대회 운영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첫 국제대회로 열린 「투르 드 경남 2025」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대회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대회는 큰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국제사이클연맹(UCI)으로부터 대회 운영과 위기 대응 능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해외 참가팀과 선수들에게 “다시 참가하고 싶은 대회”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국제대회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울러 대회 중계를 통해 남해안의 비경과 경남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경주운영과 대회운영 분야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경주운영 분야에서는 코스 설계와 운영, 국제심판 등 경기임원 구성, 참가팀 초청 현황, 경기운영인력 교육 일정 등을 논의했다. 대회운영 분야에서는 교통 통제, 안전시설 설치, 응급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 전반과 함께 중계·홍보, 선수단 수송 및 숙박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도는 일반 도로를 활용하는 대회 특성을 고려해 주요 교차로와 출·도착지 등 위험구역에 대한 교통 통제 인력을 충분히 배치하고, 개·폐막식 행사장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지난해 첫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경남의 대회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며, “올해는 한층 체계적인 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투르 드 경남을 세계적인 사이클 대회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중계를 통해 남해안의 비경과 경남의 관광 자원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투르 드 경남 2026」은 오는 6월 9일부터 13일까지 경남 남해안 일원을 중심으로 거제, 통영, 사천, 남해, 창원 등 5개 시군에서 개최된다. 국제사이클연맹(UCI)에 등록된 해외 프로팀과 컨티넨탈팀 등 19개국 25개 팀, 2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각 시군 구간별 약 120km 내외 코스를 경주해 구간별 시상과 종합 시상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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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경남 2026’ 준비 본격화 국제대회 도약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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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성황리 마무리
- 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에서 열린「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고성군은 지난 3월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3일간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했으며, 경남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고성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한 도 단위 대표 태권도대회로 경남 지역 초등부부터 성인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첫날 품새 경기를 시작으로 둘째 날과 셋째 날 겨루기 경기가 이어졌으며, 품새는 개인전·복식전·3인조 단체전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및 컷오프 방식으로 진행됐다. 겨루기는 전자호구 시스템을 활용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어 공정성과 경기의 박진감을 더했다. 특히, 참가 선수 전원이 국기원 단(품) 이상 보유자로 구성되고 입상 경력 제한 규정을 적용함으로써, 실력 중심의 공정한 경쟁 환경 속에서 대회가 치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고성군 선수들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태권도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남중부에서는 핀급 1위 유건휘(고성중1), 2위 박건우(철성중1), 3위 홍영준(철성중1), 플라이급 1위 이수현(고성중1)이 입상했으며, 여중부에서는 밴텀급 1위 이효연(소가야중1), 웰터급 2위 최해나이(소가야중1)가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남 태권도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앞으로도 각종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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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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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3·15마라톤대회, 10,000여 명 참여 속 성료
- - 마산만 해안로 달리며 역사적 의미 되새겨... 부대행사로 현장 열기 고조 - 생활체육 활성화·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9일 창원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제33회 3·15마라톤대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초석인 3·15 의거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홍기 3·15의거기념사업회 회장, 최재호 3·15마라톤준비위원회 대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박 지사는 대회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어김없이 마산에도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며 “마산만을 달리면서 봄을 만끽하고, 3·15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대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박 지사는 축사 이후 주요 내빈들과 함께 출발 버튼을 누르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고, 대회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3·15의거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3·15마라톤준비위원회가 주관했으며, 박완수 경남도지사,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약 10,000여 명의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로 3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10km와 5km 두 종목으로 진행됐다. 3·15 의거의 역사가 깃든 마산만 해안로를 달리며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겼다. 