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 12.19. 14:00, 시, 해양수산부, 어시장 대표, 지역 국회의원 및 지역주민 등 3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 착공식'개최
  • 반세기 수산유통의 심장 부산공동어시장, 1973년 개장 이후 첫 전면 재건축…
  • 현대화 사업으로 조성되는 밀폐형 위판장은 수산물을 저온에서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 안전한 수산물을 시민에게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박 시장, “현대화사업 공사 착공은 부산 수산업의 미래를 여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 “부산이 대한민국 글로벌 수산 유통 허브로 다시 태어나고,
  • 국민과 시민에게 깨끗한 바다의 선물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시가 책임을 다할 것”이라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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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내일(19일) 오후 2시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이하 현대화사업)이 오랜 준비 끝에 드디어 본격적인 공사 시작을 알리기 위해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착공식에는 박형준 시장, 해양수산부 최현호 수산정책실장, 부산공동어시장 정연송 대표이사, 지역 국회의원, 서구청장, 시ㆍ구의원, 수협중앙회장, 5개 수협 조합장, 수산 관련 기관장 및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미래 수산유통 거점 조성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 이날 착공식은 시장 및 부산공동어시장 대표이사의 기념사와 주요 내빈의 축사 순으로 진행되며, 착공식 터치버튼 세리머니를 통해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의 시작을 공식화할 예정이다.

 

□ 1973년 현재 위치에 개장 이후 반세기 동안 부산 수산업의 중심 역할을 담당해 왔던 부산공동어시장은, 현대화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과 비위생적 개방형 경매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밀폐형 저온 위판장으로 전환, 자동 선별기 등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다.

○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은 연면적 6만 1천971제곱미터(㎡) 부지에 총사업비 2천422억 원(국비 1천655억 원, 시비 509억 원, 어시장 자부담 258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안전하고 선진화된 시장을 조성하는 것이다.

 

□ 국내 최대 규모의 선어 위판장이며 수산물 거래의 국가적 유통 중심지인 부산공동어시장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시설 노후화, 낙후된 물류·위생 환경, 기후 변화에 따른 저온 관리 요구 증가 등으로 현대화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한 첫 전면 재건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공사는 어시장의 위판기능 유지를 위해 비수기를 중심으로 47개월간 3단계로 진행된다. 공사가 완료되면 수산물의 신선도 유지, 안전성 확보, 유통 효율성 측면에서 기존 시설과는 비교하기 어려운 혁신이 이루어질 것이며, 어시장 내 휴게형 관람 라운지 및 옥외 바다전망 산책로 등의 열린 공간을 신설하여 어시장 이용객의 편의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 박형준 시장은 “현대화사업 공사 착공은 부산 수산업의 미래를 여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부산이 대한민국 수산 유통의 거점으로써 글로벌 수산 유통 허브로 태어나고, 국민과 시민에게 깨끗한 바다의 선물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시가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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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만의 '글로벌 수산유통 혁신 허브' 도약!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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