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후 3시. 전주시 소재한 국립무형유산원 전격 방문해
- 황정리 총재, 김덕근 상임대표 등 참석 메시지 전달
태권도 유네스코 남북공동 등재추진 국제연대(총재 황정리, 상임대표 김덕근)는 지난 8월 4일(월) 오후 3시. 전주시에
소재한 국립무형유산원을 전격 방문해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유산청은 태권도를 반드시 국가유산으로 지정하라. 국가유산청이 적극 앞장 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태권도 유네스코 남북공동 등재추진 국제연대'는 이날 회견에서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태권도를 즉각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하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신청을 조속히 진행하라! 남북 공동등재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문화 교류를 통한 평화의 마중물을 만들어 내라!는 등의 구호를 목청껏 외치며 조속한 국가무형유산 지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회견장에는 태권도유네스코남북공동등재추진국제연대 황정리 총재,김덕근 상임대표,정호진.조성환 공동대표,이미영 총괄본부장,여영석 홍보본부장,세계태권도평화연맹 원점조 기술심의 의장, 염경자 대전시 여성회장,ITF코리아태권도협회 여황현 대외협력위원장, 김미혜 청년위원장, 박영순 기획위원장, 김근배 전 전북킥복싱협회장, 김동우 캔다마코리아 대표,조성민 칭찬리더십운동본부 이사장, 등 약 30여명이 폭염을 무릅쓰고 등재를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
황정리 총재 회견에서 "오늘 우리는 태권도의 국가유산 지정과 유네스코 남북공동 등재라는 역사적 과업을 향한 하나 된 염원을 나누고자 이 자리에 모였다. 태권도가 지닌 깊은 전통성과 문화적 가치는 인류 모두가 함께 보존하고 계승해 나가야 할 소중한 자산이다"며"이 자리는 그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 세계인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국제적 연대의 의지를 밝히는 자리이다. 태권도의 새로운 도약과 세계화를 향한 중요한 출발점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의 역사적 의의와 결단을 촉구하는메시지를 전했다.
김덕근 상임대표는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기자회견이 아니다. 태권도가 단지 스포츠를 넘어 우리 민족의 얼과 정신, 그리고 세계평화의 메시지들 담은 소중할 문화유산임을 다시 환번 확인하고, 그 가치를 국가가 앞장서서 지켜야 한다는 강한 의지를 함께 모으는 뜻깊은 자리이다"면서 "태권도는 현재 전 세계 214개국에서 약 3억여 명이 수련하고 있는 가장 널리 보급된 무도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의 상징이다. 그림에도 우리 정부가 아직까지 태권도를 국가유산으료 지정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매우 안타깝고, 하루빨리 바로 잡아야 할 역사적 과제이다."고 하면서"태권도의 국가유산 지정을 통해 그 가치를 온전히 계승하고, 세계와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태권도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성환, 정호진 공동대표는 "태권도는 단지 몸을 단련하는 무술이 아니며 예의, 염치, 인내, 극기, 백절불굴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인격 수양의 길이며, 우리 민족의 얼과 혼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우리가 전 세계에서 자랑스러워하는 태권도의 위상은 수많은 선배님틀의 땀과 헌신 그리고 우리 국민 모두의 자긍심 덕분이다"면서"이제는 그 가치를 다음 세대에 더욱 분명히 물려주어야 할 책임의 시대에 서 있다. 태권도 정신을 계승하는 일은 곧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지키는 일이며, 세계 속에 한국의 품격을 알리는 일이다. 우리가 태권도를 지키는 것은 단순한 전통계승이 아니며 민족의 정신을 지키고, 세계속에 한국의 가치를 심는 일이고, 우리 민족의 자존심임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했다.
기자회견 후 '태권도 유네스코 남북공동 등재추진 국제연대" 측은 국가무형유산청 내 '누리마루'에서 국가유산청 방인아 과장과 김용석 행정사무관 김동현 지정심사과 직원틀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으며, 적극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양측은 진심으로 소통해 주어서로감사하다는 덕담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허민 국가유산청장에게 전하는 성명서를 전달했다.
고봉수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장은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기자회견장을 찾아 태권도 유네스코 남북공동 등재추진 국제연대 임원진들을 격려했으며, "폭염 속에서 먼 곳까지 찾아와 태권도의 가치 보존을 위해 애쓰시는 여러분들의 노력이 태권도가 유네스코로 가는 길에 큰 힘이 될 것이라 믿으며, 전북 태권도인들도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에 다함께 힘을 모으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태권도 유네스코 남북공동 등재추진 국제연대는 황정리 총재를 비롯해서 오노균 자문위원장, 김덕근 상임대표, 정호진, 조성환 공동대표, 안재윤 사무총장, 노형준 사무부총장, 이미영 총괄본부장, 여영석 홍보본부장으로 조직을 꾸렸으며, 이번 기자회견에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가 협력단체로, 황정리세계무술총연합회, 세계태권도평화연맹, 국제무예올림피아드, ITF태권도연맹, ITF코리아태권도협회, 애국국민운동대연합회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가 참여단체로 함께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