현장에서는 해군군악대 연주와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져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경남도는 도민의 여가 선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전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생활체육 활성화와 민주주의 정신 고취라는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며,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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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3·15마라톤대회, 10,000여 명 참여 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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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근의 직설] "태권도로 세계 평화를 말한 사람, 조정원 총재의 삶"
- [김덕근의 직설] "태권도로 세계 평화를 말한 사람, 조정원 총재의 삶" 태권도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다. 태권도는 인간의 존엄과 평화를 말하는 무도다.그 길을 세계 무대에서 걸어온 인물이 있다. 바로 조정원 총재다.그는 세계 태권도를 이끄는 수장으로서 단순한 경기와 메달의 세계에 머물지 않았다.태권도를 통해 세계 평화와 인류의 희망을 말하는 길을 선택했다.특히, 세계 스포츠 역사에서 의미 있는 사건이 있었다. 바로 세계태권도연맹이 창설한 태권도 난민팀이다.전쟁과 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난민 청소년들에게 태권도를 통해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한 프로젝트였다.난민 소년·소녀들이 태권도복을 입고,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모습은 단순한 스포츠 장면이 아니었다.그것은 인류의 희망을 보여준 장면이었다. 국적도, 언어도, 피부색도 다른 아이들이 태권도라는 하나의 정신 아래 서로를 존중하며 세계 무대에 섰다.이것이 바로 태권도의 철학이다.조정원 총재는 태권도를 통해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말했다. "너희들에게도 꿈이 있다." 그리고 그 꿈을 실제 기회로 만들어 준 지도자였다.세계 스포츠 역사에서 난민을 위한 스포츠팀을 만들고 국제대회 출전을 지원한 사례는 많지 않다. 그것은 단순한 스포츠 행정이 아니라 인류적 가치에 대한 실천이었다.태권도는 발차기의 기술이 아니다. 태권도는 인간을 세우는 철학이다.조정원 총재의 여정은 바로 그 철학을 세계에 보여준 길이었다.태권도를 통해 평화를 말하고 난민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대한민국의 이름을 세계에 알린 사람,그는 단순한 스포츠 행정가가 아니다. 태권도로 평화를 실천한 세계의 전사였다.사단법인 세계태권도평화연맹 대표회장 김덕근 (사진=세계태권도무예신문, 글= 김덕근 회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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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근의 직설] "태권도로 세계 평화를 말한 사람, 조정원 총재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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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2025년 경남장애인컬링인의 밤 행사 개최
- 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회장 표일수)는 지난 23일 창원시 상남동소재 식당에서「2025년 경상남도장애인컬링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창원시청휠체어컬링 선수단에게 다가오는 동계체육대회 훈련비지원과 특별상을, 협회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공로패와 표창장을 전달 했다. 지난 2025년 동계체육대회에서 2인조, 4인조 휠체어컬링에서 동반 우승한 경남 창원시청 휠체어컬링선수단을 축하 격려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2026년 새출발을 다짐하는 자리에 선수단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 후원회(회장 김영옥)에서는 이 자리에서 지속적으로 선수단 지원을 약속하고 동계훈련비 지원비 200만원을, 경남장애인컬링협회에서는 선수단 전원 특별상과 방한용품 등을 전달했다. 표일수 경남장애인컬링협회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 최선을 다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협회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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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2025년 경남장애인컬링인의 밤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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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창원특례시 선수단 해단식 성료
- 창원시체육회는 27일 오전 11시 힐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창원특례시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하고 미래 체육계를 이끌어갈 체육 장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창원시체육회 박성호 회장, 창원특례시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하여 참가 종목단체 임원 및 지도자, 체육장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창원시체육회장의 인사말씀,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의 격려사, 장학증서 전달, 선수단 성적보고, 종목별 시상, 대회참가관련 영상시청 등 식순에 따라 진행됐다. 앞서 진행된 장학증서 전달식에서는 고등부와 대학부 선수 총 26명에게 장학증서가 수여되었다. 창원시체육회가 자체적으로 재원을 마련한 이번 체육장학금은 고등부 유망주의 안정적인 대학 진학과 대학부 선수들의 실업 및 프로팀 진출 등 실질적인 진로 성장을 돕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창원시체육회는 앞으로도 체육 인재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지난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함안군, 창녕군 일원에서 공동 개최되었으며, 창원특례시 선수단은 관내에서 선발한 고등부, 대학부,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등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도내 최대규모인 총 1,050명의 선수단이 35개(정식32, 시범3)종목에 출전했다. 대회 기간 내내 뜨거운 열정과 멋진 경기력을 선보인 결과 창원특례시 선수단은 32개 정식 종목 중 16개 종목에서 우승(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농구, 사이클, 레슬링, 씨름, 유도, 사격, 볼링, 롤러스포츠, 골프, 보디빌딩, 산악, 족구) 9개 종목에서 준우승(배구, 탁구, 복싱, 역도, 검도, 배드민턴, 바둑, 파크골프, 스쿼시), 3개 종목에서 3위(소프트테니스, 궁도, 태권도)를 차지하며 총 28개 종목에서 입상했다. 