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 감독 채덕성, 수석코치 이경석, 지체코치 원세종이 뛰어난 지도력 성과 거둬

캡처 사진1.PNG


지난 7월 28일부터 8월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아 파라 태권도챔피언십’에서 대한민국 태권도선수단(감독 채덕성, 수석코치 이경석, 지체코치 원세종)이 종합 3위를 달성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이평강(-58Kg, K44)선수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획득하고 대회 최우수 선수(Best Player)상 까지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대한민국 대표팀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는데, 주정훈(-80Kg, K44)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며 태권도 종주국의 저력을 보여줬고, 이동호(-70Kg, K44)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하며 시상대에 올랐다.

김태훈(+80Kg, K44)선수는 아쉽게 8강에 머물렀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이권훈(-63Kg, K44)선수 또한 16강에 진출하며 선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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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10회 아시아 파라 태권도챔피언십’ 종합 3위를 달성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채덕성 감독(우측 첫 번째)이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채덕성 감독은 “이번 챔피언십을 통해 대한민국 파라 태권도 선수들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 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우리 선수들에게 너무나도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이경석 수석코치는 “역대 최고의 결과를 얻었다”며 “단 한명의 부상자 없이 무사히 대회를 마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이란이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우즈베키스탄이 종합 2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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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장애인태권도선수단, ‘제10회 아시아 파라 태권도챔피언십’ 종합 3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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