선수단 단장인 박성호 창원시체육회장은 “우수한 성적으로 동북아 중심도시로 발전하는 창원특례시의 위상과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 선수단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창원특례시 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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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 스포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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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창원특례시 선수단 해단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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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태권도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총 메달 12개로 전국메달 획득수 3위
-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상남도 태권도 선수단(협회장 김신호 ,총감독 이성근)이 태권도 첫날 금1·동2개를 획득하며 중등부 활약 앞세워 마무리 하면서 총 메달수 12개를 회득하며 상위권 성적을 냈다.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막을 올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는 23일부터 25일(월)까지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초.중 태권도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스포츠 축제로, 첫날부터 경기장 곳곳에서 수준 높은 명승부가 펼쳐졌다. 경상남도는 대회 첫날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종합 순위 상단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여자중등부 –53kg급 김민지(통영여중,코치 이선미) 선수는 뛰어난 집중력과 과감한 공격력을 앞세워 금메달을 목에 걸며 경남 선수단에 값진 금빛 t기분 좋은 소식을 안겼다. 또한 남자초등부 –58kg급 김진서(양산 금오초) 선수와 여자중등부 –48kg급 김서현(창원 웅남초) 선수 역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을 발휘하며 각각 동메달을 획득, 경상남도의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대회 첫날 경기를 마친 결과 충청북도가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종합 선두에 올랐다. 개최지 부산광역시가 금메달 3개와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강세를 보였고, 경기도가 금·은·동메달 각 2개씩을 기록하며 종합 3위에 자리했다. 서울특별시는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전북특별자치도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경상남도 또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기록하며 치열한 상위권 경쟁에 합류했다. 경상남도 선수단은 첫날부터 보여준 집중력과 투혼을 바탕으로 둘째 날에도 금1.동7개와 셋째 날 결승전에서 분패해 은 1개를 회득하면서 아쉽게 대회를 마무리 하고 전국 메달 수 수확만으로는 3위이다 .참고로 종합 등위 시상은 하지 않고 금메달 획득 시도협회 회장이 시상을 한다. 한편, 김신호 협회장님을 비롯한 부회장단 (상임부회장 문재일.행정부회장 여태성.부회장 서재근 .이영득),이성근 전무이사.이양섭 총무이사, 이진홍 감독, 김태균 국체 감독 ,김종표 겨루기 의장 .장영호 부의장,윤송희 심판, 각 코치진, 이태홍 이사,이사진.각 시도협회장, 경태협시도협회장 협의회,경남태협 전무이사협의회 등이 자리해 응원해 힘을 보탰고, 이종호 상임 고문 이광수 9단.정영모 9단, 김오영 경남체육회장,경남교육청 장학사 등이 경기장을 방문해 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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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태권도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총 메달 12개로 전국메달 획득수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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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스포츠 꿈나무들, 전국소년체전 힘찬 출발 시작되다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70개 학교에서 육상, 수영, 축구, 유도 등 39개 종목에 선수 828명과 임원 505명 등 경남선수단 총 1,333명이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경남선수단은 초등학교 140개 학교, 중학교 130개 학교에서 참가하며, 초등부 24개 종목과 중등부 38개 종목에 출전한다. 학생 선수들은 학교와 지역별 강화 훈련을 통해 체계적으로 대회를 준비해 왔으며,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대회 운영에서 ‘학생 선수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대회 기간에 교육지원청별 비상 연락 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고, 참가 학교의 사전 안전 교육과 대책 수립 여부를 꼼꼼히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대회 기간에는 교육지원청 단위로 현장을 점검하고 선수를 격려해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승패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스포츠 정신을 배우며, 안전하고 의미 있는 대회를 치르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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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스포츠 꿈나무들, 전국소년체전 힘찬 출발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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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창녕군에서 개최
-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태권도 경기가 창녕군에서 개최 된다. 이번 대회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겨루기와 품새 종목으로 나뉘어 경남 각 지역의 태권도 실력이 펼쳐진다. 대회 첫날인 18일(토)에는 미래의 주역인 고등부 선수들이 먼저 시부 및 군부 남자 고등부 핀급부터 헤비급까지 총 8개 체급에서 8강을 거쳐 결승까지 치러진다. 시부 여자부 고등부와 일반부가 혼합된 여자부 경기 또한 코트에서 8강부터 결승까지 열띤 경쟁을 펼쳐진다. 둘째 날인 19일(일)은 경험과 기술이 완성된 일반부 선수들이 군부 남자 일반부 및 여자부 1, 2코트에서 16강전부터 시작하여 체급별 경기를 펼친다. 시부 남자 일반부, 3코트에서 핀급부터 헤비급까지 8개 체급의 토너먼트가 결승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마지막 날인 20일(월)에는 태권도의 무도적 가치를 극대화한 품새 경기가 펼쳐져 대회의 대단원을 장식한다. 절제된 동작과 폭발적인 힘의 균형을 겨루는 품새 결과에 따라 시·군별 최종 종합 순위의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보여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를 전망이다. 김신호 경남태권도협회장은 "경남 태권도인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창녕의 수려한 경관 속에서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 무엇보다도 안전한 대회가 되어야 한다고"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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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창녕군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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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장애인 선수단,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메달 58개 획득
- 경상남도 장애인 선수단이 지난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총 58개(금메달 18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2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경남 선수단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역도 종목에서는 엄희철(마산삼진고) 선수가 남자 –80kg 벤치프레스종합과 웨이트리프팅, 파워리프팅에서 금메달을 모두 차지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또한 육상 종목의 이정민(진주중앙고) 선수가 남자 800m와 4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슐런 종목에서는 금메달 3개와 동메달 6개를 획득하며 종합순위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단체 종목에서도 플로어볼 선수단은 뛰어난 조직력과 압도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4전 전승을 기록하며 금메달과 함께 종목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농구 종목 중학교부에서도 선수들의 투혼이 빛났다. 결승전에서 서울과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은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기간 동안 보여준 끈끈한 팀워크와 투지는 경남 선수단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경상남도 선수단 구대윤 총감독은 “대회에 출전한 모든 꿈나무 선수들의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장애학생 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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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장애인 선수단,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메달 58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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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스포츠클럽 FC U-15 창단식 및 기숙사 현판 제막식 개최
- 경남스포츠클럽이 청소년 축구 발전을 위한 FC U-15 팀 창단식과 기숙사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선수들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과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클럽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마산대학교 이학진 총장, 경남체육회 김오영 회장, 경남축구협회 백찬문 회장, 창원시축구협회 오진열 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창단을 축하했다. 내빈들은 “청소년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성장하길 기대한다”, “경남 체육의 미래를 밝히는 출발점”이라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경남스포츠클럽 관계자는 “이번 창단은 단순히 한 팀의 출발이 아니라 지역 축구 발전과 청소년 스포츠 문화 확산의 중요한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이번 창단으로 FC U-15 팀은 전문 지도진과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인성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균형 잡힌 육성을 목표로 한다. 새롭게 마련된 기숙사 시설은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산대학교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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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스포츠클럽 FC U-15 창단식 및 기숙사 현판 제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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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개 종목 개최 670여 명 참가’
- 고성군 제55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골프, 역도 2개 종목 경기를 유치하여 비예산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와 부산시 및 부산시체육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2세 이하부부터 15세 이하부 까지 총 40개 종목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성군 유치종목으로 △역도 경기가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고성역도경기장에서(407명 참가)△골프 경기는 25일부터 26일까지 노벨CC에서(272명 참가)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고성군은 지난 2025년 경남에서 개최된‘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역도, 골프, 핸드볼 3개 종목 유치로 총 2,233명의 방문객과 약 6억 5,500만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했다. 올해 역시 대규모 선수단 방문이 예정된 만큼 이에 못지않은 활발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고성군 관계자는 “2년 연속 대회 개최에 걸맞게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삼아 완벽한 경기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고성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경기를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고성군 선수는 3개 종목 △태권도(6명) △수영(5명) △역도(1명) 총 12명이 경남 대표로 출전하여 고성군 체육의 위상을 드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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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개 종목 개최 670여 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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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성료
- 2026 연맹회장기 통영시 일원에서 마무리 통영시는 지난 1일부터 10일간‘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겸‘제34회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 대표선발전’을 통영시 일원(통영체육관, 충무체육관, 경상국립대학교해양과학대학체육관, 통영중학교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9일 진행된 중등부 결승전에서는 수원제일중과 봉의중이 맞붙어 83-48의 스코어로 수원제일중이 여중부 우승을 차지했으며, 남중부에서는 용산중이 삼선중을 82-66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대회 마지막 날인 10일에 진행된 고등부 결승전에서는 여고부에서 숙명여고가 선일여고를 55-32로, 남고부에서는 경복고가 용산고를 83-45로 각각 꺾고 대망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에서 총 90개 팀이 출전해 한국중고농구연맹 주관 대회 중 역대 최다팀을 기록한 만큼 한국 농구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스타들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대회 관계자는 “대회 기간 선수들의 치열한 승부와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 속에 성공적으로 대회가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실력 향상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지난 8일부터 개최되고 있는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와 함께 대규모 선수단 및 학부모, 대회 관계자를 통영으로 집결시킴으로써 숙박업소와 음식점,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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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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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거제시 어울림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 거제시장애인체육회 어울림 체육대회 개최 거제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9일, 거제시체육관에서 발달장애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2026년 거제시 어울림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관내 발달장애인 청소년과 가족 300여 명이 참여하여 플라잉디스크, 큰줄넘기, 판뒤집기, 이어달리기 등 다채로운 체육 행사를 통해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앞서 진행된 식전 공연에서는 ‘장애인부모연대’의 줌바댄스, 거제 지역 청년 발달장애인 자조모임인 ‘별동아리’의 치어리딩 공연과 지역에서 훌라 댄스를 전수하고 있는‘훌라로하’의 하와이 훌라댄스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공연은 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개회식에는 민기식 거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신금자 거제시의회 의장, 지역 시의원과 장애인 유관단체 및 기관장들이 참석해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민기식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축사에서 “오늘 이 자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힘이 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스포츠를 통해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경남장애인부모연대 거제시지회(지회장 공길여), 한국장애인부모회 거제시지부(회장 이행화), 경남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거제시지부(지부장 권현주) 소속 발달장애인 청소년과 가족들이 ‘BTS’, ‘자신만만’, ‘브릿지’, ‘깐부’ 4개 팀으로 나누어 경기를 펼쳤으며, 대회 결과 우승은 깐부, 준우승 BTS, 공동3위는 브릿지, 자신만만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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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거제시 어울림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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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장애인체육회,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228명 참가
-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는 오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14개 종목에 총 228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학생들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해 경남 김해시 일원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해 성황리에 치러진 데 이어, 올해 부산에서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경남선수단은 전년도 대회에서 3관왕을 배출한 탁구 종목을 비롯해 볼링, 슐런, 육상 등 주요 종목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선수단은 그간의 훈련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경남 장애인체육의 저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구대윤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대회 준비를 위해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과 노력이 얼마나 값진지 잘 알고 있다”며, “우리 체육회는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 선수단이 부상 없이 대회를 즐기고 올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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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장애인체육회,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228명 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